코로나 PCR 검사의 치명적 오류

 


PCR 검사, 받지 말아야 한다.

사기성 PCR 검사 수행은 허구의 코로나 풍경을 연출시킨다.

방호복을 입고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잠식한 냥 진풍경을 연출하는 이 세계의 중심엔, 모든 사람들을 무작위로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하는 위대한 "PCR 검사"가 있다. 우리는 백신 접종을 회피하기 이전에 모든 시람을 [감염자]로 낙인찍는 이 "사기성 PCR 검사" 자체를 받지 말아야 한다.

미국 실험실들, 1500건의 양성 반응 중 단 하나에서도 Covid-19를 찾을 수 없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분명히 적시하는 한 기사를 인용하고자 한다. 다음에 이어질 글은 2021년 11월 4일 greatreject에 실린 기사로 헤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미국 실험실, 1500건의 양성 반응 중 단 하나에서도 Covid-19를 찾을 수 없었다

CDC, 대규모 사기 혐의로 고소: 7개 대학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 결과를 받은 사람들은 Covid가 아니라 A형 독감 또는 B형 독감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 남부 연구소의 한 임상학자이자 면역학자 겸 바이러스학자는 자신과 7개 대학의 동료들이 대규모 사기 혐의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양성" 검사를 받은 1500명의 표본 중 어느 하나에서도 Covid-19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단순히 A형 인플루엔자와 B형 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우리가 여러 번 보고한 다른 과학자들의 이전 발견과 일치합니다.

Derek Knauss 박사: “저와 저의 연구실 팀은 Koch의 가정에 적용하고 양성으로 추정되는 1500개의 Covid-19 샘플을 SEM(전자 현미경) 아래에 놓았을 때, 1500개 샘플 모두에서 Covid가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1,500개의 샘플 모두가 주로 인플루엔자 A이고 일부는 인플루엔자 B였으며 코비드의 사례는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bulls*** PCR 테스트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7개 대학에서 단 한 번도 COVID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나머지 샘플을 스탠포드, 코넬, 그리고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실에 보냈을 때, 그들은 동일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COVID 없음" 그들은 인플루엔자 A와 B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모두 CDC에 COVID 샘플을 요청했지만, CDC는 샘플이 없기 때문에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연구와 실험실 연구를 통해 Covid-19가 가상이고 허구라는 어려운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독감은 그저 '코비드(Covid)'로 불렸고, 코로나 사망자 22만 5천 명 중 대부분은 실제로 코로나가 아닌 심장병, 암, 당뇨병, 폐폐기종 등과 같은 본래 앓고 있던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들은 독감에 걸려서 면역 체계를 더욱 약화시켰고 그에 따라 사망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가짜입니다'

전 아직 COVID-19 샘플을 찾아야 합니다. 7개 대학에서 1500개의 샘플로 실험실 테스트를 진행했던 저희는 현재 CDC를 COVID-19 사기 혐의로 고소 중에 있습니다. CDC는 아직 생존 가능하고 분리되어 정제된 상태의 Covid-19 샘플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보낼 수 없다거나 보내지 않는다면, 저는 Covid-19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허구입니다.

Covid-19 바이러스의 게놈 추출물을 설명하는 4개의 연구 논문 역시 Covid-19 샘플을 분리하고 정제하지 못했습니다. 4개의 논문 모두 37~40개 염기쌍 길이의 작은 RNA 조각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바이러스 게놈에는 일반적으로 30,000~40,000개의 염기쌍이 존재합니다.

Covid-19가 모든 곳에 만연히 퍼져있고 그렇게 심각하다고 주창하는데, 왜 이 바이러스를 완전히 격리하고 정제한 연구소가 세상에 단 한 군데도 없는 것인가요? 그것은 바로 그들이 바이러스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바이러스로 확인되지 않은 작은 RNA 조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Covid-19로 다루고 있는 것은 단지 매년 그렇듯이 또 다른 독감의 변종에 불과합니다. Covid-19는 존재하지 않으며 허구입니다.

저는 중국과 세계주의자들이 글로벌 독재와 전체주의통제 경찰 국가를 수립하기 위해 신종 바이러스로 위장한 이 코로나 속임수(독감)를 기획했다고 믿습니다. 이 음모에는 트럼프를 전복시키기 위한 대규모 선거 사기도 포함되어있습니다.

CDC 스스로도 식별 가능한 바이러스가 없음을 인정합니다

Covid-19에 대한 공식 문서에 깊숙히 숨겨져 있는 부분에서, 유감스럽게도 CDC는 2020년 여름부터 측정 가능한 바이러스가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CDC 2019-Novel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Real-Time RT-PCR Diagnostic Panel', 39페이지, 7월 13일) 즉 CDC는 세계 최고의 의료 기관 중 하나로서 여전히 바이러스를 증명할 수 없었고 지금도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CDC는 '제한사항'이라는 제목 아래 '바이러스 RNA의 검출은 전염성 바이러스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으며, 2019-nCoV는 임상 증상의 원인 물질이다'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이 검사는 다른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성 병원체로 인한 다른 질병들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병에 걸리고 입원해서 매우 가끔 사망하는 사람들이 SARS-CoV-2라고 불리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것도 증명할 수 없고, 그것이 'Covid-19'라고 불리는 새로운 질병을 발생시켰다는 것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심각한 중증 폐렴을 포함한 모든 증상들은 취약한 사람들에게 독감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과 완벽히 일치하기 때문에 … '오리처럼 보이고 오리처럼 걷는다면 그것은 그저 오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시연시 265,000달러를 보상합니다

올해 초 Samuel Eckert의 독일 팀과 Isolate Truth Fund는 'SARS-CoV-2 바이러스가 분리되어 따로 존재한다'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증거를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과학자에게 최소 265,000달러의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아직도 전 세계에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리할 수 있는 실험실이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예, 시스템 과학자들은 그들이 Covid-19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 '분리된 샘플'은 네, 시스템 과학자들은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이 '격리'는 오직 인체에서 추출한 샘플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다른 종류의 세포들로 가득 찬 '혼합물'이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잔해입니다. 독성 화학 물질의 도움으로 한 번 존재했거나 존재할했을 수 있는 바이러스를 나타낼 수 있는 일부 잔류 입자를 찾아낸 후 이를 '증거'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팀 또한 40건의 공공 접근법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증거도 받지 못했습니다

2020년 12월 말에 독일에서와 유사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캐나다 탐사 저널리스트인 크리스틴 매시 (Christine Massey)를 중심으로 한 팀은 SARS-CoV-2 바이러스가 분리되었으며 따라서 그 존재가 객관적으로 입증될 수 있다는 증거에 대한 간단한 요청과 함께 전 세계 의료 당국에 40건 이상의 공공 접근법 요청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과 당국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SARS-CoV-2가 Covid-19라는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Tom Cowan 박사, Andrew Kaufman 박사, Sally Fallon Morell 박사는 최근 "SARS-CoV-2 바이러스가 분리된 것인지 정제된 것인지에 대한 계속되는 논쟁"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옥스포드의 공식적인 "분리"의 정의에 기초하여 상식, 논리 법칙, 그리고 과학의 규칙은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 편견이 없는 사람은 SARS-CoV-2 바이러스가 분리되거나 정제된 적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야 합니다. 그 결과 바이러스의 존재에 대한 어떠한 확인도 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에 논리적, 과학적으로 함축된 의미는 가상 스파이크 또는 기타 단백질의 존재, 구조 및 기능을 포함하여 존재를 입증할 수 없는 어떤 것의 구조 및 구성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발견되지 않은 것의 유전적 서열은 알 수 없고, 존재가 증명되지 않은 것의 "변이체"(돌연변이)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SARS-CoV-2가 Covid-19라는 질병을 유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독감에 대한 복합 PCR 테스트에는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상한대로 세계 최대 생명공학 기업인 중국의 BGI는 최근 'A형 독감과 B형 독감과 코로나'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새로운 PCR 검사를 출시했습니다. 각종 소송을 통해 인정받은 PCR 검사로는 어떤 바이러스도 감염 여부를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사실과 별개로, 두 질환 모두 구별이 너무 어려워서 한 가지 검사만 했다는 BGI의 설명은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어쩌면 전혀 차이가 없을 수도 있는데, '코비드'는 '오래되고 친숙한' 독감 바이러스의 다른 이름일 뿐이고, 이것은 단지 또 다른 영리한 마케팅 속임수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 선전에 속아 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정부가 통제하는 대중 미디어의 24/7 공포 선전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절성 독감보다 훨씬 빠르고 더 심각히 아프게 만드는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후자조차도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A형 독감은 수년 동안 선진국에서 폐렴으로 인한 주요 사망 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중증 코로나 환자로 지정된 사람들을 몇몇 중환자실로 보내고, 그 곳에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몇몇 의사들에게 최악의 경우에만 논의하라 지시한다면 카메라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TV 전염병"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에 과중한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라는 정부의 주장은 얼마 전에 중환자실 병실 추가나 직원 추가에 대한 제안을 "불필요하다"라는 이유로 거절함으로써 그 신뢰성을 떨어뜨렸다. (이것이 아마 유일하게 처음으로 말한 '진실'이었을지도)

공식 수치: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결코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수치 또한 정상적인 전통적인 독감 시즌이 끝난 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EU 통계(EuroMOMO)에 따르면 사망률이 훨씬 더 낮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만약 그것이 정말로 바이러스와 공중 보건에 관한 것이라면, 사회는 정부 관리들에 의해 야기된 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즉시 정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신중하게 계획된 이 전염병 사기가 서구의 사회와 경제를 크게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이념적 의제인 'Great Reset'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자유, 시민적, 자결권이 한 번에 완전히 박탈되는 세계적인 기술 관료적 공산주의 기후 백신 독재에 대한 것입니다.

적어도 그것이 그들의 계획이었습니다.

ㅡ 기사 발췌 끝 ㅡ





그렇다. 방호복을 입고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잠식한 냥 진풍경을 연출하는 이 세계의 중심엔, 모든 사람들을 무작위로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하는 위대한 "PCR 검사"가 있다.

그들은 명분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치명적 바이러스가 실제적으로 전 지구에 퍼져있으며 이 전염병 공포를 눈으로 직접 확인시키기 위해 확진자 및 사망자 수를 전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연출 세계 안에는 내부 모순과 거짓말이 자리한다.

사적모임제한과 출입금지 등의 사회적 제재와 백신 접종 및 백신 패스의 도입은 모두 높은 수준의 COVID 확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다.

"확진자 수가 너무 많아 우리는 이런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 주장은 모두 PCR 테스트로 인한 결과를 명분으로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수행할수록 더 많은 양성의 결과를 야기시키며 이 양성 결과는 다음을 의미한다. "이 사람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상자가 주창하는 위험성에 비해 소위 "감염된" 사람들의 증상은 주위에서 쉬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 양성 판단을 받은 사람들은 대개 건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을 모두 양성이라 판정하며 '코로나 확진자'라 라벨 붙이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라 일컬어 오고 있다.

실제로 우리는 모두 현재 코로나보다 백신 부작용을 염려하고 호소하는 엽기적 이상 현상들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확진으로 인한 증상의 염려보다 접촉자 릴레이 검사의 미안함과 자가 격리의 번거로움이 더욱 걱정될 정도이다.

이들은 끊임없이 건강한 사람들을 진료소로 보내 PCR 검사를 강행하며 '감염'이라는 낙인을 찍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사회적 법률과 제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것은 아웃 콘이다. 이들의 진정한 목표는 따로 있다.

봉쇄와 경제적 황폐화 그리고 백신 접종과 디지털 백신 패스의 도입을 통해 그들의 통제력을 점진적으로 강화시키는 것이다. 정부에 의존하도록. 개개인의 힘이 약화되도록. 그들의 시스템과 통치에 순응하도록.

이 PCR 검사는 이 모든 전지구 팬데믹 이미지를 연출시키는 중축에 있으며 이 테스트에는 치명적인 헛점들과 오류가 난무한다. 모든 사람들을 무작위 감염자로 만들기 위해 활용중인 이 PCR 검사법, 원리는 무엇이며 도대체 무엇이 오류인가.

PCR 검사란?

PCR

1985년, 캐리 멀리스(Kary B. Mullis)가 중합효소 연쇄 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을 발명하였고 1993년에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PCR은 원하는 특정 염기부분을 선택적으로 증폭하는 방법이다. 중합효소연쇄반응에 의해, 소량의 유전물질로부터 크기와 염기 순서가 동일한 유전물질을 많은 양으로 증폭할 수 있다.

PCR이 중합효소연쇄반응이라구? 이름이 너무나 어렵다.

그냥 DNA를 무한히 복제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쉽다.

복사기에 종이를 넣고 원하는 매수를 누르면 우리는 똑같은 문서를 10장 20장 복사해 얻을 수 있다. 이처럼 Cycler라는 PCR 기계를 통해 우리는 원하는 유전물질을, 원하는 만큼 증폭시켜, 원하는 수량만큼 얻을 수 있다.

'증폭'이 뭘까? 1 2 4 8 16 32 64 128 이렇게 2승으로 무한히 복제하여 늘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종이 복사기처럼 13개로 만들고 싶어! 해서 13이라는 숫자를 누르면 1개가 13개로 짠하고 늘어나지 않는다. PCR은 1사이클(cycle)을 돌리면 1개가 2개가 되고, 2사이클을 돌리면 4개, 3사이클을 돌리면 8개, 이런식으로 2^n으로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원하는 사이클을 돌리며 원하는 만큼 증폭(복제)시킬 수 있게 된다. 40사이클을 돌린다 하면 2^40개가 생기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복제능력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우리는 이 모든 복제를 시험관 하나🧪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출처: Amoeba Sisters, Youtube

그럼 PCR 증폭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 DNA portion: 증폭시키길 원하는 DNA 유전물질의 염기서열 부분

• Buffer (완충용액): 효소 최적활성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 pH가 급하게 변하는걸 막아준다.

• DNA Polymerase (DNA 폴리메라아제, DNA 중합효소): 이것이 바로 PCR의 P인 '중합효소'이며, 이는 새로운 DNA를 형성하는 촉매가 되는 효소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PCR은 복제를 할 때 온도를 높여 열을 사용하므로, 주로 이 중합효소는 열저항성이 있는 Taq 중합효소(Taq Polymerase)로 사용되는데 이는 본래 자연에서 아주 뜨거운 온도의 환경에서 번식하는 박테리아 유형으로부터 추출된 것이다.

• Primer (프라이머): 건축 효소인 DNA 중합효소가 건축을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RNA와 DNA를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PCR에서는 주로 DNA를 사용한다. 즉 PCR에서 증폭시킬 위치에 보합하여 DNA 복제를 유도하는 인조 DNA.

• Nucleotides (뉴클레오티드): DNA 중합효소가 건축할 때 필요한 건축자재.

PCR을 위한 준비물이 모두 마련되었다 ✔

그럼 이제 PCR (중합효소연쇄반응=연쇄적으로 건축하며 복제하는 것)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1. PCR 반응액 조제 : 정해진 용량의 상기의 준비물을 하나의 tube🧪에 넣어준다.

2. PCR 반응조건 : 알아보고자하는 유전자에 맞게 반응조건을 설정하여 DNA를 증폭시킨다.

1.Denaturation 변성: 고온을 주어 DNA 염기사이의 수소결합이 끊어지게 하여 이중가닥의 하나의 DNA가 2개의 가닥으로 분리되게 함

2. Anneling 결합: 분리된 DNA 가닥에 primer(프라이머)가 붙음

3. Extension 중합: 분리된 가닥 각각에 있는 primer로 부터 polymerase(중합효소)에 의해 뻗어나가면서 DNA가 합성된다. 이 때 뉴클레오티드가 설계 재료로 사용된다.

두 개가 완성되었다. 이게 1사이클(cycle)이다. 이제 이 사이클을 무한 반복하며 복제를 무제한으로 거듭해 나갈 수 있다.

한 사이클을 더 돌렸다! 4개가 되었다. 2^2=4

한 사이클을 또 더 돌렸다. 8개가 되었다. 2^3=8

4사이클을 돌리면 2^4=16이 될테다. 이런 식으로 사이클 횟수마다 제곱으로 수량을 늘려간다. 40사이클을 돌리면 2^40= 10995116277800000012. 이렇게 사이클을 돌리며 복사본을 늘려가는 것을 '증폭'시킨다 일컫는다.

복제하는 하나의 과정을 사이클이라 하고, n번의 사이클을 방복하면 DNA가 2^n배로 늘어난다.

Thermal Cycler

이 PCR은 살아있는 세포로 DNA를 증폭시키는 방법이 아닌 시험관 내에서 진행되는 방법이다. 한 개의 시험관🧪에 상기에 설명된 PCR에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넣고, 그 시험관을 프로그램 된 온도에서 혼합물을 반응시킬 수 있는 장치인 thermal cycler (사이클 돌리며 복제를 돕는 기계-상기에서 설명한 복사기 개념)에 꽂아 수행한다. PCR은 조작법이 간단하고 유전자 영역만을 시험관내에서 단시간에 20만~50만 배로 증폭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CR 검사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전 정보를 담은 유전자는 사람이나 세균의 DNA에 저장되어 있다. 질병의 유무는 유전 정보를 분석하면 잘 알 수 있지만 이중나선구조로 이루어진 DNA는 일반적인 양으로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힘들다. PCR검사는 이러한 경우 미량의 DNA를 단시간 내에 수천 배로 증폭시켜 유전자 분석을 해주는 방법이다.

변형된 COVID-19 바이러스를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와 매우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COVID-19 바이러스만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 부위를 증폭하여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항체 및 항원 검사가 아닌 유전자 증폭 검사가 바로 코로나 확진 검사이다. (RT-PCR 정량 검사: RNA 유전자를 DNA로 변경한 후 DNA를 증폭하여 양을 측정하는 검사).

현재 검사를 시행할 검체는 상부호흡기 중에서 인후두(특히 비인두-코의 깊숙한 안쪽)에서 채취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있다. 이는 노출된 부위에서 채취하면 오염된 다른 물질이 혼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한 번에 제대로 검사하기 위해서는 깊숙히 있는 곳에서 채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무엇보다 호흡기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인후두에 가장 바이러스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이다.

즉 익히 알다시피 코로나 확진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코를 통해 뇌를 찌르는 듯한 고통을 동반시키는 그 검사가 바로 "PCR 검사"이다. 그러나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는 "실시간 역전사 PCR 검사"이다.

RNA를 DNA로 변환시키는 과정을 역전사라 일컫는다. 이 바이러스는 RNA를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로 사용하여 RNA를 DNA로 변환시킨다. 따라서 우리가 언급한 일반 PCR 단계를 수행하기 전에 분리 및 정제된 RNA를 DNA로 변환해야 한다. 바이러스 RNA의 영역에 결합할 특정 프라이머가 추가된 다음 역전사효소를 사용하여 바이러스 RNA를 cDNA(상보적 DNA)로 변환한다. 특정 프라이머와 Taq DNA 중합효소를 사용하여 cDNA는 우리가 PCR에 대해 언급한 익숙한 단계에 따라 각 사이클에 걸쳐 계속해서 복제될 수 있다.

목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cDNA를 감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복사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양성이라면 이러한 선택적 프라이머가 결합하고 Taq DNA 중합효소가 각 사이클마다 점점 더 많은 바이러스 cDNA 복사본을 생성하게 된다. 또한 특정 형광 탐침도 식별에 사용된다. 양성 결과를 식별하려면 일정 수준의 형광 반응이 필요하다. 그리고 만약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이 샘플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프라이머가 결합하지 않을 것이고 cDNA 복사본이 생성되지 않을 것이다.

유전자증폭횟수 (Ct값)

Ct값이란 'Cycle Threshold Value'의 약자로, 코로나19의 주된 검사 방식인 실시간유전자증폭(RT-PCR)검사법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쉽게 말해 사이클을 몇번 돌렸냐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코로나19 진단에는 바이러스 유전자에 형광물질을 붙인 뒤 그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실시간유전자증폭(RT-PCR)검사법'이 현재 주된 검사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바이러스 유전자 양을 직접 계측하는 대신 바이러스 유전자에 붙은 형광의 세기를 측정해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이다.

Ct값은 바로 이 RT-PCR검사법에서 유전자 증폭을 몇 차례 거쳤을 때 바이러스 감염을 확정할 수 있는지를 수치화한 것이다. 예를 들어 Ct값을 40으로 설정했을 시, 유전자 증폭을 40회(2^40개 복제)보다 적게 했는데도 일정 수준의 형광 세기가 측정된다면 '감염됐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다루게 될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의 짤을 첨부한다.

PCR 검사의 치명적 오류

1. 앤서니 파우치의 자백

우리에게 전 세계 최고의 코로나 전문가라고 알려진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가 말하는 것은 황금빛 진실일 것이다.

2020년 7월 16일 팟캐스트 "This Week in Virology":

여기에사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는 Ct값 35 이상에서 실행한 PCR 검사는 무쓸모에 오진으로 이끌 소지가 있으며, 35 이상에서 진행한 양성 진단은 수용될 수 없고 신뢰할 수 없는 결과라고 자신의 주장을 일갈했다.

Fauci가 언급한 핵심 인용문은 다음과 같다 [4:01~5:45]

Fauci는 4:20에서 첫 번째 질문에 대한 첫 번째 답변을 시작하고 5:26에서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두 번째 답변을 시작한다.

"Ct값을 35 이상으로 잡아서 검사를 하면 복제 능력 가능성(소위 정확성)은 매우 낮습니다. 37에서는 거의 바이러스를 배양 [진정한 양성 결과를 감지]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36에서도 말이죠."

테스트의 각 "사이클(cycle)"은 환자에게서 채취한 테스트 표본의 증폭 및 확대에 있어 비약적인 도약이다. 사이클 횟수가 너무 많으면 테스트는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잘못 해석되는 코로나와 전혀 관련 없는 모든 종류의 물질들을 보여줄 것이다.

이를 거짓 양성 (false positive)이라고 한다.

Fauci가 연상에서 말하지 않은 것은 공공 사용을 위한 테스트를 승인하는 FDA가 테스트를 최대 40 cycle까지 실행해야 한다고 권장한다는 것입니다. 35가 아니다.

따라서 FDA 지침을 따르는 미국의 모든 검사 연구소는 고의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사기에 가담하고 있는 격이다. 그것도 엄청난 수준의 사기, 왜냐하면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거짓 양성 결과에 근거하여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말을 듣고 있으며,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미국의 총 COVID 확진자 수는 모두 거짓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봉쇄 및 기타 모임 제한 등의 제지 조치는 이러한 사기된 숫자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앤서니 파우치는는 테스트가 35 이상에서 실행되면 쓸모가 없다고 말한다. FDA는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대 40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한마디로 범죄이다. 정부는 가짜 과학에 근거해 나라를 봉쇄하고 백신 패스를 강행한다.

2. FDA 권고 사항

먼저 FDA 웹사이트에 "CDC 2019-Novel Corona Virus (2019-nCoV) Real-Time RT-PCR Diagnostic Panel For Emergency Use Only"라는 제목의 문서에 CDC 인용문이 있다. - 35p 참조 (pdf 36p)

이 문서는 "Effective: 07/21/2021"로 표시되어 있다. 이 말은 바이러스가 예전 이름으로 언급되더라도, 이 문서는 2021년 7월 21까지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이다. "긴급 사용 전용(For Emergency Use Only)"은 FDA가 "긴급 사용 승인(EUA)"이라는 전통적인 범주에 따라 PCR 검사를 인증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FDA: "모든 2019-nCoV 마커(N1, N2) CT 성장 곡선이 40.00 사이클 (40.00 Ct 미만) 내에서 한계선을 교차하는 경우 표본은 2019-nCoV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으로 간주됩니다."

당연히 이 가이드라인을 읽는 실험실에서는 다음과 같이 결론지을 것이다. '바이러스가 환자에게 있는지 확인하려면 40 사이클까지 테스트 실행이 허용된다. 이것이 공식적 조언이다.'

3. 뉴욕 타임즈 기사

● 다음 자료는 2020년 8월 29일에 쓰여져 2020년 9월 17일에 업데이트된 New York Times 기사로, 헤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당신의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는 양성이다. 그러나 그것은 양성이 아니어야 한다.

주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표준 [COVID PCR] 테스트는 상대적으로 미미한 양의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 수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진단하고 있다. 이 사람들의 대부분은 전염될 가능성이 없다."

"매사추세츠, 뉴욕, 네바다의 관리들이 수집한 3가지 테스트 데이터 세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최대 90% 정도는 사실 바이러스를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The Times의 리뷰가 밝혔다."

"The Times가 유지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목요일 미국은 45,604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기록했다. 매사추세츠와 뉴욕의 전염률이 전국적으로 적용된다면 아마도 그 중 실제로 1/10인 4,500명만이 실제 격리 대상에 해당될 것이다."

"The Times에서 발췌: "COVID 사례"로 분류된 모든 사람의 최대 90%는 COVID 사례가 아니다. 이 사실은 전염병을 "또 다른 독감 시즌"으로 격하시킬 것이다. 그리고 봉쇄할 이유는 없다."

물론 Times는 계속해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더 많은 테스트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오직 몽매한 대중들만이 그 개념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모든 코로나 연출을 멈추기 위한 가장 첫번째 방법은, 모든 사람을 확진자로 판단하여 공포감 양성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PCR 검사 자체를 받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주목해야할 메시지는 또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테스트는 제한치를 40[cycle]으로 설정한다. 몇몇은 37"

"The Times: 바이러스를 찾는 데 필요한 이 증폭 cycle 횟수 (Ct값)는 의사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에게 보내는 결과에 포함되지 않는다."

알다시피 여기서 "제한치를 40으로 설정한다(Set the limit at 40 [cycles])"는 것은 바이러스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40회까지 증폭시켜 살펴봐야 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험실'은 Ct값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밝히지 않을 것이다. 변호사가 이 모든 자료들을 가지고 법원에 가거나 혹은 판사가 주의를 기울여 이 상황을 살펴보고 그들의 행위에 결함을 밝혀낼 것이 아니라면 PCR 검사 실험실 내 직원들을 모두 북극으로 보내 눈을 팔게 해보는 것은 어떠한가.

● 그리고 다음 자료는 2007년 7월 22일에 쓰여진 New York Times 기사로, 헤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섣부른 테스트에 대한 믿음은 전염병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그것은 전염병이 아니다.

"다트머스-히치콕 의료 센터의 내과 의사인 브룩 헌던(Brooke Hendon)박사는 기침을 멈출 수 없었다. 4월 말까지 병원의 다른 의료 종사자들도 기침을 하고 있었다."

“몇 달 동안 관련된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의료 센터에서 광범위한 후유증을 동반한 거대한 백일해가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뉴햄프셔주 레바논에 있는 병원에서 거의 1,000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예비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을 쉬었다. 그리고 검사 결과 Herndon 박사를 포함하여 142명이 이 질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보호를 위한 항생제와 백신이 제공되었다. 일부 중환자실을 포함하여 병원 침대들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었다.”

“그런 다음 약 8개월 후, 의료 종사자들은 병원 행정부로부터 모든 것이 오경보라는 것을 알리는 이메일 메시지를 받고 당황했다.”

"에피소드를 돌이켜보면 전염병학자와 전염병 전문가들은 빠르고 민감한 분자검사(PCR)에 너무 많은 믿음을 둔 것이 문제였다고 말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역학자이자 미국 보건 역학 협회의 전 회장인 트리시 M. 펄(Trish M. Perl) 박사는 '이러한 분자 검사에 과도하게 의존함으로써 야기되는 유사 전염병에 대한 국가 데이터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사이비 전염병이 항상 발생한다고 말하며 이번 다트머스 사건이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였을지 모르지만 결코 유일한 사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새로운 분자 [PCR] 테스트는 빠르지만 기술적으로 까다롭고 각 실험실에서 그들만의 자체 방식으로 각기 다르게 수행할 수 있다. 'home brew'라고 하는 이러한 테스트는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지 않으며 오류율에 대한 적절한 추정치가 없다. 그러나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거짓 양성(false positive)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들의 매우 민감함은 잘못된 양성을 만들 가능성이 높으며, 다트머스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수백 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을 때, 잘못된 양성 반응은 마치 전염병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감염병 전문가이자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후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혁신신진단재단의 최고 과학 책임자인 마크 퍼킨스 박사는 "새로운 분자생물학[PCR] 검사에 의하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살 수 없는 곳에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베팅은 정확한 연주에 달려있습니다."

"백일해로 인해 CDC의 Dr.Krestinger는 '전국적으로 100가지 다른 P.C.R. 프로토콜과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그 중 어느 것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불분명하다. 우리는 P.C.R. 양성 결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질병이 백일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발병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 라고 Kretsinger 박사는 덧붙였다."

“유타 대학의 전염병 전문가인 캐시 A. 페티(Cathy A. Petti)박사는 이 이야기에 한 가지 분명한 교훈이 있다고 말했다. 페티 박사는 '가장 큰 메시지는 모든 실험실이 오탐(잘못된 탐지)에 취약하다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단 하나의 테스트 결과가 절대적일 수는 없으며 P.C.R에 기반한 테스트 결과는 더욱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THE Times: 실험실에서 실험실로 PCR 결과의 균일성을 검증하는 대규모 연구는 수행된 적이 없다. 대중에게 PCR을 공개하기 전에 최소한 12개의 대규모 연구에서 균일한 결과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사실이 아니다. 또한 테스트의 극도의 민감도는 많은 거짓 양성을 유발한다."

4. WHO의 PCR Ct값 변경 요구

2020년 초 WHO는 바이러스 보유 없이 설계된 'SARS-CoV-2'에 대한 PCR 검사를 승인했다. (이 PCR 테스트는 존재하지도 않는 바이러스를 탐지하기 위해 분자 상태를 최대한 증폭시켜 민감하게 만드는 것으로 이는 팬데믹 범죄 의도의 가장 중요한 증거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 12월 14일 WHO는 이를 수정했다. 왜일까.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이미 사기성 PCR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이다. 그리고 그들은 당시 수정을 통해 "COVID 사례 수 감소"를 위한 길을 열어 새로운 백신이 잠시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PCR 테스트(여러 가지 이유로 인한 완전한 사기)는 "사이클"로 실행된다. 각 사이클은 환자에게서 채취한 면봉 샘플의 작은 부분을 크게 확대한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Tony Fauci도 PCR이 35 이상으로 실행되면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

증폭값 35 이상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감염"을 나타내는 모든 양성 결과는 의미가 없다. 그러나 공중 보건 기관은 최대 40 사이클에서 PCR 테스트를 실행할 것을 권장하고 실험실은 이 사항을 준수한다.

따라서 지난 2년 동안 "감염"을 나타내는 수많은 PCR 테스트 결과는 엄청난 거짓말이다. 따라서 COVID 확진 수는 광엄한 거짓말이며, 이 숫자를 기반으로 하는 백신 접종 강제와 백신 패스의 도입 및 사적모임제한 등의 사회활동 제재는 터무니없고, 범죄적이고, 폭압적이라는 것이다.

이제 WHO는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PCR이 어떻게 실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입장을 철회하고 있다. WHO 문서의 제목은 "SARS-CoV-2 검출을 위해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을 사용하는 IVD 사용자/핵산 검사(NAT) 기술을 위한 WHO 정보 공지"이다.

언어가 난독스럽게 펼쳐져 있지만 이 문서에서는 PCR 검사의 사이클 수를 줄이려는 의도를 볼 수 있다.

• "RT-PCR 시약 사용자는 IFU[사용 정보]를 주의 깊게 읽어서 높은 사이클 임계점(Ct) 값을 가진 검체가 양성 결과로 해석될 수 있는 배경 노이즈를 설명하기 위해 PCR 양성 임계값의 수동 조정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번역: 너무 많은 테스트 사이클(일명 "높은 사이클 임계값(CT값)"을 사용하면 흔히 양성 판정이 나오며 감염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는 거짓입니다.

• "경우에 따라 IFU는 Ct 값이 높은 표본이 배경 소음으로 인해 감지된 SARS-CoV-2에 잘못 할당되지 않도록 컷오프를 수동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번역: 많은 수의 사이클로 검사를 실행하면 "백그라운드 노이즈"(일명 거짓 양성 결과)가 발생합니다. 감염되었다고 하지만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 “RT-PCR의 설계 원리는 순환 바이러스(바이러스 부하) 수치가 높은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데 상대적으로 적은 사이클이 필요하므로 Ct 값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검체가 높은 Ct 값을 반환하면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많은 주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배경 노이즈와 표적 바이러스의 실제 존재를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번역: 테스트가 높은 사이클로 실행되면 "관련 없음"과 "관련 있음"의 차이를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1년 전인 2020년 12월, 증폭값을 줄이라 권고한 사례의 일례이다. 그들은 이처럼 상황에 따라 수시로 증폭값 변경을 지시하며 테스트의 확진자수를 임의로 줄이고 늘리며 원히는 흐름을 조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5. 공식 문서

CDC 20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실시간 RT-PCR 진단 패널 [40p; pdf 41p]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바이러스 RNA의 검출은 감염성 바이러스의 존재를 나타내지 않거나 2019-nCoV가 임상 증상의 원인 인자임을 나타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번역: 테스트 양성 결과가 COVID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세계 보건 기구(WHO): 코로나바이러스 질병(COVID-19) 기술 지침: 인간의 2019-nCoV에 대한 실험실 테스트

“2019-nCoV를 감지하는 여러 분석법이 사내 및 상업적으로 개발 중이며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일부 분석은 새로운 바이러스[COVID]만 탐지할 수 있고 일부는 유전적으로 유사한 다른 변종(예: SARS-CoV)도 탐지할 수 있습니다.”

번역: 새로운 바이러스만 탐지하는 PCR 테스트 외에도, 감기에 지나지 않는 평범한 오래된 코로나(SARS-CoV)와 같은 COVID-19와 관련이 없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형에 대해서도 양성으로 판단할 수 있는 PCR 테스트도 존재합니다.

WHO 문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도 추가한다.

"프로토콜 사용 제한: 테스트를 위한 선택적 임상 표본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번역: 검사가 타당성을 갖기 위해 환자에게서 어떤 조직 샘플을 채취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 FDA에서: “LabCorp COVID-19 RT-PCR 테스트 EUA 요약 – 2020년 12월 9일; 비상 사용 승인(EUA) 요약 COVID-19 RT-PCR 테스트(LABORATORY CORPORATION OF AMERICA)” [2p]

"SARS-CoV-2RNA[COVID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급성 감염기 동안 호흡기 검체에서 검출될 수 있습니다. 양성 결과는 SARS-CoV-2 RNA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환자의 감염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병력 및 기타 진단 정보와 임상적 상관관계가 필요합니다. 검출된 에이전트가 질병의 확실한 원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미국과 미국 영토 내의 모든 연구소는 모든 양성 결과를 적절한 공중 보건 당국에 보고해야 합니다."

번역: 이 PCR 검사는 "일반적으로" 환자의 코로나 바이러스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검사에서 '검출된 에이전트'(코로나19)가 '질병의 확실한 원인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또한 환자가 급성 감염이 아니라면 COVID를 찾을 수 없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따라서 PCR 검사로 확인된 '무증상 환자'라는 발상은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COVID에 대한 양성 검사가 질병의 실제 원인을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모든 양성 검사는 보고되어야 하며 "COVID 사례"로 간주됩니다.

● PCR 테스트 키트 요소 제조업체인 Creative Diagnostics에서 "SARS-CoV-2 코로나바이러스 멀티플렉스 RT-qPCR 키트"[7] [7a]:

• "규제 상태: 연구 용도로만 사용되며 진단 절차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번역: 검사 결과만으로 감염이나 질병을 진단하지 마십시오.

• “특이성: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H1N1), 인플루엔자 B 바이러스(야마가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B형), 호흡기 아데노바이러스(3형, 7형),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2형),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클라미디아 폐렴 등”

번역: 이 회사는 PCR검사가 COVID를 탐지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환자의 몸에 관련 없는 다른 바이러스 중 하나가 있을 경우 검사가 거짓 양성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 그 검사에서 증명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이 제품의 검출 결과는 임상 참고용일 뿐이며, 임상 진단 및 치료의 유일한 증거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환자의 임상 관리는 환자의 증상/징후, 병력, 기타 실험실 검사 및 치료 반응과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검출 결과는 임상 진단의 증거로 직접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임상의의 참고용일 뿐입니다.”

번역: 검사를 COVID에 걸린 사람을 진단하기 위한 독점적인 근거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현재 정확히 전 세계 보건 당국이 환자를 판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모든 양성 검사는 정부 기관에 보고되어야 하며, 그것들은 모두 COVID 확진 사례로 계산됩니다.

공식 정부 및 테스트 출처에서 인용한 이러한 인용문은 테스트의 전체 "과학적"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

결론: 모든 건강한 사람들을 감염자로 만드는 PCR 검사는 무쓸모에 기만적이기까지 하다. 이는 사실상의 독재자들에게 "새로운 감염 사례의 수준"을 제공하고, 인구를 봉쇄하여 경제적, 인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백신 접종을 회피하는 것은 물론 모두는 PCR 검사 자체를 받지 말아야 한다.

6. 과학자들의 논박

• 20명이 넘는 저명한 과학자들이 Christian Drosten의 PCR 테스트가 감염을 감지하는 능력이 없고 높은 비율의 거짓 양성을 생성하는 방법을 밝혔다.

SARS-CoV-2를 탐지하기 위한 RT-PCR 테스트의 외부 동료 검토는 분자 및 방법론 수준에서 10가지 주요 과학적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즉, 거짓 양성 결과에 대한 결과입니다, 2020/02/21

• 네덜란드 국립 검사 능력 조정 구조(Dutch National Testing Capacity Coordination Structure)의 연구는 현재 사용 중인 검사 중 감염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기준을 충족하는 검사는 없다고 밝힌다.

SARS-CoV-2 진단에 대한 POS(Point-of-care) 혈청 테스트의 유효성 검사 현황은 다음과 같다: 사용 시 고려 사항, 2020/07/21

실험실의 PCR CT값 공개 보고 요구

2020년 12월 3일 미국 플로리다주는 전례 없는 일을 시작했다. 그들은 실험실에서 실행하는 모든 테스트에 대해 cycle 횟수 즉 "Ct (Cycle Threshold)"값을 공개적으로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앞선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실험실의 Ct값은 외부로 공개적으로 보고되지 않는다.

다음은 플로리다 주지사 Ron DeSantis 및 주 보건부가 발표한 관련 문구이다:

출처: 이미지 클릭

"CT(Cycle threshold)와 해당 참조 범위는 실험실에서 전자 실험실 보고 또는 팩스를 통해 즉시 FDOH에 보고해야 합니다."

"귀하의 실험실이 현재 CT 값과 참조 범위를 보고하지 않는 경우 실험실은 이 각서 날짜로부터 7일 이내에 이 정보를 FDOH에 보고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플로리다주가 이러한 요구적 조건을 시행한 이유는 무엇일까. 플로리다 주지사와 보건부는 CT값 35 이상에서 실행되는 테스트가 모두 무쓸모이며 오해의 소지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사전에 이러한 범죄를 저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주지사가 COVID 사기의 특정 측면을 잘 알고 있는 새 주정부 군의관을 임명함에 따라 실험실에서 진실을 말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까지 적용되고 있다.

샘플을 채취하는 방법의

위험성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방법의 유형은 다양하지만 현재 공통적으로 검사소에서 수행되는 방식은 뇌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위험성을 수반한다.





놀랍도록 매우 긴 "면봉"을 사용하는 모든 검사들은, 비강 상단에 있는 밀리미터 두께의 뼈인 크리브리폼 플레이트(cribriform plate, 사판) 부근에서 샘플을 채취한다. 이 크리프리폼 플레이트는 코안의 천장과 머리뼈안 사이에 있는 벌집뼈의 수평판으로 뇌강으로 직접 들어가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곳의 많은 구멍으로 후각 신경들이 통과한다.

이러한 직접적 접촉에 의한 위험성 외에도, 백신 접종을 통해 인체 내에 유해한 물질 주입을 의도하는 그들의 목적과 기술을 감안했을 때, 면봉을 통해 위해한 물질을 인체 내에 주입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안그래도 면봉에서 산화그래핀 나노입자를 비롯한 유해한 성분들이 검출된다는 소식도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만약 비밀스러운 바이러스 내지는 나노 기술을 인체 내 적용하고 싶을 때, 이 부분은 최적의 장소이다. 소위 현재 민간계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유기 바이오 전자공학이나 뉴럴링크 기술에서 뇌파를 읽기 위해 칩을 적용하는 연구 논문들을 살펴보면 모두 가시적으로 보이는 손톱 크기의 작은 마이크로 칩을 두개골에 삽입함으로써 시행된다. 허나 이러한 칩은 훨씬 뒤쳐진 기술이라 이미 누누히 언급한 바 있다. 네트워크 연결을 가능토록 하는 기술은 칩이 아니라 나노입자(nano particles)다. 비단 이러한 나노입자뿐만 아니라 어떤 화학 물질이나 바이러스, 그 밖의 어떤 것이라든지 면봉에 묻은 오염물질이 두개골의 정중앙에 있는 이 부분에 직접적으로 닿게 된다면 이는 즉시 뇌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꼴이다. 이것은 백신을 넘어서는 또 다른 위험천만한 문제이다.

팬데믹 연출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개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그 어떠한 이유로도 사람들은 PCR 검사를 받을 이유가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모든 개인들은 PCR 검사를 거부하고 회피해야만 한다.












Comments

  1. 타액검사도 지침상가능하다고 하고,
    밀접접촉자, 유증상자가 아니면 권고라던데. 이런엉터리 ct값검사를계속받아야하는지?
    코로나19바이러스도 모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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