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된 팬데믹
왜 전 세계 수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을 두고
'반인륜적인 세계적 범죄'라고 강하게 주창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모르는 사실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제 그 동안 우리가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들을 마주해 보자.
독일에는 약 1,000명에 달하는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인 연합 단체 '정보를 위한 의사회 (Doctors for Information)'가 있다. 이 단체는 변호사, 과학자, 교사 등 7,000명 이상의 전문직 종사자들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으며, 독일 전국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코로나 팬데믹은 연극이다. 그것은 사기다. 대사기.
우리는 세계적인 범죄의 한복판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이 대규모 의학 전문가들은 대중들에게 전 세계 주요 언론 미디어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잘못된 정보 주입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매주 50만부의 발행부수를 가진 신문을 발행한다. 또한 그들은 유럽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대규모 시위를 조직한다.
수백명의 스페인 의사들은
이번 팬데믹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힌다
스페인에서는 '진실을 위한 의사회 (Doctors for Truth)'라고 불리는 600명의 의사들로 구성된 단체 역시 기자 회견에서 비슷한 성명을 발표했다.
"COVID-19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가짜 전염병이다. 인류의 위생 건강을 핑계로 착수하는 세계 독재정권이다. 우리는 의사, 언론, 정치 당국이 사태에 대한 진실을 전파함으로써 이 범죄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세계 의사 연합: '역사상 가장 큰 범죄'
'정보를 위한 의사회'와 '진실을 위한 의사회'는, '세계 의사 연합 (World Doctors Alliance)'에서 전 세계의 유사한 의사 단체들과 힘을 합쳤다. 이 역사적인 동맹은 전 세계 100,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네트워크이다. 그들은 이번 팬데믹이 역사상 가장 큰 범죄라는 것을 밝히고, 이 주장에 대한 확실한 과학적 증거를 제공한다. 그들은 또한 이 범죄 행위에 협조하는 정부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
세계 자유 연합: 변호사 연결
세계 자유 연합 (World Freedom Alliance)은 '코로나 범죄'를 폭로하고 새로운 자유의 세계를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는 변호사, 의료 전문가, 정치인, 은행가 등의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이다. 그들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파괴하는 이런 종류의 전 세계적인 사기 행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사안을 이혁하기를 원한다.
COVID-19 테스트 키트
2017년과 2018년에 이미 판매됨
새로운 COVID-19 질병은 2019년 말에 중국에서 나타났다고 알려진다. 그것이 바로 팬데믹이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2019의 약자인 COVID-19로 명명된 이유이다. 그러나 World Integrated Trade Solution의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을 보여준다.
말 그대로 2017년과 2018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수억 개의 COVID-19 테스트 키트가 수출되고 수입되었다. 수억 개!
'빨리 숨겨!!'
이 당황스러운 데이터는 2020년 9월 5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었고 그 즉시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나갔다. 다음날인 9월 6일, WITS는 갑자기 원래의 라벨인 'COVID-19'를 'Medical Test Kits'라는 애매한 용어로 바꾸었다.
그러나 웹페이지 하단에 '의료용 테스트 키트의 제품 코드 (Medical Test Kits: 300215)'는 여전히 표시되어 있으며, 이는 'COVID-19 테스트 키트'를 의미한다.
몇 주 후, HS 코드는 WITS에 의해 'Medical Teat Kit'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은폐는 너무 늦었다: 이 중요한 정보는 이미 밝혀졌고 전 세계 수백만 명에 의해 널리 퍼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 웹사이트의 수정전 원본 PDF도 어디에서나 다운받을 수 있다.
COVID-19가 발생하기 2년 전, 전 세계 국가들이 수억 개의 COVID-19 진단 테스트 장비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 발견을 부정하기 위해 'COVID'19'라는 레이블은 2020년에야 추가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테스트 키트의 제품 코드 300215가 'COVID-19 테스트 키트'를 의미하는 이상, 이 주장은 그리 유효하지 못한다.
전염병이 유행하기 2년 전에, 갑자기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COVID-19 진단에 특별히 사용되는 수억 개의 의료 테스트 키트를 배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또한 바뀌지 않는다.
심지어 COVID-19라는 라벨이 없다손 치더라도, 전 세계가 갑자기 수억 개의 메디컬 테스트 세트를 수입하고 수출하는 것은 극히 드물고 이상한 일이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일까.
2017년, 앤서니 파우치는
향후 2년 이내 팬데믹 발병을 장담했다
2017년에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는 매우 이상한 예측을 했고, 심지어 더 이상한 확신도 가지고 있었다. 파우치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동안 "반드시 전염병이 기습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장담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전염병 분야에서 차기 행정부에 대한 도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향후 2년 안에 전염병 기습 발병이 일어날 것이다. 이 일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앤서니 파우치 2017
앤서니 파우치는 트럼프 행정부 첫 임기 동안 어떻게 전염방의 기습적 발생을 장담할 수 있었을까. 그는 무엇을 알고 있던 것일까.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는
세계적 팬데믹 임박을 장담했다
2018년, 빌 게이츠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다가오고 있으며, 이는 3천만 명을 전멸시킬 수 있는 규모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바가 있다. 그는 앞으로 10년 안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멜린다 게이츠는 조작된 바이러스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덧붙이며, 또한 이것이 앞으로 인류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들의 단어 선택을 잠시만 곱씹어 보자.
- 전세계적인 팬데믹이 임박해 있다.
- 인공 바이러스는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이다.
- 이것은 향후 10년 안에 일어날 것이다.
Event201 계획한 팬데믹 연습
빌 게이츠는 전 세계 백신을 거래하는 것만으로도 500억 달러의 재산을 두 배로 늘린 세계 1위 백신 딜러다. 그는 이것이 그의 '최고의 사업 투자'였다고도 직접 말한 바 있다.
코로니 발병 몇 달 전, 빌 게이츠는 뉴욕에서 '이벤트 201' 이라고 불리는 행사를 주최했다. 이것은 무슨 이벤트였을까?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대응 훈련 연습'이었다.
그렇다. 빌 게이츠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일어나기 바로 전에,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한 미디어 대응 훈련을 조직했다.
내년 백신 판매에 대한 흥분
'이벤트201'이라 불리우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연습 직후, 빌 게이츠는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우리 재단의 다음 계획은 무엇일까요? 저는 특히, 세계 보건과 훌륭한 백신 거래를 한 내년이 어떤 의미로 다가오게 될지 기대됩니다."
생각해 보라: 세계 1위의 백신 판매상은 앞으로 몇 년 안에 세계적인 팬데믹이 발생할 것을 보장하고 있고, 그의 아내 멜린다 게이츠는 우리가 모두 "다가오고 있는" 조작된 인공 바이러스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임박한 세계적인 팬데믹 전염병에 대한 가상 훈련을 조직하고 훈련하면서 백신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바로... 빌 게이츠는 내년에 백신을 팔게 되어 얼마나 흥분되어 있는지 트위터에 올린다. 그 직후 실로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병이 발생하고, 빌 게이츠는 인류에게 유일한 해결책은 백신을 구매해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2013년에 예측된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다음 이야기는, 세상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 일반 사람들이 마음만 먹으면 역사와 함께 흩어진 다양한 정보들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특별한 항목이다.
지난 2013년, 닥터 크리프(Dr. Creep)라는 이름을 가진 한 뮤지션이 '팬데믹'이라는 제목의 곡을 썼다. 그는 "특별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어떻게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가 7년 후에 발생할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가? 또한 이 노래 가사는 이번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 전역에서 일어난 폭동을 예측했다.
"나라에서는 폭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거리를 이용합니다."
2013년에 어떻게 음습한 예술가가 2020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구를 휩쓸고 대규모 폭동이 뒤따를지 예견할 수 있었을까?
그의 대답은 흥미롭다.
"2012년에 소위 음모론이라 불리우는 것들에 대해 탐구했다. 언론이 대중들로 하여금 은폐하고 싶어하는 그런 수사들 말이다. 인구 조절을 위해서 전염병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 곡에 대한 팬데믹을 작곡했다."
보이는가. 이 사람은 흔히 '음모론'이라고 불리는 사실들에 대해 연구했다. 대중들이 무시하도록 알고리즘 설계되고 프로그램된 것들 말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대비하라
코로나 발병 직전인 2019년 9월, 글로벌 준비 모니터링 위원회(GPMB)는 '위험에 처한 세상 (A World at Risk)'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었으며,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보고서 표지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이 보고서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단락을 읽는다.
"유엔(WHO 포함)은 적어도 시스템 차원에서 두 번의 훈련과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한다. 그 중 하나는 치명적인 호흡기 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방출하는 것이다."
GPMB - '위험에 처한 세상' 보고서
인공 바이러스 중국발 발병
코로나 발병 직전인 2018년, 질병모델링연구소(The Institute for Disease Modeling)는 중국의 우한 지역에서 발원해서 전 세계로 퍼지며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가는 코로나 독감 바이러스를 보여주는 영상을 만들었다. 그들은 그것을 '세계 독감 팬데믹의 시뮬레이션'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 일은 정확히 2년 후에 똑같이 일어난다.
우한에서 온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는 조작된 인공 바이러스인가?
중국 우한 지역에서 시작될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대유행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미리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어떻게 그들은 사건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에 아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을까?
바이러스는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 생화학 무기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중 한 명은 바로 프랜시스 보일 박사(Dr. Francis Boyle)이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의 생물 무기 연구소 - Bio Safety Lab Level 4(생물 안전 연구소 4단계)에서 유래했다고 확신한다.
우한의 이 시설은 바이러스의 개발에 특화되어 있다.
그들은 바이러스를 무기화하기 위해 현존하는 바이러스들을 바탕으로 연구한다. 그들을 기존의 자연 바이러스를 훨씬 더 위험하게 만들어 생물학 무기로 사용한다.
앤서니 파우치 우한 바이러스에 자금 지원
이제 흥미로운 부분이 등장한다: 2015년 앤서니 파우치는 바로 이 우한연구소에 37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것을 보라: 향후 2년 안에 전 세계적 바이러스의 기습 발병을 보증한 바로 그 사람이, 무기화된 코로나바이러스를 개발하는 연구소에 거의 4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그리고 프랑스 약학 교수 장 베르나르 포티앙 연구팀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만든 인공 바이러스이며 이를 우한 연구소로 보내서 발병시켰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리고 이 외에도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이며, 인체에 해로운 다량의 성분들과 불필요하고 질병을 유발하는 DNA 및 RNA염기서열과 조각들이 추가되어 있다고 고발한다. 이와 같은 사항들은 하단의 포스팅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즉, 코로나 인공 바이러스의 최초의 유래가 프랑스 파스퇴르인지 우한 연구소인지 두 연구소의 협업인지 혹은 은밀한 설계에 의해 다양한 연구소를 거쳤는지, 그 인공 바이러스 탄생의 정확한 일련의 시퀀스는 알 수 없음이다. 언제 어디서 어디로 거쳐서 점진적 발전을 이루어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탄생되었는지는 연구소 측에서 일하는 당사자들도 모르는 문제이다.
허나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에 의해 무기로써 만들어진 인공 바이러스라는 것이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초가 되는 자연 바이러스 Sars-CoV는 인체에 무해한데, 여러 과정을 거쳐 업그레이드 된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체에 절대적으로 유해하다.
유럽 연합(EU)의 만화책은
세계적인 전염병을 시각화했다
2012년 유럽 연합(EU)에서 직원들 사이에 배포하는 만화책 한 권이 제작됐다. 이 만화의 제목은 '감염 (Infection)'으로, 중국 연구소에서 발원해 전 세계로 퍼지는 신종 바이러스를 보여준다.
이 팬데믹의 해결책은 만화책에 다음과 같이 요약되어 있다:
"세계주의자(글로벌리스트)들은 하나의 세계적인 건강 대책 플랜을 시행한다. 이것은 다음을 의미한다 : 더 이상 의학적 자유는 없다. 글로벌리스트 단체들에 의한 의학적인 횡포이다."
유럽 연합 - 감염 (2012)
이것이 유럽 연합에 사내 출판된 이 책이 시사하는 핵심 메세지이다.
만화책의 인용문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이후 이어진 안전 대응 조치는
우리의 존재를 완전히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유럽 연합 - 감염 (2012)
2008년, 전 세계적인 락다운 예상
'코로나 위기(CORONACRISIS)' 책의 저자이자 조사관인 로빈 드 루이터(Robin de Ruiter)는 2008년, 다가올 미래에 전 세계적인 사회적 락다운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그는 전 세계적 락다운의 목적이 권위주의적 통제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언급했다.
2008년에 그가 남긴 많은 이야기들이 지금 현실적으로 우리 눈앞에서 일어남에 따라, 이 책은 현재 다시 출판되어 세상에 공개되고 있다.
기자들은 계획된 팬데믹을 예측했다
취재 기자 해리 복스(Harry Vox)는 2014년 인터뷰를 통해 계획된 전 세계적 팬데믹을 예측했다. 그리고 '지배 계층'이 왜 그런 행동을 계획하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은, 그들의 통제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현재 그들의 통제 시스템에서 빠진 것 중 하나는 바로 검역과 통행 금지이다.
그들의 다가오는 계획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바이러스에 감염시키고 다음 단계의 통제로 나아가는 것이다."
취재 기자, 해리 복스 (2014)
1) 록펠러 재단 '미래를 위한 시나리오'
글로벌 팬데믹을 설명하다
10년 전에 쓰여진 이 록팰러 재단의 문서에는 우리가 현재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있는 모든 상황들이 문자 그대로 아주 상세하게 아주 낱낱이 기술되어 있다
: 세계적인 전염병, 사회적 봉쇄, 경제의 붕괴, 권위주의적 통제 강화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문서의 제목은 '기술과 국제 개발의 미래를 위한 시나리오(Scenario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이다.
이 문서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미래를 위한 시나리오
'락스텝(LockStep)'이라는 챕터가 있는데, 여기에서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 사태가 마치 과거에 일어났던 것처럼 보도되지만, 미래를 위한 리허설의 의도임이 분명히 적시된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은, 록펠러 재단이 2010년에 쓴 '미래를 위한 시나리오'에 소름끼치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미래를 위한 시나리오'는 예측된 전염병에 대한 두 가지 다른 반응을 계속적으로 비교한다: 미국은 비행을 통해 출입국하는 사람들을 '강력하게 차단하는' 반면, 중국은 모든 시민들에게 의무적인 검역을 시행했다.
첫 번째 대응은 바이러스를 더욱 확산시켰다는 비난을 하는 한편, 두 전째 대응처럼 질식할 듯한 봉쇄를 가한 것에 대해서는 찬사를 하고 있다. 그런 다음 전체주의적 통제의 이행을 설명한다.
실제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은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에서부터 입구에서의 체온 점검, 기차역과 슈퍼마켓과 같은 공동 공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권위를 과시하고 엄격한 규칙과 제한을 가했다. 분명히 권력 지배 계층이 원하는 반응이다. 그러나 '미래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앞으로 우리의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팬데믹이 사라진 후에도, 시민들에 대한 보다 권위적인 통제와 감독은 더욱 고착되고 심지어 강화된다."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강화된 통제 시스템에 대해서 여러 형태를 취했는데, 예를 들어 모든 시민을 위한 생체 인식 ID와 국가 이익에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주요 산업에 대한 더욱 엄격한 규제가 바로 그것이다."
록펠러 재단 - 미래를 위한 시나리오 (2010)
록펠러 재단에 따르면,
세계적인 전염병은 사람들이 다시 안전하다고 느끼기 위해
기꺼이 그들의 자유를 포기하는 통제 강화로 귀결되어야 한다.
2) 록펠러 재단 '핸드북'
글로벌 통제 방법을 제시하다
'미래를 위한 시나리오'문서를 통해 미리 발표한 전 세계적 팬데믹이 이제 현실로 벌어짐에 따라, 록펠러 재단은 두 번째 단계, 즉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로운 통제 시스템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핸드북'을 내놓았다.
필요한 모든 제어망(control grid)이 갖춰져야만, 세상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두 록펠러 문서를 결합하면 다음과 같은 계획을 볼 수 있다.
1) 먼저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발표하고, 그것이 무엇을 야기시켜야 하는지를 말한다: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권위주의적 통제.
2) 두 번째로 이 통제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단계를 제공한다.
다음은 핸드북에 있는 해당 가이드의 그림 및 인용문이다.
"디지털 앱과 개인정보 보호 추적 소프트웨어는 더 완벽한 연락처 추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어야 한다."
"Covid-19 전염병을 완전히 통제하기 위해서는 인구의 대다수를 매주 검사해야 한다."
2010년에 발표된 '미래을 위한 시나리오'에 따르면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누가 백신을 접종했는지 나타내는 디지털 ID를 가져야만 한다. 충분한 백신 접종이 없으면 학교, 음악회, 교회, 대중 교통 등의 출입이 금지된다.
그리고 2021년 현재, 그것은 정확히 전 세계 각국의 정부들이 국민들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글로벌 통제와 트랜스 휴먼
통제와 길들이기
지배자 계급 - 노예 계급
수백 수만명의 통제 요원을 임명해야 한다. 그들은 모든 사람을 검열하고 모든 연락처를 확인한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전례 없는 통제의 규모가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을 검열하는 사람들의 군부대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세계적 통제
빌 게이츠는 또 COVID-19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만이 여행, 등교, 회의 참석,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디지털 백신 ID는 이미 개발 및 시행 중이며, 빌 게이츠는 개인의 신체를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다. 이 기술은 특허 번호 WO2020-060606으로 불린다. 게다가, 빌 게이츠는 COVID-19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을 추적할 글로벌 모니터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를 원한다.
인공지능에 당신의 몸을 연결한다
빅테크와 빅파마는 우리 모두를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하길 원한다. 앞으로 우리는 당연하게 누렸던 모든 자유를 잃게될 것이다. 당신의 움직임과 행동 하나하나가 추적당하고 감시당하는 사회. 버틸 수 있겠는가. 자연스레 순응할 것인가.
우리 모두는 어서 빨리 진실에 깨어나, 반인륜적인 대대적 범죄에 항의하고 자유의 박탈을 거부하여야만 한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2015년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특별한 발명품이 특허로 등록되었다. 2015년 리처드 로스차일드(Richard Rothschild)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방법은 빅테크가 제어하는 '클라우드'에 개인 건강 정보를 전송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리처드 로스차일드는 의학 전문가가 아니라 변호사이다. 왜 변호사는 바이러스를 탐지하는 방법을 만들고 싶어 했을까. 우리는 그의 다른 발명품들을 보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그는 얼굴, 몸, 움직임 등에 대한 개인의 생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사람들이 촬영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영상 데이터는 다른 개인 정보와 결합되어 인공지능과 연결되는 클라우드로 보내진다. 현재 코로나 온도 측정을 위한 카메라 얼굴 인식 역시, 빅테크의 개인 안면 인식 정보 데이터로 흘러가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리의 모든 개인 의료 데이터가 '클라우드 내'에 있다면 정부 당국이 우리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들의 계획은
인류에게 DNA 변형 백신을 주입하는 것이다
유명한 취재 기자 앤서니 패치(Anthony Patch)는 팬데믹 전염병과 필수 백신을 통해 세계를 통제하려는 계획에 관해서 수년간의 연구를 했다.
2014년 인터뷰에서 앤서니 패치는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인공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릴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백신을 요구할 것이며, 이 백신은 사람의 몸에 DNA의 3번째 변종을 추가해 본질적으로 그들을 잡종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단 주사를 맞으면 거의 즉시 DNA가 변형됩니다. 이 유전적 변화는 사람들이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 조차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게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엘리트들의 노예로서 더욱 쉽게 통제될 수 있는 상태로 변종하게 됩니다."
취재 기자, 앤서니 패치 (2014)
이것은 자칫 미친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미친 짓이다. 하지만 우리는 앤서니 패티가 절대 허황된 예측을 한 것이 아님을 반드시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 반드시..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만 한다.
그는 수년간의 연구를 했고 이 결과는 그가 수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밝혀낸 결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전 인류에게 확대시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코로나 발병 이전 부터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위험성에 대해 끊임없이 설토한 나로써는 그의 통찰력있는 발언이 제일 반가웠기 때문이다.
마인드컨트롤 기술
전자기 원격 뉴럴링크 기술
실제로 속속들이 드러나는 백신 성분과 통제 시스템 강화 그리고 전자기 마인드컨트롤(뉴럴링크) 기술의 관계가 퍼즐처럼 맞춰지고 있다.
국방 과학에서 무기로써 개발된 '인공 바이러스'와
국방 과학에서 무기로써 개발된 '마인드컨트롤 기술(전자기 원격 뉴럴링크 기술)'의 결합은 그야말로 전 인류를 시스템적으로 신체적으로 노예로 만들 완벽한 기조를 선사한다.
무기란 무엇인가. 무기 개발이란 무엇인가. 국방 과학은 무엇인가.
바로 인간을 해치고 살상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훈련하는 것이 군대이며 무기이다.
개인적으로 오래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끊임없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대해 강조하고 언급해오고 있다. 블로그 개설도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존재와 그 위험성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함이었다. 전 인류를 통제하기 위한 기술로써, 글로벌리스트들이 그 무엇보다 강력히 은폐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무기 기술이며, 그들은 지난 80년 동안 이 무기 기술을 완벽에 이르게 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음모론이 이 기술을 은폐하기 위해 탄생되었고, 외계인 영성체 채널링 고스트 버스팅 등의 대다수의 미스터리도 바로 이 기술을 감추고 활용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기술에 대한 역사와 과학적 원리와 이 기술 은폐와 오도를 위해 파생된 사회적 대중 인문학과 민간 과학계 의료계의 공교육까지 모든 것을 다루어 담기에도 이 블로그라는 공간은 너무나도 작음이다.
지구 전역에 수없이 설치된 전리층 히터, 전파 망원경, 지구 밖으로 쏘아 올려지는 수많은 인공 위성은 모두 이 기술을 위함이다. 드디어 그 기술이 완벽에 이르렀고 코로나를 통해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 이 기술이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그 서사를 시작한다는 것도 최근 코로나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며 발견하게 된 사실이다.
전 인류 통제를 위해 오랜 시간 쉼없이 개발된 이 뇌과학 무기 기술은 21세기를 넘어서 거의 완벽에 이르게 됨에 따라, 그 위험성을 엄중히 경고하고 대중에게 기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하고 포스팅 해오고 있었던 터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코로나가 발병하고 이 기술과의 인과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 염려했던 그 시대를 바로 눈 앞에서 맞이하게 된 것이다. 비통함과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 그리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전 인류에게 확대시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끊임없이 강조해 오고 있음이다.
이 기술은 앞서 저널리스트 앤서니 패치가 언급한 것 처럼 아주 미세하고 은밀하고 정교하게 고도화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주파수에 의해 의도적으로 자신의 뇌파가 조작되어도, 그 강도가 TI(Targeted Individual 타겟된 개인)처럼 보란듯이 강하지 않으면, 보통의 일반 사람들은 인식하기 어렵다. 자신들도 자신의 생각, 감정, 말과 행동이 통제 및 조종을 당하고 그 사실을 눈치챌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저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발현되었다고 자연스럽게 느끼는 수준이다. 그만큼 정교하고 고도화 되어있다.
사람의 모든 생각, 행동, 감정은 모두 주파수 진동에서 기인한다. 모든 생각과 행동과 감정의 진행은 파동의 미세한 차이들의 진행으로 만들어진다. 그런 자신의 뇌파가 외부 주파수와 원격으로 연결되어 모두 미세하게 조작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단지 이런 주제에 대한 우리 자신의 과학적 지식의 부재와 통찰력 부족 때문에, 실재하는 사실을 두고도 우리가 최우선으로 인지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을 두고도 음모론이나 허황된 논리로 거부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해야 하며, 이 기술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미세한 입자 하나가 도시 전체를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눈으로 보고 듣기 전까지 과연 믿을 수 있었을까.
서로 얼굴을 보고 전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과연 사람들은 접하기 전까지 믿을 수 있었을까. 뇌파 조작을 통해 인간의 행동과 생각을 좀비처럼 조종가능 하다는 이 뇌파 조작 기술은 거시적으로 테슬라의 '세상의 모든 물질은 파동 에너지 주파수로 이루어져 있다'는 근본적 과학 원리에 기반한다. 이 뇌과학 통신 기술은 아직 일상에 스며들지 않은 분야이며, 언론과 공교육에서 노출하지 않은 분야이기에 생소한 분야일 뿐이지, 절대 허황된 논리가 아니다. 엄연히 실재하는 과학적 기술이다.
우리 인간은 언어를 구체적으로 구사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머릿 속에서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시각적으로 사물도 본며, 감정이라는 것도 느낀다.
즉, 오감을 느끼고 감정을 느끼고
언어를 말하고, 행동을 하며, 호흡과 신진대사도 이루어진다.
자연스레 주어진 인체의 이런 당연한 기능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고찰해 본 사람이 있을까. 관련 분야의 과학자들이 응당 하는 일들이 이런 사안이다. 어떤 원리로 어떤 기저에 의해 우리가 생각을 하고 언어를 말하고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구체적으로 탐구하고 인과관계에 따라 밝혀낸 원리들을 이론으로 체계화하고 정립화시켜 나간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생소한 이들은 유사과학 혹은 지구평평설에 비교하며 음모론이라 치부하는 이들도 있다. 이 기술을 은폐/엄폐하기 위해서, 이들이 동일한 음모론이라는 카테고리 하에 다양하게 엮어놓은 황당무계한 잡설이나 미스터리 등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고 있음이다.
오랜 세월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일반인들에게 정신병쯤으로 여겨져 왔음에 따라 대중들 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전문적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허나 코로나 백신과 관련하여 이 기술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깨어나고 있다. 그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 사이에서만 볼 수 있던 전자기장과 차폐에 관한 과학적 논의들이 백신의 영향으로 일반인들에게서도 자연스레 논의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대단한 변회이다.
마인드컨트롤의 범위와 영향은 다양하다.
본인이 정신적으로 아무런 이상 증세가 없으며 기술적 피해을 입고 있다는 인지 조차하지 못하는 은밀한 강도의 컨트롤도 가능하며, 고통과 특이점을 인지할 정도의 강도까지, 그 강도는 스펙트럼화 되어 있다.
흔히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자처하며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은 직접적으로 극한의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다. 수 많은 피해 양상 중 인공 환청(Voice-to-skull, V2k)라고 24시간 머릿 속에서 끊임없이 의도하지 않은 생각과 말소리 등이 들리는 피해가 있는데, 이는 마이크로파에 정보를 실어 보내어 머릿 속에서 인식하는 원리이다.
피해자들이 이런 증상을 호소하게 되면, 흔히 사람들은 조현병이라고 병원부터 가보라고 권유하기 마련이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다량의 논문과 의학 서적등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익히는가. 이런 증상은 이런 병이다라는 증상과 병의 인과 관계를 배우고 그에 따른 판단과 처방의 메커니즘을 익힌다. 머릿 속에서 이런 식의 말소리가 들리는 증상은 이런 환경이 원인이 되어 이런 병명에 해당되며 이런 처방과 개선이 옳다라는 일련의 기조를 지니는 것이다. 게다가 정신 의학계의 많은 공식적 학술 정보가 이 기술의 은폐와 방어 체계 마련을 위해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역사 교과서의 왜곡과 다를 바 없이 말이다.
그래, 인공 환청이 기술에 의함이 아니라 자연 발생적 정신 이상에 의한 환청이라 하자. 그들은 환청이 머릿 속에 들리는 구체적인 과학적 원리를 아는가. 구체적으로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머릿 속에서 정보를 지닌 말 소리가 들리는지 인체 과학적인 메커니즘과 원리 말이다. 그 원리를 정확히 인지하고 알게 된다면 이 기술의 원리도 자연스레 이해하고 인지할 수 밖에 없음이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 구체적인 인체 과학적 메커니즘을 알게 된다면, 이 과학 기술의 원리는 자연스레 이해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혹은 TV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실시간으로 소통을 하고 정보를 접하는가. GPS는 무슨 원리인가. 그 원리들을 더욱 확장시키면 닿는 기술이다.
기억하라 세상의 모든 물질은 주파수, 파동, 진동,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언어의 분절과 생각의 분절과 행동의 분절과 감각 그리고 감정의 모든 분절은 미세한 파동에서 기인한다. 그것을 외부 주파수와 연결하여 역으로 파동을 조작한다면 어떤 상황이 가능해지겠는가.
무기로써 확장된 국방 과학 기술이다. 사람을 해하고 고통하고 고문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란 말이다. 국방 과학 기술인 민간계에 노출된 과학 기술보다 수십년을 훨씬 앞서간다.
뇌파 측정을 위해 이제 더 이상 위의 사진과도 같이 두개골 표면 전면에 탐지기를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 부착 탐지 방식은 1900년대 초중반의 기술이고 두개골 표면의 뇌파 측정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로버트 말렉이라는 과학자에 의해 1976년 원격으로 뇌파 측정을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이 기술은 두개골 표면 뿐만 아니라 뇌 전체의 뇌파를 입체적으로 탐독할 수 있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개발이었으며, 정확한 뇌파 측정의 기조를 파악함에 따라 역으로 뇌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까지 바로 개발되었다. 즉 뇌파 탐지 뿐만 아니라 뇌파 조작 까지 가능한 기술 말이다. 그것이 본격적인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시작이었다.
철저히 기밀에 부쳐진 첨단 국방 과학 기술이다. 응당 일반의 대중이 그저 간단히 인터넷 서치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더군다나 무기를 시용하는 대상이, 타국의 적이 아닌 자국민 그리고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임에 따라 대중으로부터 더더욱 철저히 은폐되어 있는 기술이다. (더 이상 무장한 전쟁도 필요 없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전쟁들도 기술적으로나 현상적으로나 선전용일 뿐이다)
그러나 여전히 뇌과학과 생체 통신에 대한 대략의 개괄적 이해를 논문과 특허 등의 자료를 통해 익힐 수 있다. 과학의 발전 역사는 특허를 통해 흔적을 남긴다. 마음만 먹으면 핸드폰의 원리, 비행기가 나는 원리 등을 검색해서 학습할 수 있듯이 뇌파를 통한 생체 통신에 대한 늬앙스도 가늠할 수 있으며, 나아가 본인의 노력 하에 깊이있는 탐구까지 가능하다. 정보는 널리 산재해 있음이다.
과학적 지식이 부재하다 해서 실재하는 과학기술을 유사과학이니 음모론이라니 치부하는 과오는 절대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야말로 뇌과학이다. 뇌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무기로써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뇌파 데이터가 수집되고 실험 연구되어야만 한다. 정신병적 증상과 고통을 유발하는 뇌파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그렇게 역으로 조작을 가하는 무기 기술에 누가 자처해서 실험자로 참여할 수 있단 말인가. 그리하여 이 기술은 전 세계의 무고한 시민들을 마루타로 희생시킨다. 그들을 바로 TI(Targeted Individual)이라 일컫는 것이며, 정부는 국민을 상대로 그런 반 인륜적인 끔찍한 마루타 행위들을 해왔음에도 묵인했고 이제는 더 나아가 코로나 범죄를 기획해 전 인류를 대상으로 그 기술을 사용하려 함이다. 정부가 정부인가. 국민을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뒤에서는 나를, 그리고 우리를 해치고 기만하는 적과 다름없는 대상으로 변질되어 있다.
이 기술이 완벽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희생된 수많은 무고한 피해자들에게 진실로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는 바이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대한 오랜 역사와 과학적 원리 등의 세부 사항은 블로그의 [MINDCONTROL] 카테고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서 소위 '전파무기'라고도 불리우는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자칫 음모론적으로 들리고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기술을 두고 전자기 원격 뉴럴링크 기술이라 새로이 명명했다.
20년간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백신이 우리의 DNA를 변화시킬 것이다
캐리 메이드 박사 (Dr.Carrie Madej)는 조지아주에서 두 곳의 메디칼 클리닉에서 소장을 역임해 왔으며, 지난 20년 동안 DNA와 백신을 연구해 왔다. 그녀는 그들이 인류에게 매우 위험한 COVID-19 백신을 주입할 계획이라고 대중에게 긴박히 경고하는 영상을 만들었다.
이 새로운 유전자 백신의 목적은 두 가지가 될 것이다.
1) 우리의 DNA를 다시 프로그래밍하고 우리를 통제하기 쉬운 잡종으로 만든다.
2) 디지털 백신 ID를 통해 인공지능과 연결시켜 완전히 새로운 통제 시스템을 열 것이다.
즉 코로나 팬데믹 사애는 트랜스휴머니즘의 과정으로써, 인간 DNA를 재프로그래밍하기 위해 COVID-19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캐리 메이드 박사는 또한, 항공기에 의해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질병이 파져나가는지에 대해서 여러 번 관찰했다고 말한다. 신변의 안전상의 이유로, 그녀는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더 많은 세부사항을 공유할 수 없었지만 짐작컨대 아마 캠트레일을 말하는 것일테다. 캠트레일은 질병의 전달 뿐만 아니라 외부 전자기장이 인체와 더욱 송수신이 잘 되도록 하는 촉매 물질을 공기 중에 살포한다.
백신을 통한 인구 감축
지구 상의 급증하는 인구 문제
글로벌리스트들의 숙원 사업은 바로 인구 조절
동일한 백신이라도 성분 함량에 따라 발현이 다르다.
백신은 특성에 따라 출산 억제와 살생을 야기하며, 코로나 백신은 이 뿐만 아니라 공통적으로 유전자 변형을 통한 트랜스 휴먼을 궁극적 목적으로 한다.
전염병으로 지구의 인구를 줄이다
존 콜먼 박사 (Dr.John Coleman)는 CIA의 정보 장교로 1997년 '300인의 위원회'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 475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에서 그는 비밀 단체가 정부, 의료, 식품산업, 언론 등을 어떻게 통제하고 조종하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CIA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앞선 빌게이츠 포스팅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했듯이, 정부와 언론을 통제하는 많은 비밀 결사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지구의 인구를 줄이는 것이다. 즉 인구 조절 문제는 세계를 지휘하는 권력 계층에게 있어 오랜 역사적 문제였다.
콜먼 박사는 그들의 전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2050년까지 최소 40억 명의 "쓸데없는 사람들"이
계획된 전쟁과 치명적으로 급습하는 계획된 전염병을 통해 사라질 것이다.
존 콜먼 박사 CIA 정보국 - 300인의 위원회 (1997)
글로벌리스트, 세계주의자, 그림자 정부, 비밀 단체, 카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세계를 지휘하는 권력 계층들은 각국의 정부와 특히나 국정원 CIA 등의 정보 기관과 깊은 결탁을 맺고 있다. 역사적으로 정부의 정보 기관들은 글로벌리스트가 탄생시킨 조직이기도 하다.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국정원이나 CIA를 미화시키지만, 정보 기관이야말로 자국민에 대하여 제일 악랄한 행위들을 국가 기관이라는 미명 하에 무자비하게 진행시키는 조직이다. 통치자들의 직접적 하수 기관으로 군대와 결탁하여 무력을 도모하고 대중으로부터 모든 사실을 은폐하고 왜곡하는 업무를 최우선으로 한다.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1980년에 미국 조지아에 가이드스톤이라고 불리는 화강암 기념비가 세워졌다. 구조물에는 근대 8개 언어로 된 10가지 지침이 새겨져 있으며, 구조물 상단에는 4개의 고대 언어 문자로 된 짧은 글이 새겨져 있다. 첫 번째 지침은 다음과 같다.
1. 자연과 지속적인 균형을 이루며 인류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이 거대한 비석은 오래도록 역사에 유구히 남아
후대의 인류에게도 그 메세지를 계속 전달하기 위함이다.
인구 감축을 위한 백신 사용
빌 게이츠는 TED 강연 동안 새로운 백신이 세계의 인구를 10 - 15% 감소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 목표를 거듭 반복했다.
"현재 지구에는 67억의 인구가 있고 머지않아 곧 90억에 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새로운 백신, 건강 관리, 출산 제한을 잘한다면 그 숫자를 10~15%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제로 혁신! 빌 게이츠
https://youtu.be/JaF-fq2Zn7I
산제이 굽타: 향후 10년을 백신의 해로 만들기 위해, 10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이죠?
게이츠: 음, 이 10년 동안, 우리는 믿을 수 없는 발전이 새로운 백신을 발명하는 것과 백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확실히 전달되도록 하는 것 둘 다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성공만 한다면 매년 죽는 아이들의 수를 약 9백만 명에서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병을 줄이고, 인구 증가를 줄인다는 측면에서, 그것은 정말로 사회가 스스로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단 여러분이 개입하면 말이죠.
출처: Sanjay Gupta MD 2011년 2월 5일
https://transcripts.cnn.com/show/hcsg/date/2011-02-05/segment/01
인구 조절을 위해 백신 사용
마이크 애덤스(Mike Adams)는 유명한 과학서적 Food Forensic의 저자이자 ISO 인증 CWC Labs의 설립자이다. 수년 전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생물학 무기(바이러스)가 인구 밀집 지역에 출몰할 것이다. 백신 산업을 위해서 대규모의 정부 자금 지원이 요구될 것이다. 기적적으로 그들은 기록적인 시간 내에 백신을 개발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줄을 서서 이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할 것이다."
그의 말대로 정확히 2021년 실제로 백신 의무화, 백신 산업에 대한 대규모 정부 자금 지원, 그리고 백신들이 기록적으로 단 시간 내에 개발되어 전 세계적으로 접종되고 있다.
이어 그가 남긴 나머지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이 백신은 몇 년 동안, 수십억은 아니더라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은 죽음의 스위치가 되는 백신이 될 것이며, 세계의 인구를 줄이기 위해 고안될 것이다."
인구 조절 어젠다에 관한 그들의 역사적, 과학적 여정에 대한 통찰을 위해 다음의 포스팅 필독을 권유한다.
팬데믹은 예정된 미래였는가
전 세계의 수 천명의 의사들을 비롯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 팬데믹이 위생적 건강이라는 핑계를 지닌 반인륜적인 범죄에 기반한 세계 독재라고 부른다.
• COVID-19가 발생하기 몇 년 전 전 세계는 갑자기 COVID-19에 대한 수억 개의 PCR 테스트 키트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 2013년, 한 연구원은 2020년에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세계적인 유행병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소위 '음모론'에 대한 개인적인 조사 때문에 이것을 알았다.
• 2017년, 앤서니 파우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첫 임기 동안 전염병의 기습적인 발생을 보장했다.
• 코로나 팬데믹이 발병하기 직전에 빌 게이츠는 이벤트201이라고 불리우는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대응 훈련을 조직했다.
• 또한 발병 직전 세계준비감시위원회는 전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 2018년 질병 모델링 연구소는 우한 지역에서 시작된 독감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을 발표했다.
• 2018년,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조작된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유행병이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 발생적 바이러스가 아니라, 앤서니 파우치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은 우한의 생물 안전 연구소와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 몇몇 영화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을 매우 상세하게 묘사했고, 심지어 치료제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언급하기도 했다.
• 유럽연합(EU)이 제작한 한 만화책은 중국에서 나타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위기는 전체주의 의료 폭정을 시행함으로써 해결된다.
• 취재 기자 해리 복스는 2014년 세계적인 대유행병이 발생해 '지배계층'이 더 높은 수준의 권위주의적 통제를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취재 기자 앤서니 패치는 인류가 DNA를 변형시키는 백신을 강제로 접종할 수 있는 인공 바이러스를 가진 세계적인 팬데믹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캐리 마데즈 박사는 수십 년 동안 DNA와 백신을 연구했으며, 팬데믹 계획은 트랜스휴머니즘의 과정으로써, 인간 DNA를 재프로그래밍하기 위해 COVID-19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 CIA의 존 콜먼 박사는 비밀 결사 단테들을 연구했으며, 그들의 목표는 치명적인 질병들의 조직화된 전염병을 통해 지구의 인구를 감소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 조지아 주에 거대한 기념비가 1980년에 8개 언어로 된 인류를 위한 10가지 지침과 함께 세워졌다. 이 십계명 중 첫 번째는 인류를 5억 인구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 빌 게이츠는 TED 강연에서 새로운 백신이 전 세계 인구를 10-15% 줄이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마이크 아담스는 수년 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예측했다: 조작된 생물 무기의 출시, 백신 산업에 대한 막대한 정부 자금 지원, 그리고 기록적인 시간 내에 개발되고 있는 백신.
• 2010년, 록펠러 재단은 '미래를 위한 시나리오'를 출판했는데, 이 시나리오에서 그들은 다가오는 세계적 유행병이 국민에 대한 권위주의적 통제의 시행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0년 록펠러 재단은 단계별 가이드와 함께, 글로벌 통제 세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핸드북을 출판했다. 그들은 세상이 권위주의 정부로부터 하향식 통제를 받게 될 때까지 삶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 2021년 10월 현재 우리는 백신 신분 증명서를 시행하고, 이어 단시간으로 만들어진 유전자 백신을 통해 유전자 조작 및 생체 통신을 진행하고, 안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강제적인 폐쇄, 극단적인 동선 추적 등을 의무화함으로써 전례 없는 방법으로 통제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실제로 눈 앞에서 보고 마주하고 있다.
인류에게 최후의 경고가 되는 이 대대적인 사태를 두고 의사와 과학자를 비롯 전 세계 많은 전문가들이 비판과 진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모두 극단적으로 검열되고 억압됨으로써 대중은 진실에 눈을 뜨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렇게 그들의 범죄에 순종하며 실낱같이 남은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자유와 인간성을 박탈당하고 있다.
강화된 사회 제도로 인한 검열과 통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신체적으로 자신의 뇌가 직접적으로 박탈 당하는 문제이다.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하는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자유 의지를 상실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 것을 본인 조차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서서히 트랜스휴먼이 되어가며 자유를 잃어가며 서서히 길들여진다는 것이다. 재차 언급하지만, 이 기술은 본인들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할만큼 고도로 섬세화된 조작이 가능하며 TI가 아닌 이상 대부분 서브리미널 형태로 점진적으로 진행시키기에 은밀하고 치교하다. 그 강도와 양상은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다. 구체적인 과학 기술을 알고싶다면 블로그의 마인드컨트롤의 구체화된 정보들을 탐닉하길 바란다.
백신 부작용으로 경련과 공황장애가 많이 보인다. 백신을 맞고 정신과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기술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그들은 인체에 문제가 생겼다 생각하지 자신에게 비상식적인 특별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치 못한다.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인지할만큼 강력한 TI들이 겪는 직접적인 고통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일반인들에게도 이미 미약하게나마 모두 사용되어오고 있는 기술이라 했다. 하지만 확실히 백신은 그것을 좀 더 강화시키는 경향을 보인다. 경련은 인체 내 자기장의 문제이며 공황장애도 뇌파자기장의 변환이다. 그들은 다양한 정신병적 상태의 뇌파 알고리즘 표본을 지니도 있다. 그 알고리즘을 발현시키며 정신병을 쉬이 야기할 수 있게된다. 여기서 다루기에는 너무 광범위하고 깊은 이야기다.
물론 접종과 동시에 이 기술이 발현된다는 것이 아니다. 굳이 백신을 접종치 않아도, 이미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인체가 되어있다 우리는. 하지만 백신을 접종케되면 더욱 강력한 연결을 할 수 있는 인체의 상태를 스스로 제공하게 되며, 비단 이 기술 뿐만 아니라 백신은 유전자적으로도 (심신약화) 더욱 길들여지기 쉬운 인간의 상태로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 백신 뿐만 아니하 현재 TV에 광고되기 시작하는 모든 백신들도 접종을 피해야만 한다. (특히 여성들은 가다실 백신은 반드시 피해야만 한다.) 굳이 코로나 백신만 파헤치지 말고 이들의 일련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들이 인구 감축과 통제를 위해 얼마나 많은 설계를 해왔는지 어떤 노력들을 해왔는지 자연스레 인지할 수 있게 된다.
더 이상의 백신 추가 접종을 반드시 막아야만 한다.
팬데믹이 일어나기 직전에
모든 예측이 이루어졌다
위에 열거한 전염병에 대한 모든 예측은, COVID-19가 발병하기 몇 년 또는 심지어 몇 달 전에 발표되었다. 영화, 예술, 언론인, 의사들, 이러한 바이러스를 개발하는 실험실에 자금을 대는 사람들, 이러한 유행병으로 수십억 달러를 버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 세계에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통제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 등, 역사적으로 이번 사건이 매우 상세하게 예측되었다는 사실은 이 모든 것이 계획되었음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우리는 팬데믹이 사전에 계획되었다는 징후들을 살펴보았다. 코로나 팬데믹은 의도한 기반 위에 조직적으로 잘 통제되며 진행되어 가고 있다.
블로그 [CONVID19 글로벌 통제]의 다른 게시물들은 미디어 선전물과 다른 모든 의학, 과학, 정부, 교육 및 저널리즘의 목소리들이 문자 그대로 어떻게 공격적인 검열을 받는지 여실히 보여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숫자놀이가 얼마나 거짓인지 그리고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과 죽음의 실상과 그들의 오랜 숙원 인 인구 조절 문제와 세계 지배욕을 이전 팬데믹을 통해 어떻게 달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역사적 과학적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통찰한다.
전 세계 의사들과 존경받는 과학자들에 대한 이런 세계적인 검열은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 그것과는 별개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망자 확진자 숫자로 사기를 치는 전례 없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말 그대로 COVID-19에 대한 모든 정보는 거짓이다.
전 세계의 많은 의료진들은 그들이 모든 환자를 코로나 환자로 등록하고, 원인이 무엇이든 모든 사망자를 코로나 사망자로 등록해야 한다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사기극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
세계를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이 모든 계획 뒤에는 누가 있는가
우리는 '글로벌리스트'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 해오고 있다. 그렇다면, 이 '글로벌리스트'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세계의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의 글로벌 정부를 만들 계획이며, 이를 통해 그들은 지구상의 모든 인간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의 전략은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를 지배하는 것이다: 의료, 식품 산업, 언론, 정부, 종교, 모든 것.
완전한 세계 지배는 세계 역사를 통틀어 많은 강력한 지도자들의 사악한 욕망이었다. 로마, 영국, 페르시아, 러시아 등 악명 높은 세계 제국을 생각해 보라. 비틀린 탐욕이 낳는 이런 인간의 부패한 본성은 계속적으로 남아 있으며, 다만 시대의 변화와 함께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 달라졌다.
탱크와 대포를 가지고 침략하는 대신에, 그들은 이제 공포와 두려움이라는 심리학적 힘을 사용하고, 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 은밀하고 치교하게 인류를 노예로 삼는다.
일단 공포를 제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러면 순한 양들에게는 그 해결책이 빛과도 같을테다. 하지만 그 해결책은 결국 우리의 자유를 박탈하고 그들의 통제에 우리를 굴복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주의의 주요 참여자들은 유엔, 세계경제포럼, 세계보건기구, 유럽연합,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그리고 특히 이미 기본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민간 은행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눈에 보이는 실체들은 많은 비밀 단체들의 진정한 힘을 숨기는 겉모습, 즉 대중에게 드러내 보이는 파사드일 뿐이다.
글로벌리스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최근 스위스의 다보스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에 모여, 코로나 전염병이 그들의 계획을 전개하는데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를 논의한 바 있다. 다음은 그들이 한 진술 중 일부이다:
"지금은 바이러스와 싸울 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형성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팬데믹은 우리 세계를 리셋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을 나타냅니다."
"전 세계는, 교육부터 일터의 환경까지, 우리의 사회와 경제의 모든 측면을 공동으로 신속하게 개조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가가 참여해야 하며 석유, 가스, 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이 변모해야 합니다."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 세계 경제 포럼 창립자
세계 경제 포럼은 그들의 모든 목표를 가지고 다음과 같은 도표를 만들었다. 여기서 우리는 'COVID19, 글로벌 통치(Global governance), 인터넷 통치(Internet Governance)'라 쓰여진 3개의 프로젝트를 볼 수 있다.
COVID-19는 다음 단계인 글로벌 통치(GLOBAL Governance)를 위한 길을 열어주는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이후 4차 산업혁명을 등에 업고 그들은 인터넷 세계에 대한 완전한 검열과 통제도 함께 설계할 계획이다 : 인터넷 통치 (Internet Governance)
아무도 이런 사회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의 삶, 가족, 지역 사회, 직업, 건강, 산업 등을 완전히 통제하도록 하기는 커녕, 지구상에서 단 한 명의 인간도 이 기구들이 존재하도록 투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전체 미래를 계획하는 우리를 통치하는 '세계 지도자'로서 자신들을 드러낸다.
우리 중 그 누구도 선택하고 허락하지 않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인류의 건강에 대한 권위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전 세계 국가의 의료 단체에 각종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명령한다.
이들은 주류 언론과 인터넷을 콩해서 자신의 어젠다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않는 의료나 과학적 전문 지식에 대하여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횡포를 가한다.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의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검열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이 빅테느 대기업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말하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말하며 인류에 대한 공식 보건 기구로써의 신임을 대중에게 강요하고 세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한 세계 독재의 명백한 예이다. 그들은 우리들 중 그 누구에게도 아무런 권한을 내어주지 않는 그들만의 '세계 기관들"을 설립하며, 스스로를 '세계 지도자'라고 지칭하고, 그렇게 모든 인류에 대한 절대적 권위를 갖게 되었다.
인류 전체가 본인의 건강을 두고 '세계' 보건 기구(WHO)의 지침에만 복종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중간에서 다른 의학자나 과학자에 의한 아무런 상의나 토론도 허용되지 않는다. 도리어 그들의 결정에 반대되는 의견을 표명하는 의학 전문가들은 그 즉시 검열 및 억압당하기 일쑤다.
이것은 곧 의료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진정한 과학의 상실, 진정한 저널리즘의 상실, 그리고 아무도 투표하지 않은 조직 단체들에 의한 독재, 그리고 아무도 원하지 않는 개인들에 의한 통치를 의미한다. 그들은 그렇게 단순하게 우리 세계에 대한 소유권을 장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테러리스트에 의해 운영된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 총장 테드로 애드하놈(Tedros Adhanom)은 에티오피아의 폭력적인 혁명 공산당(TPLF, 티그레이 인민해방전선)의 당원이었다.
국토안보부는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히고 있다.
"TPLF는 폭력적인 활동을 근거로 3급 테러 조직의 자격이 있다."
세계보건기구를 이끄는 사무 총장은, 말 그대로 에티오피아에 공산주의를 강요하는 데 관여한 공산주의 테러리스트이며, 그 사람이 지금 전 세계 인류의 건강을 간섭하고 지휘해 오고 있다. 더군다나 빌 게이츠와 같이 아무런 의학 자격증도 없는 전문 의학적 지식이 배제된 사람이다.
그런 인물이 지구 상의 모든 인류에게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지시하고, 다른 의견을 지닌 모든 의학자들을 검열하고, 모든 인류의 맹목적인 복종을 요구하며,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다.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의 역사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글로벌리스트들은 미국의 운명을 지배해 왔으며, 이제 드디어 그들이 그토록 계획해 왔던 세계 단일 정부를 수립할 준비가 다 되었다.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무두질을 하든, 어떤 방식으로 논쟁을 하든, 이것이 바로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다.
세상의 흐름을 설계하는 소수의 '엘리트'는, 순수하게 '돈'의 이데올로기를 쫓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정치적 종교적 이데올로기는 대중을 점령하고 산만하게 하기 위한 교묘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이 글을 읽으면서 좌익, 우익, 중도 세력 등의 정치적 색깔과 종교의 색깔은 모두 날려 버리고, 어떻게 글로벌의 소수 기득권자들이 거대한 세상의 흐름을 주도해 왔는지 도대체 어찌하여 그들은 모든 사회 체제를 해체하고 다시 시작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제시하는지, 이제는 모두가 그들의 손에 의해 창작되는 언론과 미디어의 세뇌에서 벗어나 세상의 진실을 깨달아야할 때이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오랜 시간 설계해 온 그들은 마침내 그들의 어젠다를 전면에 드러내기 시작했다. 꼭두각시 리더들을 앞장 세우고 그림자 뒤에서 정세를 지휘하는 진정한 권력자들은 탐욕과 사상에 순수한 인간성과 도덕성을 매장한 채, 인류를 향한 대대적 범죄를 개시하였다.
그런 범죄자들의 명령과 지휘에 순종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몰락의 길로 이끌 것이다. 당신이 이 글을 모두 읽고 알게 된 사실들에 대해 누군가에게 설득하려는 노력을 시도한다면, 당신은 바로 깨닫게 될 것이다. 대중에게 그간 이루어진 그들의 집단적 세뇌가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를.
200년 이상 미국의 운명을 좌지우지해 온 한 무리의 남자들이 있다. 1910년, 그들은 조지아 해안의 작은 섬에서 비밀리에 만났다. 그들의 계획은 미국의 재정구조를 파괴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그들은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을 대통령직에 밀어넣었다; 1913년 우드로 윌슨은 연방 준비법과 연방 소득세를 법으로 통과시켰다.
1921년, 이 국제 은행들은 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대외 관계 위원회)를 설립했고, 미국 정부는 CFR의 재무 및 외교 업무 경험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였다. 1941년, 그들의 연구 단체 중 하나인 '전쟁 후 외교 정책 자문 위원회(Advisory Committee on Post-War Foreign Policy)'는 현 국무부(State Department)의 일부가 되었다. 이 연구 그룹의 비밀 목표는 '의회'를 조건부로 하는 것이었고, 이 나라 국민들이 '유엔'의 설립을 수용하는 것이었다.
1945년에 시작된 유엔(UN, United Nations, 국제 연합)은 세계 평화와 협력을 증진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 이것은 현재 '신세계 질서'로 불리는 단일 세계 정부를 향한 첫걸음이었다.
CFR은, 라운드 테이블 기구(Roundt Table Organization)의 자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가문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영국의 엘리트주의자들의 모임이다 – 로스차일드(Rothschild)는 1776년부터 세계 행사를 통제해 왔고, 이제 그들을 통제 하에 두고 단일 세계 정부를 수립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의 지도자들과 그들의 나라를 운영하는 돈을 통제한다. 그들은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고, 대통령을 죽일 수 있다. 그들은 석유를 차단하고 세계를 전쟁에 빠뜨릴 수 있다. 아무리 극비리에 운영되지만, 그들의 목표는 2,000년 이상 알려져 왔다.
이것이 신세계 질서의 서막이다. 신세계 질서의 서사에 대해서는 추후에 구체적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인류가 굴복할 때까지
더 많은, 더 많은 전염병
이 글로벌리스트들은 심지어 우리가 그들의 완전한 통제에 굴복하지 않으면 더 많은 고통으로 인류를 위협한다.
• 찰스 왕세자는 최근 글로벌리스트들에 합류하여 다음과 같이 공개적으로 말했다.
"지금 '위대한 리셋(Great Reset)'을 하지 않으면, 점점 더 많은 전염병이 유행하게 될 것이다."
• 빌 게이츠는 이미 이것을 '팬데믹 1(Pandemic one)'이라고 부르며 '팬데믹 2와 3(Pandemic two and three)'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 2013년 한 수사관은 2020년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 계획은 2020~2030년 동안 일련의 유행병을 계속적으로 만드는 것이라 언급했다.
앞으로의 10년은 세계를 하나의 큰 감옥으로 바꾸기 위해 선택된 시기이다. 글로벌리스트들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세계적 통제에 굴복할 때까지 인류의 근간을 무너뜨리기 위해 필요한 만큼 많은 전염병 팬데믹을 일으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백신을 의무화하는 것이 그들의 계획의 핵심이다. 왜냐하면 백신이 우리를 세계적인 통제 시스템과 연결시키는 직접적 수단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왜 독일에서 온 700명 이상의 의사들, 스페인에서 온 600명의 의사들, 미국에서 온 수천 명의 의학 전문가들을 위시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이 팬데믹 사태를 두고 '글로벌' 범죄라고 부르고 있는지 이해하기 시작하였는가. 이러한 비자유적 강제적 조치의 시행은 통제 불능의 세계 정부 실현을 위한 불안한 전주곡이다.
빅테크 검열
빅테크의 전형적 검열 및 오도
팩트체크, 위키백과, 나무위키, 뉴스 등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지 말라
공신력이 큰 플랫폼일수록 더욱 악용된다
빅테크의 전형적 검열은 민주주의 국가들이 어떤 나라가 되었는지에 대한 정의이며, 세계의 이정표가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한 정의일 터, 자유의 여신상이 당당히 서 있는 나라의 빅 기업들은 자유를 잃은 채 오늘도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다양한 진실의 목소리들을 삭제한다.
그들은 실로 대중을 오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다.
팩트체크, 위키백과, 나무위키, 뉴스 등의
꽤나 신빙성 있는 프레임을 등에 없은 대중의 최애 검색 사이트들은, 진실을 매도하기 위한 허위 정보와 역정보의 최전선에 있는 플랫폼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은폐되어야만 하는 진실이 대중에게 노출될수록, 각종 팩트 체크와 뉴스 사이트들은 앞다투어 역정보를 양산해 내기에 바쁘다. 이 모든 것은 터무니 없는 설 혹은 거짓이라 매도하고 비방하는 그럴듯하게 설계된 글들 말이가. 그리고 예정된 대로, 키워드 검색 노출 알고리즘의 최상단에 위치시킨다.
거대한 진실을 품을수록, 대중에게 미치는 파장이 클수록, 이런 작업은 더욱 박차를 가하기 마련이다. 마치 작용-반작용의 효과처럼 진실이 작용하면 그에 상응하는 같은 힘의 크기로 곧바로 척력이 작용하는 셈이다.
'검색 알고리즘 설계 + 공신력 있는 언론사 혹은 사이트 + 검열, 은폐, 역정보, 허위정보'는 실로 대중으로 하여금 '진실'을 거부하고 불신케 하며 매트릭스에 안주하게 하는 최적의 공식인 것임에 틀림없다.
대중은 심도있게 부분적으로 산재된 정보들을 흡수하고 받아들이는 대 있어서, 본인만의 인식 설계를 정비해 나간다.
모두가 실재하는 사실에 접근하기 위해 무분별한 정보 수용과 피상적인 정보들에 대한 단편적 흡수보다, 거시적 역학 관계를 토대로 합리적으로 사실을 더듬어 나가기를, 주체적 사고에 입각해 '현실'이라는 현상을 현명히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바이다.
희망이 있는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는가, 아니면 우리는 지구의 인구를 줄이고 인류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장악하려는 이 사악한 억만장자들의 무자비한 손에 굴복한 것인가?
YES. 희망이 있다. 미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밝을 수 있다!
이는 파멸과 암울한 시나리오가 아니라 인류가 마피아 언론과 비뚤어진 정치인들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자유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서 일어서야 한다는 경각심이다. 출생부터 순응하며 길들여져 왔던 사회 시스템의 진실에 대한 각성이 모이면 분명히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고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기 보다 깨어나는 순간이라 생각하면 '더 넓은 세상' 그리고 '나 그리고 우리'를 마주할 수 있다.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진실을 널리 퍼뜨려 서로를 물들여야만 한다.
우리가 지닌 가장 강력한 힘이자 그들의 아킬레스건은,
바로 모두가 진실에 깨어나는 것이다.
사회의 평균적 인식과 시선을 재조정해야만 한다. 진실이 비주류가 되도록, 그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피어나도록 설계한 것 역시 그들이다. 그들의 최우선의 업무는 바로 대중으로부터 은폐 엄폐 및 왜곡이다.
진실이 비주류의 영역에서 주류의 영역이 되기까지는 응당 많은 희생과 노력이 따른다. 허나 주류로 가는 그 험난한 여정에 하루 하루 동료들이 늘어만 간다면,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모두는 진실에 닿아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절대 좌절하지 말아요 :)
두려움이 우리의 최대 적입니다. 그들이 항상 대중에게 심어오는 것도 두려움이에요. 기술과 사태의 위험성을 인지해야 한다며, 더욱 두려움을 조장하는 글을 쓴 것은 아닐까 염려됩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적 글들을 편협적으로 접하여 몰두하면 전체의 그림을 모르기에 더욱 두려움이나 조비심에 얽매일 수 있어요. 팬데믹 뿐만 아니라 현대를 있게한 일련의 역사를 천천히 살펴보면 이런 기술과 전염병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요.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러히 할 수 있을까'라는 순수한 의구심은 역사를 쫓다보면 '현대의 많은 것이 이미 병폐화 되어있었다'는 당연하고도 부정할 수 없는 처연한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도 염세적 사고에 빠지지말고 당장의 일상을 매일 건강히 긍정적으로 살아가셔야 해요. 사고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이 사회에서 태어난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하루하루 따뜻하게 함께 하면 됩니다.
그리고 놀랍도록 심플하게도 이 모든 기술과 현 문제의 해결책도 바로 '사랑과 긍정'입니다. 사랑과 긍정의 파동을 나를 비롯하여 내 주변에 물들여 공명케 하는 것이 이 모든 악의 파동을 잠재우는 가장 강력한 우리가 가진 힘이에요.
뇌를 강탈하는 기술만 보아도 파동을 역조작하는 일인데, 항상 분노와 화를 이끌며 다양한 정신병적 증상과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부정의 끝에 달아 자멸토록 합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며 감정이 항상 뇌의 파동을 주도해요. 아시다시피 그런 감정들은 주변도 물들이죠. 파동은 내외로 공명하고 함께 합니다. 그래서 이 기술에 대한 가장 강한 차폐도 스스로 끊임없이 아이와도 같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품는 것입니다. (이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 역시 끝내 이러한 감정을 품어내지 못하고 이 기술에 잠식당했습니다.)
그리고 비단 이 기술 뿐만 아니라 이런 시스팀과 체제를 이끄는 마음들도 사랑에 반하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너울을 퍼뜨려 일으키는 문제들입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불화와 경쟁과 탐욕을 조장하죠. 그런 감정을 품은 사람들이 일군 세계이기도 합니다.
내용이 자칫 범박하고 철학적일지 모르겠지만, 사랑과 긍정과 맑음은 자연과 함께 너무나 온당하다는 걸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놀랍게도 이것이 과학적으로도 아니 과학을 넘어서 세상의 본질인 파동 에너지 면에서도 가장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쉽고 간단하지만 현 세계에서 모두가 쉬이 잃어가는 감정들이기도 합니다.
현대의 세계와 그와 함께 자라는 탐욕과 불화와 경쟁 등은 자연을 결궤하는 대가로 얻은 환경과 인간성입니다. 우리는 역으로 자연을 닮아 편안하고 따스하고 맑게 자신과 내외의 주변을 단단히 물들여 나가면 됩니다.
그게 '나'와 '우리' 모두를 지키는
그리고 세상을 대항하는 파동의 근본적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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