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수정했습니다. 직관적으로 사안을 알리기 위해 발췌한 용어들과 도표의 간소화로 인해 파생된 어설픈 역정보 비방 글로 인해 사안을 더욱 구체적으로 적시하였습니다. '화이자 부작용 문서' 키워드와 함께 역시나 네이버는,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들이 단 몇 줄에 오도되기 쉬운 허무맹랑한 유치한 비난글을 검색 알고리즘 최상단에 노출시켰더군요. 인터넷 모든 커뮤니티에 사상의 흐름을 조작하기 위해 고용된 댓글 알바들이 있다 전해 들었습니다. (제 블로그 관련하여 음모론 비방글은 제가 담는 글들의 내용과 전혀 다른 '백신 맞으면 빌 게이츠 조종' 과도 같은 말도 안되는 한숨만 나오는 무지성 비난이라 대응하지 않습니다. 포스팅 한 줄 읽지않고 무조건적으로 오도하는 봉소질의 수준이 이 정도로 엷고 얄팍하다니요.. 은폐하고 오도하려거든 더욱 성실히 해주세요. 덕분에 진실을 알리려는 모든 사람들이 당한다는 검열과 비난 조롱의 루트를 몸소 체감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 조종'은 마치 '음모론' 용어처럼 사실을 매도할 때 사용하는 캐치프레이즈와도 같더군요 - 참고로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은 빌 게이츠가 출생하기 전부터 탄생된 기술이며 게이츠와 아무런 직접적 연관이 있지 않습니다. 백신보다 중대한 사안임에 저는 최전선에서 철저히 은폐되며 대중을 기만하는 이 과학 기술을 끝까지 수면 위로 적극 올려낼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 블로그의 개설 목적도 그 이유였습니다.) 무조건 음모론이라며 검증과 논거 하나 없이 화르르 불타기만 하는 쪽이 범인이라는 글을 오늘 뉴스 댓글에서 본 것이 기억이 나네요. 정보의 판단은 정보를 수용하는 주체에 있는 바, 저의 글들도 정보의 강제가 아니라 대중들의 정보의 접근성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부디 역학적 관계에 따른 깊은 탐색을 통해 보다 현명한 인식을 바로잡아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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