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두 신화 - 우리는 기존했던 역사의 단편을 맞이했을 뿐

 

원숭이두창(Monkeypox)이 화두로 오르내림에 따라 모든 pox의 대집합 격인 Smallpox, 즉 천연두 신화를 다루어 보고자 한다.

인체에 침투하는 (먹고 마시고 바르고 호흡하는) 요소들이 불건강하면 인체도 불건강해진다. 그렇게 인체는 외부의 독성 인자들을 받아들이면 이상 증세를 발현시키거나, 본래의 조화로운 생태계로 돌아가기 위함으로 순환하는 과정에서 외부 인자들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증세들을 발현시킨다.

원인을 헤아리고 제거하고자 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을 의학 카르텔은 각기 다른 원인으로 발현된 개인들의 이상 증세들을 모두 하나의 질병으로 개념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학적 치료나 제약 제품을 권유한다. 증상이 발현되면, 증상의 원인을 쫓아야 하는 것이 순리임에도 불구하고 의학적 세뇌가 얼마나 강력했던 것인지 대중들은 이제 증상의 질병명을 쫓는데 부쩍이나 익숙해졌다.

미디어를 통해 강렬히 세뇌되고 선전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은 대개 전염성이 없다. 공유되는 환경이나 음식이나 의약품 내지는 공산품 등의 원인을 요인으로 개별적으로 나타나는 인체의 이상 증상을 두고 '전염' 혹은 '감염'이라 포장할 뿐이다. 대개 갑자기 발현되는 인체의 이상 증상은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라, 광범위한 영양 실조, 자연에서 취할 수 있는 자연의 영양분(비타민, 미네랄 등이라 일컬어지는) 부족 그리고 오염된 독성 환경으로 인한 오염된 인체 내 생태계, 즉 인체의 면역력(인체 내 생태계 건강 상태) 약화가 근본적 원인이다.

인체를 자연스레 회복하고 이런 독감 증상으로 보고되는 인체의 이상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학 물질을 섭취 또는 흡입하거나 바르는 행위를 통해 인체를 오염시키는 행위를 멀리하고, 건강한 식이 섭취, 선크림 없이 햇빛 쐬기 등 인체를 내외로 건강한 환경에 노출시켜 인체가 스스로 회복하고자 하는 항상성을 함께 돕는 것이 근본적 대안이다.

"천연두"의 위험성은 수세기 동안 백신 개발자들에 의해 활용되어 온 대표적인 선전용 마케팅 신화다. 백신을 판매하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과장되어 온 천연두 신화는 대증 요법의 의학적 처방을 뒷받침하는 주춧돌과도 같기에 비로소 천연두 신화를 헤아리게 되면 정경유착의 권모술수들이 어떻게 시대를 잠식시켜 왔는지 일각에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세균이 아니라 "빈곤으로 인한 열악한 위생과 불균형한 영양 섭취"이 천연두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천연두 신화를 마케팅하며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심기 시작했다. 돈과 권력의 함수관계를 쫓아 의학 카르텔의 뿌리를 내리기 위함으로.

이 글을 통해 현 시대 인류에게 비난의 화살을 날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자연적 종으로서 인간 존재와 관련된 특성들이 형성하는 이해 관계의 생태계는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유구히 존재해 왔으며, 우리는 그저 기존하는 역사의 단편을 맞이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천연두의 실제 위험성

천연두는 미디어에서

위험한 질병으로 선전된다

"천연두는 인류에게 알려진 최악의 질병이다. 끔찍하고 치명적이며 지금까지도 그 악명은 변함이 없다. 1880년부터 1980년까지 약 5억 명의 사람들을 죽였으며, 걸리면 3명 중 1명 꼴로 사망했다. 정확한 치료법은 없다. 오늘날까지도 천연두는 이라크와 알카에다와 같은 적들이 미국을 상대로 활용하는 잠재적인 대량 살상 무기이다."

The Most Dangerous Vaccine, CBS 뉴스, 2002/12/11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생긴 전염병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은 바로 천연두이다. 천연두로 인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10억 명 이상의 인류가 희생당했다고 한다. 질병은 천연두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나는데, 이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쉽게 전염되므로 전염력이 강하고, 병에 걸린 사람 10명 중 3명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또한 천연두에 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얼굴을 포함한 온몸에 흉한 곰보 자국을 가지고 살아야 했고, 눈이 먼 사람도 있었다."

가장 많은 목숨을 앗아간 인류 최악의 전염병은? 더 사이언스 타임즈, 2020/12/11

"백신은 마마라고도 불렸던 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해 1796년 개발되었다. 천연두는 당시 사망률이 40%에 달할 만큼 치명적이었다. 영국의 에드워드 제너는 ‘우두에 걸린 사람은 나중에 천연두에 안 걸린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고, 소젖을 짜는 여인의 손바닥 종기에서 고름을 채취해 한 소년의 팔에 주입했다. 몇 주 뒤에는 이 소년에게 천연두 고름을 주입했는데, 예상한 대로 소년은 천연두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이후 천연두 백신은 큰 효과를 나타냈고 1980년 5월 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천연두 완전 퇴치를 선언하기에 이른다.

천연두 외의 다른 질병으로 백신 예방접종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인물은 프랑스 미생물학자인 파스퇴르이다. 파스퇴르는 1873년 닭 콜레라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배양했는데 오래된 배양균을 주입하면 닭이 면역을 얻는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이처럼 병원성을 약하게 만든 균을 ‘백신’이라고 했다. 1881년 탄저병이 유행하자 파스퇴르는 백신의 효과를 공개적으로 입증했고, 1885년에는 광견병 백신 개발에도 성공했다."

질병을 막아주는 방패, 백신,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2021년 11월호 매거진

천연두만 검색해도 이런 류의 지식들이 정보의 바다를 가닥 채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파스퇴르와 세균이론에 관해 숨겨진 이면의 이야기는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시 말해, 미디어와 공교육을 통해 널리 학습되는 '천연두'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은 다음과 같다.

1. 천연두는 전염성이 강하고 빠르게 확산되어 단번에 수백만 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

2. 천연두는 감염된 사람과의 우연한 접촉에 의해 퍼질 수 있다.

3. 천연두로 인한 사망률은 30%로 예측된다.

4. 종두법(백신)을 통해 천연두가 사라지고 인류를 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천연두 신화의 장막을 걷어내면 다른 사실을 접하게 된다.

1600년대까지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없었다

"언론과 라디오는 계속해서 천연두가 전염성이 높은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설교해 오고 있었다. 의사나 간호사들이 장난만 치지 않는다면 천연두는 모든 질병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경미한 질병이다."

Dr. Thomas Sydenham, 1688 - Lionel Dole, The Blood Poisoners,1965

"나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의료계의 접근 방식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종류의 전면적인 변화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300년 전 천연두가 인류의 주요 질병으로 창궐했을 때, 토마스 시든햄 경(Thomas Sydenham, 1624~1689)은 사망률을 약 50%에서 1~ 2%로 감소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한 바 있다. 하지만 의학계에 위협이 되는 그의 자연스러운 치료법에 위기 의식을 느낀 영국 의학 협회는 그 즉시 그를 추방하고자 노력했으니, 토마스 경은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새로 발굴된 아이디어는 길 한가운데에 있는 묘목과 같다. 울타리가 없으면 그 즉시 질주하는 무리에 의해 짓밟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훌륭한 진술이며 의학적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나의 견해이기도 하다."

Abram Hoffer PhD intervewed with Peter Chowka, 1997

1881년에는 홍역보다

덜 위험한 질병으로 간주되었다

"최근 레스터 자유언론지(Leicester Free Press)에 따르면, 120,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영국 레스터 지역에서는 '천연두'가 가장 위험하지 않은 질병으로 손 꼽힌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수 천명의 아이들은 백신 접종 조차 받지 않았으며, 이 곳에서는 홍열, 홍역, 백일해, 설사와 관련해서 천연두는 명명조차 되지 않는다. 레스터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천연두로 인한 사망자가 채 5명도 되지 않았다. 따라서 말하건대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의심의 여지 없이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사그러트리거나 백신 접종에 대한 저항을 증가시켜야 한다."

William Tebb, Sanitation not vaccination, the true protection against smallpox,1881

"무서운 천연두 사망률은 백신 접종에 대한 레스터의 믿음을 무너뜨렸다. 부랑자이던 부자이던 간에 남녀노소의 모든 사람들이 심지어 시 당국까지 포함하여 자녀를 위한 백신 접종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거부는 1890년, 95%였던 백신 접종률이 5%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백신 접종률이 계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의사들은 다음과 같은 예언을 거듭하기 시작했다. "천연두는 한 번 창궐하면 들불처럼 마을을 휩쓸고 사람들을 죽일 정도로 끔찍한 질병입니다." 그 후 천연두가 마을을 침투했지만 그것은 결코 확산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레스터와 비슷한 인구 규모의 다른 도시들도 백신 접종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의학계의 보호를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서는 매우 낮은 천연두의 사망률을 보였다."

Alfred Russel Wallace, A Summary of the Proofs That Vaccination Does Not Prevent Smallpox but Really Increases It,1904

천연두에 대한 대응

적절한 치료가 병행되면 무해한 천연두

"한 가지 더 두드러지는 사실이 있다. 천연두의 치사율은 전적으로 그 [치료 방식]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도 1871-2년 천연두 전염병이 창궐할 때 배스 매틀록에 사는 스메들리 박사가 보낸 편지를 읽으면서 느낀 천연두의 수많은 죽음에 대한 회한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다. 그는 '적절히 치료한다면 천연두는 가장 무해한 질병이다. 나는 수백 명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배출시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치료의 효과는 다음과 같은 진술에 의해 분명하게 드러난다.

전염병 초기 1년 동안 시립 병원에서 치료받던 277명 중 사망자는 151명으로 사망률이 무려 54%에 달했다. 사망률이 이토록 높은 이유는 환자들이 한 침대에 2~4명씩 밀집해 있었고 간호 인력이 너무 적었으며, 의료진들의 미숙함 때문이었다. 그 후, 지방 정부 위원회 출신의 한 의사가 이런 병원 배치의 상태를 엄하게 규탄했고 병원을 새로이 정비했다. 새로 조직된 병원의 경우 사망률이 54%에서 10%로 떨어졌고, 시립 병원의 평균 사망률은 730명 중 27%을 보였다. 그리고 더비 출신의 캡틴 필든이 와서 매우 단순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2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열이 나는 피부에 약물 연고를 바르는 등의 단순 행위를 통해 환자들의 증상을 완화시켰는데 놀랍게도 그가 치료한 환자들의 치사율은 2%가 채 되지 않았다.그 후로 필든의 원칙을 착안한 일부 의료진들은 단순한 치료 행위를 통해 환자들을 회복시키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요컨대 우리 의료진이 백신 접종에 대한 미신을 비로소 떨쳐버려야 천연두 환자들을 건강하게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Arnold Lupton MP, Vaccination and the State,1921

동종/자연 요법을 사용하면

치명적이지 않은 천연두

"천연두의 경우 동종요법 치료를 받은 환자는 단 한 명도 사망하지 않은 반면, 주류 요법을 고수한 의사들의 천연두 환자들은 20%나 사망했다. 그리고 장티푸스 사망률은 주류 요법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59.2%에 달했던 반면, 동종 요법의 치료에서는 사망률이 9%에 불과했다."

Julian Winston, The Faces of Homoeopathy Hardcover,1999

"1936년, 백신 접종 대비 자연 면역의 효과를 시험하고 싶었던 킹스턴 클리닉 측은 자신의 병동에 근무하는 6명의 의사에게 천연두 격리 병동 시설에 들어가 볼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그 제의를 받아들인 의사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위스콘신주의 의사 Rodermund는 건강한 인체는 질병에 감염될 수 없다는 사실을 동료 의료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몸에 천연두 염증의 삼출액을 직접 발라보이는 행위를 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결과는 놀랍게도 그의 주장과 일치했다. 그의 인체는 온전했으며 천연두는 발병 조차 하지 않았다. 그가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기 전까지는. 하지만 그는 즉각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격리되기에 이르렀다."

Henry Lindlahr MD, Philosophy of Natural Therapeutics, 1922

"나는 지난 10년 동안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종류의 심각한 급성 질환들을 치료해왔다. 장티푸스, 디프테리아, 천연두, 성홍열 등의 맹장염(그리고 그 중 단 한 건도 수술을 받은 적이 없음)과 뇌수막염 및 척수수막염 등의 매우 광범위한 질병의 환자들을 돌보는 동안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은 시카고 시 보건부의 기록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Henry Lindlahr, Nature Cure: Philosophy & Practice Based on the Unity of Disease & Cure,2005

"'천연두는 전염성 질환 중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로 간주되며, 일반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지 않는 채로 천연두에 노출되는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천연두에 걸릴 것으로 여겨진다.' 라는 말은 의학 문헌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놀라운 과장 중 하나이다. 내 경험으로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중 천연두에 노출되었을 때 천연두에 걸린 사람은 거의 없었다."

John Tilden MD, Impaired Health Its Cause and Cure: A Repudiation of the Conventional Treatment of Disease,2010

"저명한 자연 위생학자 러셀 트롤 박사는 '천연두는 본질적으로 위험한 질병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그는 천연두에 걸린 많은 환자들을 돌봤지만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시키지 않았다."

Herbert Shelton, Vaccine and Serum Evils,1966

"글로스터에서 건강한 식수를 처방함으로써 사례를 치료한 Mr. Pickering은 그의 치사율이 2%로 낮다고 선언했다."

Lily Loat, The Truth About Vaccination and Immunization,1951

영양 섭취에 의해 완화되는 천연두

"의학적 측면에서 이 질병에 관한 가장 중요한 관찰은 천연두는 만성병으로 인해 악화된 인체와는 차마 구별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특히 만성 괴혈병 환자들과의 구별은 더욱 힘들다. 하층민들은 체질적으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대개 그들의 가난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로 과일이나 채소 등의 섭취를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천연두와 괴혈병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이것들이 가난하거나 불결한 계층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다는 사실에 의해 입증된다. 그리고 이것들은 항-괴혈병제가 희귀해지고 가격이 비싸지는 겨울철에 특히 더욱 널리 퍼져있다. 특히 광활한 지역에서 그 해 과일 작황이 실패하면 항상 다음 겨울에 천연두의 존재가 활성화된다. 요컨대 골고루 영양 섭취를 골고루 하면 질병의 독성을 완화시킬 수 있고 천연두를 예방시킬 수 있게 된다.

천연두 발병을 적극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은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영양을 골고루 섭취시킨 사람들 중 천연두에 걸린 환자는 단 한 명뿐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한 사람은 식이를 개선해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병이 발생한 환자였다. 천연두가 걸린 환자들의 거주지에서는 공통적으로 모두 빈대가 발견된다. 천연두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거주지를 해충이 없는 곳으로 옮겼는데,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서 더 이상 질병이 발견되지 않았다. (전염병이 퍼지지 않았다)

Charles Campbell, Résumé of Experiments on Variola

대개 질병은 전염되지 않는다. 공유하는 환경이나 음식 등의 비건강한 것들을 요인으로 개별적으로 나타나는 이상 증세이다.

위생 시설만으로도 사망률이 1.2%까지 떨어졌다.

"1903년, 394명의 천연두 환자가 발생하고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약 5.3%의 사망률을 보였다. 그리고 1904년에는 321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4명이 사망함으로써 약 1.2%의 사망률을 보였다. 이 시기에 몇몇 대도시들이 다소 광범위한 전염병으로 고통을 받았고 레스터처럼 1.2%라는 낮은 사망률을 기록한 곳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41%에 달하는 레스터 지역에서 그런 낮은 사망률을 보였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J.T. Biggs, Leicester: Sanitation vs Vaccination,1912

대증 요법의 처방은

오히려 높은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었다

"모든 만성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약물 중독에 의한 질환의 급성 억제에 의해 생성된다."

Henry Lindlahr, M.D., Nature Cure: Philosophy & Practice Based on the Unity of Disease & Cure, 1922

"레스터 열병 병원에서는 알코올을 처방함으로써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다른 유용한 치료법들을 배제시키는 대신 알코올을 자유롭게 사용토록 하는 것은 충분히 비판의 여지가 있다. 대중이 언제까지 이 의학적 왜곡에 굴복할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개인들은 저마다 다양한 환경적 조건들과 신체적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 어째서 행해지는 치료들은 "모두 동일"한 것일까.

노약자나 건장한 성인에게는 샴페인과 브랜디 등의 알코올이 큰 피해 없이 적당히 투여될 수 있을지언정, 아이들에게 투여된다면 체온을 과도하게 올리고 열과 정신 착란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회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사용되는 알코올까지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의 증언은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고도 사망률을 거의 50%나 감쇄시켜 주었다는 것을 입즈아는 매우 가치 있고 중요한 의학적 증언이다. 웨스트 아이티 전염병 병원의 의료 감독관인 에딘버러의 존 모이어 박사(Dr. John Moir)는 이렇게 쓰고 있다.

'1884-1885년 천연두가 극성을 부렸을 때 2,000명의 이상한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알코올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치료되었다. 웨스트 햄 가디언즈 병원에서 내가 알코올로 치료한 2,148명 환자의 평균 사망률은 17%였다. 1886-87년, 의료 감독관 버드우드 박사는 뎁포드의 롱리치에 있는 병원에서 알코올 없이 환자들을 치료했는데, 놀랍게도 사망률은 채 6% 밖에 되지 않았다. 버드우드 박사의 사례를 접하고 감화를 받은 나는 1886년 이후부터 즉시 천연두 환자들을 알코올 없이 치료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결과 내가 치료한 지난 500명 환자들의 평균 사망률은 17%에서 11%로 감소했고, 지난 200명의 경우에는 무려 8%에 불과했다. 무알콜 치료법을 도입 후 이제는 희망이 없어 보였던 많은 환자들까지도 모두 회복되어 가는 것을 보고 있다. 이전에는 알코올을 사용해도 환자들이 회복되지 않는 절망적인 사례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안전한 방향으로 치료법으로 대체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아니, 오히려 이제는 알코올로 천연두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망률이 다시 증가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 기록은 다른 관찰자들이 무알코올 치료법을 채택하도록 장려할 수 있으며, 그들은 무알코올 치료법에 대한 신뢰성과 뛰어난 효능에 대한 직접적 경험을 통해 가장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4명의 아이들 중 적어도 7명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의료 책임자들은 이제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아이들은 고열과 정신 착란 등의 신체적 고통을 받는다'고 확언한 것들의 뿌리가 모두 무엇으로부터 유래된 것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고열과 정신 착란 그리고 오랜 고통으로 아팠했던 아이들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들이 의학적으로 처방한 알코올이나 약물 때문이었다.

William Howard Hay, A New Health Era,1934

천연두의 전염성

'질병'은

전염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의해 개별적으로 발발한다

"그리고 천연두는 확실히 전염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과 한 침대에서 자도 천염두에 걸릴 확률은 크지 않으므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

William Howard Hay, A New Health Era,1934

"아이는 페스트 하우스에서 6주 동안 천연두 환자들과 같은 방에 살면서 항상 천연두에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지만, 하우스를 떠나 집으로 돌아온 지 5일째 되는 날, 아이는 초기 열병을 앓기 시작했다. 아이의 집을 조사한 결과, 집에 빈대들이 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harles Campbell, Résumé of Experiments on Variola

"천연두의 전염성은 희박하다. Herbert Shelton 박사는 농포가 있는 천연두 전염병 환자인 자신의 형제와 같은 침대에서 함께 동침했지만, 박사는 결코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다."

Vivian Virginia Vetrano, Natural Remedies for Smallpox,2011

"1871년 3월 2일, 더비 시청에서 열린 공개 회의에서 한 노동자는 그리브스 박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함으로써 웃음을 주었다. '자녀 5명 중 4명이 천연두에 걸렸는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다섯째는 천연두에 걸린 형제들과 한 침대에 누워 생활해도 결코 천연두에 걸리지 않더라. 어떻게 생각하는가?'

브라이튼에 천연두가 발병한 1950-51년 동안, BBC는 익명의 의사가 주장한 "천연두는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전염성이 높은 질병이다"라는 발언으로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권위있는 자의 발언만으로도 질병이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1961-2년 천연두가 또 다시 발병했을 때, 우리는 라디오에서 보건의료관들이 "결국 천연두는 그렇게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 아니다"라고 정 반대의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Lionel Dole, The Blood Poisoners,1965

"미국 위스콘신 주의 의사 Matthew J. Rodermund 박사는 몇 년 동안, 천연두가 전염성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에게 1만 달러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돈을 가져간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다. 미국 샌안토니오의 Charles Campbell 박사는 격리 병원을 운영하는 몇 년 동안 천연두가 전염된다는 것을 입증하기 철저한 실험들을 수행했지만 결국 그는 천연두가 전염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Keki Sidhwa ND, Heath for All "The Scare Diseases",1965

* 현재도 동류의 사례가 존재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표본을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거액의 돈을 보상하겠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보이는 과학자들과 아직까지도 그 돈을 받아간 사람이 없다는 것. 그야말로 정치적/경제적 이익 구조를 정당화하기 위해 설정한 바이러스/세균 이론 설의 허구가 아닐 수 없다.

"브릿지 박사는 자신의 보고서에서 '1118번의 방문을 한 796명의 환자들 중 오직 3명만이 천연두 환자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풀럼 병원의 스위팅 박사는 말한다. '총 76번의 방문을 한 48명의 환자들은 또 다른 33명의 환자들을 스쳤지만, 방문자들 중 천연두 환자로 입원한 사람은 오직 1명 뿐이었다.' 스톡웰 병원의 버나드 박사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병원 병동에 총 1056명의 방문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내가 아는 한 천연두에 걸린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Testimonies of medical authorities on vaccination, London Society For The Aboliton of Compulsory vaccination,1882

"위스콘신주의 의사인 Dr. Rodermund는 건강한 몸은 질병에 감염될 수 없다는 것을 동료 의료진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몸에 천연두 염증의 삼출액을 발라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의 주장대로,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기 전까지는 그의 인체에는 천연두가 발병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즉시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격리되었다."

Henry Lindlahr MD, Philosophy of Natural Therapeutics,1922

"메트로폴리탄 비호위원회(Metropolitan Asylums Board)의 한 관리자는 1892년 3월 편지에서, 자신이 천연두 병원에서 근무했고 약 3,000명에서 4,000명의 천연두 환자들을 마주쳤지면 결코 백신 접종을 받은 적도 없으며, 천연두를 앓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Arnold Lupton MP, Vaccination and the State,1921

그리고 빈대에 의해서 퍼진다

"Campbell 박사는 천연두가 침대에 기생하는 해충인 '빈대'에 물렸을 때 발생한며, 질병의 중증도는 환자의 악액질(일반적인 건강 상태 및 영양 실조 등의 만성 질환)에 정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괴혈병과 관련된 악액질, 녹색 음식 섭취의 부족으로 인한 질병, 영양의 불균형을 제거하면 이 질병의 독성을 완화시켜 천연두에 걸리는 것을 확실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Cash Asher, Bacteria Inc: in which is Told the Story of New York's Half Million Dollar Bedbug,1949

"빈대가 이 역겨운 질병을 퍼뜨리는 유일한 매개체라고 가정할 때, 천연두가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고나 매개체에 의해 전염된다'는 우리의 현재 지식은 모두 잘못된 것임에 틀림없다. 백신 접종을 한 적도 없고 질병에 걸린 적도 없는 4세의 멕시코 소녀 Anita H.는 아기 침대에서 아기를 데리고 나와 껴안고 입을 맞추는 행위들을 하며 약 4시간 동안 함께 시간을 보냈다. 당시 이 아기는 천연두 농포로 뒤덮여 있었고 어떤 예방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았지만, 소녀는 결코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 어렸을 때 백신 접종을 받은 멕시코인 PH는 야간 경비원으로 일을 하며 밤새도록 천연두 환자들과 자유롭게 어울렸지만 결코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백신도 접종한 적도 없고 천연두를 앓은 적도 없는 AC는 2년 넘게 천연두 환자들과 어울려 놀고 함께 텐트에서 먹고 자는 등,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결코 질병에 걸리지 않고 있다."

Charles Campbell, Résumé of Experiments on Variola

'백신 접종'이라는 의학적 요법의 집착은 천연두 사망의 진짜 원인이 되었던

'열악한 위생과 형편없는 식단' 개선을

철저히 무시하게 만들었다

"아마도 면역의 가장 큰 폐해는 대중의 관심을 진정한 질병 예방으로부터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있을 것이다. 공공 당국은 학교와 사회 내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위생상의 결함들을 개선시키지 않고 그대로 허용하도록 장려한다. 게다가 건강 유지에 있어 가장 중요한 햇빛과 음식 등의 모든 기본 요소들을 전부 무시한다. 그들은 디프테리아에 대한 위험을 과장하고 부모들의 두려움을 이용한다. 이런 위험과 불이익은 공공기관의 지원에 의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이 은폐되거나 부인될 것이다."

M.Meadow Bayly, M.R.C.S.,1944

천연두와 백신 접종의 상관 관계

백신 접종를 받지 않은

레스터 지역의 사망률은 1.24%

"백신을 접종 혹은 재접종한 4,754명들 중 247명이 사망함으로써5.2%의 사망률을 보였다. 하지만 1902-04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레스터에서의 치사율은 3.49%에 불과했고 특히나 1904년에는 치사율이 1.24%에 불과했다.1904년 천연두 유행 당시, 영국왕립위원회가 특별히 선정한 4개의 지역에서 백신을 접종한 1,125명의 치사율(2.48%)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레스터(1.24%)의 정확히 두 배였다. 우리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백신 접종의 이점을 볼 수 있는 것인가. 만약 왕립 위원회가 이 헛된 수고의 절반만이라도 위생 개선에 힘썼더라면 백신 접종보다 훨씬 더 인류에게 도움이 되었을텐데!"

J.T. Biggs, Leicester: Sanitation vs Vaccination,1912

백신 접종은

환자의 사망률을 증가시켰다

백신을 접종한 런던의 사망률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레스터 사망률보다 3배, 1904년에는 9배나 더 높았다. "특별 보고서에 제시된 바와 같이, 런던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환자들의 치사율은 14.21%였다. 이것을 1902-04년 레스터에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환자들의 치사율(Millard 박사가 1904년 보고서 21페이지에 제시)과 비교해보라. 레스터에서 전체 전염병에 대한 치사율은 4.87%에 불과했다. 또한 1904년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치사율은 1.6%에 불과했다. 다시 말해, 백신 접종을 실행한 런던의 치사율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레스터의 치사율보다 거의 3배(또는 약 300% 이상), 1904년 레스터의 무접종 환자 사망률보다 약 9배(또는 거의 900% 이상)나 높았다."

J.T. Biggs, Leicester: Sanitation vs Vaccination,1912

"1928년 1월 21일 British Medical Journal p116에 기고한 글에서 L Parry 박사는 어째서 백신 비접종자보다 백신 접종자가 훨씬 더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지 백신 접종 통계에 의문을 제기하며, '어떻게 천연두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보다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세 5배 더 치명적일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Ian Sinclair, Vaccination The Hidden Fact, 1992

1905~1920년 필리핀 백신 접종

천연두 신화의 가장 좋은 예는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1905-1920년, 미국에서 건너 온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천연두 사망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905년 미국이 점령하기 전 필리핀은 천연두로 인한 사망률이 약 10%에 불과했다. 하지만 1905년 미국 정부가 시행한 체계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로 섬의 여러 지역에서 사망률이 25%에서 50%에 이르는 전염병이 발생했다. 1918-1919년 가량 인구의 95%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았을 때는 필리핀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이 발생하며 65%의 사망률을 보이기에 이르렀다.

가장 높은 사망률은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인 수도 마닐라에서 발생했으며, 가장 낮은 사망률은 종교적 편견으로 인해 접종률이 가장 낮았던 민다나오에서 발생했다. 당시 필리핀 보건국장인 V de Jesus 박사는 1918-1919년 천연두 유행으로 60,85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1920년 필리핀 보건 서비스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의견이 포함되어 있었다.

"1918년 마닐라 시를 휩쓴 전염병은 백신의 실패가 명백히 표면화된 가장 불행스런 결과였다. 1918~1919년 사이에 112,549건의 천연두가 보고되었고 60,855명이 사망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뿐이었다. 1905년 체계적인 (대량)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백신 도입 이후 사망률은 놀라울 정도로 크게 증가했다. 그들이 남긴 기록에 따르면 '사망률은 거의 설명할 수 없었다.'"

Gle Dettman & Archie Kalokerinos, Second Thought About Disease, 1977

"1918년 미국 육군은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필리핀 원주민 3,285,376명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강요했다. 백신 접종자 중 47,369명이 천연두에 걸렸고, 이 중 16,477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1년 후인 1919년, 그 실험의 규모는 두 배로 늘어났다. 7,670,252명의 원주민들이 백신을 접종했다. 이 중 65,180명이 천연두에 걸렸고 44,408명이 사망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감염된 사람의 3분의 1이 사망했고, 두 번째 실험에서는 감염된 사람의 3분의 2가 사망했다."

William Koch, The Survival Factor in Neoplastic and Viral Diseases, 1958

"1898년, 미국에 의해 점령되었을 때 필리핀은 그야말로 백신 판매를 위한 쇼윈도가 되어 있었다. 물론 스페인 통치하에 백신 접종량이 증가하고 있었던 상태였지만 미국인들은 이곳을 휩쓸기 시작하면서 필리핀 백신 판매량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그렇게 백신이 서서히 자리잡은 20세기 초인 1918년부터 1920년까지 3년 동안 천연두가 창궐했는데 이 때 10,000,000명의 필리핀 인구 중 총 71,000명의 엄청난 사망자가 배출되었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점은 이는 다른 전염병과도 맞먹는 수치였다는 것이다. 말라리아 93,000명, 인플루엔자 91,000명, 결핵 80,000명, 이질, ​​콜레라, 발진티푸스가 70,000명이나 더 걸렸다. 따라서 역사상 가장 최악의 전염병 중 하나라고 회귀되는 천연두로 인한 사망자는 당시 인구의 1%도 채 안되는 수치였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제너(Jenner)와 그의 추종자들의 고귀한 종두법(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하여 백신을 인체의 피부에 접종하는 방법) 업적을 통해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했다는 이야기를 학습받고 전해 듣고 있다."

Lionel Dole, The Blood Poisoners,1965

"대통령님, 필리핀에서 성행하는 백신 접종이 무해한 것으로 보고되어야 한다는 것은 다소 이상한 사항이 아닙니까? 대통령님, 제가 알린 것처럼, 백신 접종이 천연두보다 더 많은 사망을 초래한다는 것은 이미 필리핀 근방의 미국과 영국 기록에서도 잘 입증된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백신 접종 위원회(The Great English Commission on Vaccination)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가 때로는 100만 명당 70명까지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1901년과 1902년의 마지막 팬데믹 기간을 포함하여 1901년부터 1905년까지 5년 동안 100만 명당 평균 34명의 사망자를 냈던 미국의 천연두 사망률보다도 두 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Chas Higgins, Horrors of Vaccination Exposed and Illustrated,1920

사망자 수 비교

1901-2년, 런던에서 전염병이 발생 했을 때 사망률은 약 17%였다.

1899-1904년, 리즈에서는 전염병에 걸린 577명 중 28명이 사망하여 거의 5%의 사망률을 기록했다.

1902-5년, 레스터에서는 741명의 환자들 중 30명이 사마와면서 약 4%의 사망률을 기록했다.

어째서 도시 별로 이렇게 상이한 사망률의 추이를 보이는 것일까. 나는 전적으로 [치료]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런던에서는 많은 환자 수 만큼이나 그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이 부족했다. 최상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만큼의 공간이나 요양 시설도 부재했다는 것이다.

또한, 메트로폴리탄 위원회의 보고서에서 알 수 있듯이, 런던의 대다수의 환자들은 병원에서 모두 과거에 백신 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최근에 백신 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었는데 이는 환자의 체력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것이다. 그 결과 1901년, 런던의 사망률은 16.87% 또는 거의 17%였다. 1902년, 더 많은 환자가 발생했고, 결과적으로 사망률은 18.4%로 증가했다. 리즈에서 매년 발생하는 환자 수는 수용 시설에 비례하여 적었기 때문에 환자들은 더 돌봄을 받을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사망률은 5%를 넘지 않았다. 평균 4년 동안 사망률이 4%에 불과했던 레스터에서도 같은 관측이 적용된다.

1913년 시드니에서는 1,016명의 천연두 환자들 중 95%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1913~1914년까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500여 명의 환자들 중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년 동안 대부분의 백신 접종은 폐기되었다.

Arnold Lupton MP, Vaccination and the State,1921

사망률에 관한 의료인의 거짓 기록

"특수 천연두 병원의 기록으로부터 얻은 결과는 백신 접종자의 사망률은 (6%)로 매우 적으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의 사망률은 (40~60%)로 무척이나 높았다는 것이다. 전체 백신 접종 전의 사망률이 (18.8%)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의심스러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Dr. Charles Creighton, Encyclopedia Britannica 9th Edition,1888

"천연두 발병 시, 백신 옹호자들은 '백신 비접종자들'에 대해 놀라운 사망률을 산출한다. 백신 접종이 도입되기 전에 평균 천연두 치사율이 18%였다라는 일반적 합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5, 50, 60 심지어 100%의 사망률을 언급하는 사람들은 백신 비접종자들이 백신을 접종받지 않아서가 아니라, 현대 의학의 의사들에게서 그 동안 어떤 치료를 받아 왔는지를 궁금해 해야 한다. 사람들이 의사들의 손에 의해 얼마나 놀라운 비율로 사망해 왔는지 알아야 한다."

Lily Loat, The Truth About Vaccination and Immunization,1951

결론

천연두에게서 코로나가 오버랩 되어 보이는가. 플랜데믹은 유구한 역사를 반복 중에 있을 뿐이다. 여기서 천연두를 그대로 코로나로 바꾸어 읽어도 다를 것이 없을 정도이다.

먹는 것부터 호흡하고 뿌리고 바르는 것까지, 자신의 인체에 들어가는 모든 성분들이 정화되어 있다면 질병에 쉬이 걸리지 않는다. 공산품부터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공의 화학적 물질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환경에 의해 개별적으로 발생되는 인체의 이상 증세의 원인을

모두 하나의 미지의 바이러스 개념으로 포괄

⬇️

백신 접종 (악화) 💰

약 처방/입원 치료 (악화) 💰

저명한 자연 위생학자인 러셀 트롤은 천연두를 "본질적으로 위험한 질병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그는 천연두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을 돌보았지만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만들지 않았다. 전통적인 의학적 치료 하에서 환자들은 병원에서 약을 복용하고, 피를 많이 흘리며, 담요에 질식하고, 더러운 린넨에 뒹굴었으며 물과 신선한 공기 대신 의사들의 지시 하에 우유, 브랜디, 와인을 마셨다. 안티몬과 수은이 포함된 다량의 약이 투약되었다. 의사들은 문과 창문을 닫아 병실의 온도를 높임과 동시에 신선한 공기가 한 숨도 들어오지 못하게 했으며, 땀을 흘리게 하는 약물(Sudorifics)과 포도주와 향료를 무료로 다량 투여했다. 열병 환자들은 땀을 흘려 불순물을 빼내도록 하기 위해 증기 욕실로 옮겨졌다. 갈증을 느끼는 환자들이 물을 달라고 울부짖을 때도, 숨을 헐떡일 때도 물을 주지 않은 채 건조하고 뜨거운 방으로 옮겨증기 증기 고문을 반복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사병으로 죽었을 것이다.

그럼, 천연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것은 높은 건강 수준을 지녔던 그리스와 로마 문명의 붕괴와 함께 나타났다. 그리스나 로마는 천연두를 앓지 않았던 반면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는 천연두와 유사한 질병으로 인구가 감소했다. 대중목욕탕, 체육관, 일광욕실, 운동 경기장, 도시 상수도, 배수, 화장실 시설, 통풍이 잘되고 햇볕이 잘 들고 넓고 깨끗한 거실, 쓰레기 처리, 단순하고 자연스럽고 때묻지 않은 음식 등의 위대한 이교도 문명의 위생 및 위생 시스템은 전염병 및 발열의 출현을 방지했다.

한편 천연두가 만연한 유럽 도시들의 위생 상태는 끔찍했다. 몽고메리의 영국사(Montgomery's English History)에 따르면, 런던과 다른 도시들의 거리는 400cm 이상의 넓이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거의 포장되지 않았고, 조명도 켜지지 않았다. 곳곳에 고인 물웅덩이가 쌓이고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었으며 이런 오물들은 교통을 방해하기 시작할 때만 급하게 치워졌다. 하수도 없었고 죽은 개와 고양이, 쓰레기, 썩은 야채와 과일 쓰레기, 사람과 동물의 배설물, 부엌에서 나온 쓰레기들이 모두 거리 위에 버려져 도로를 가득 채웠다.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는 확장할 수 없었고 사람들은 이 곳을 벗어날 수 없는 빈민가처럼 이 환경에 갇혀 살아야 했다. 창문 역할을 하는 것은 구멍 뿐이었으므로 환기가 거의 없었고 온 가족이 한 방 한 침대에서 잠을 잤고, 수백 명의 사람들이 지하 창고에서 다락방까지 붐비는 채로 한 건물에 모여 살아야 했다. 그들은 거의 씻지 않았고, 욕조도 없었고, 속옷도 없었고, 밤낮으로 같은 옷을 입었다. 그들은 극도의 빈곤 속에서 살았고, 아이들을 포함하여 모두가 오랜 시간 동안 노예가 되어 일을 했다. 과음하고, 상하고 건강하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음식을 돼지처럼 먹으며 영양 실조에 시달렸다.

시든햄(Sydenham) 박사가 다양한 복합적 증상들을 의학적으로 공식 분류하기 이전에, 홍역, 수두, 성홍열 등과 같은 많은 발진성 질병들은 모두 "천연두"로 간주되었다. 따라서 당시 성홍열, 홍역, 수두 등으로 인한 사망자 들도 모두 천연두 사망자들로 계산되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얼마나 차지하는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시든햄 박사 이전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당장에 모든 홍역 , 수두, 성홍열은 여전히 천연두로 진단되었다. 모두 하나의 질병으로 분류하고 취급했다. 인간 사회에 공유되는 개념은 모두 인간에 의해 수시로 규정되고 정의되는 인지의 변화에 지나지 않아며 모든 것이 인간의 자의적 기준에 의해 생성될 뿐이다.

하지만 20세기 중반부터 서서히 수두와 천연두에 엄격한 구분의 인지가 따르기 시작했다. 수두가 천연두로 보고되는 사례는 거의 없었으며, 수두는 백신 접종의 흉터가 없는 반면 천연두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의 흉터가 생겨났다. 하지만 1940년, 천연두에 관해 저술한 쉘턴 박사의 글에 따르면 질병보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률이 더욱 높았다.

천연두는 흔히 홍역, 성홍열 등과 함께 언급되었다. 그것은 항상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라는 꼬리표를 달았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란 의학계에서 활용하는 가장 메리트 있는 관용구이다. 건강하지 않은 다원적 인공 환경 요소에서 발병하는 모든 이상 증세를 두고, 혹은 저들이 만든 기술의 파장이 미친 영역에서 발병하는 (결코 자연스레 발병할 수 없는) 인위적인 이상 증세들을 두고, 모두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라 애매모호하게 처리하고 저들의 처방 매뉴얼을 제시한다.

으레 모든 바이러스성 질병과 마찬가지로 천연두에서도 원인균으로 추정되는 세균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저마다 서로 다른 비건강한 습관적/환경적 행태로 인해 생겨나는 인체의 이상 증세에 불과하지만, 억만장자에 의해 탄생된 화학 의학 산업계는 세균/질병 이론이라는 가상의 설을 창설하고, 모든 이상 증세의 원인을 세균 또는 특정 개념으로 하나로 규정지어 동일한 처방과 치료를 감행하며 이익과 권력을 창출한다.

환자의 증상을 발견하고는 설계된 메뉴얼에 따라 원인을 말하고 그 즉시 처방을 감행한다.

천연두 역시 겨울에 더욱 활성화되었는데 이는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라, 인류와 부자연스러운 터전에 정착함으로써, 인체의 건강에 온전히 드러맞지 않는 겨울이라는 날씨를 맞이할 때 마다 감내해야 할 병통이다. 오늘 날 겨울에 재채기 발열 콧물 등의 이상 증세가 발생하는 것 역시 동일하다. 겨울에는 인류의 제철 음식이 급감하며, 인체가 적합하지 않은 기후를 온 몸으로 맞이하다보니 인체가 이상 신호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이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화시켜 매년 백신을 접종시키고 감기약을 처방하며 인체의 면역력을 감쇄시키는 행위를 통해 저들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의료카르텔의 확장과 통제권 확보로 이어진다.

그와 함께 비위생적인/비자연러운 환경에서 거주하며 비위생적인/비자연스러운 식사를 하면 응당 인체는 이상 증세를 발현할 수 밖에 없다. 먹고 숨쉬는 모든 것이 건강하지 않은데 그를 온 몸으로 삼킨 인체가 건강하다는 것은 오히려 모순이며 역설이지 않은가. 숨쉬고 바르는 모든 것이 곧 내 몸이 된다.

1940년대 Shelton 박사도 분명히 다음과 같이 외치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관찰로부터 다음은 명백한 사실이다. 의학계의 의사나 간호사가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경우 인류는 가장 안전하다. 모든 질병은 경미하며, 환경의 위생적 개선이 따른다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

모든 유기체들이 그러하듯 자연의 작은 유기체들은 더 작은 유기체들로부터 파생되어 형성된다. 이러한 미세조직은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의 조직과 혈액에 항시 존재하는 이런 미생물들은 무해한 상태를 유지하며 인체와 함께 공존한다. 인체의 미생물들은 병든 유기체에서 발견한 독성 물질을 섭식하고 배설을 준비한다.

잠재적으로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협을 받을 때 인체는 그를 퇴치하기 위함으로 저절로 변형을 일으킨다. 인체는 생명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저 자신의 생태계를 순환시킴으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미세 조직은 그 즉시 변형을 일으키며 몸에서 이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기 위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유해 물질을 소비하는 작업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제 자리로 돌아간다.

요컨대 먹는 것부터 호흡하고 뿌리고 바르는 것까지, 자신의 인체에 들어가는 모든 성분들이 정화되어 있다면 질병에 쉬이 걸리지 않는다. 공산품부터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공의 화학적 물질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빌 게이츠는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함으로 백신 접종과 유전자 조작 식품 개발을 강행하는 분명한 이성적 동기를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백신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공중 보건 승리 중 하나입니다. 백신은 천연두를 퇴치하고 소아마비, 디프테리아, 홍역, 풍진, 로타바이러스, 기타 많은 질병들의 새로운 감염의 발생을 크게 줄였습니다. 그러나, 백신은 어느 정도 그들 자신의 성공의 희생자가 되어오기도 했습니다: 백신이 효과를 보이며, 덕분에 사람들이 더 이상 질병을 접촉하지 않게 됨에 서서히 익숙해짐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은 안일해지며 이는 때로는 노골적인 과학 부정주의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백신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공중 보건 승리 중 하나가 아니다. '전염성 질환'은 백신이 도입되기도 전에 이미 공중 위생과 영양의 진보로 감소되고 있었다. 인류 건강의 개선은 '백신' 때문이 아니라, '환경의 위생적 개선' 때문이었다.

백신이 오늘날까지 계속된 것은 공중 보건 상의 건강적 혜택 때문이 아니라 (1) 제약산업에 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며, (2) 백신이 부당하게 그들의 권력과 명성을 쌓아온 의학계의 초석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세뇌당하고 스스로 생각할 의지가 사라진 대다수의 대중들은 모든 의료 선전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인다.

면역화를 지지하는 정부와 의료계의 선전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질병 통제와 관련된 의료 사고와 정부 및 국제적 조치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정치와 경제의 전 영역을 침투하기 시작하며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실제 건강 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 근본적인 식이/환경 개선의 방법들을 퇴락시켜왔다.

수 세기 동안 변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과두 정치 세력이 이끄는 의학 카르텔에 의해 잠식되고 뒤틀린 대중의 인식과 삶. 반드러지게 다듬어진 인식 구조에 따라 기꺼이 자신의 지갑을 열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해하고 있는 꼴이다. 소비가 활성화되고 경제적 순환이 다원화될수록 권력 구조의 피라미드는 견고해지며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간극은 커질 수 밖에 없으므로 독재와 노예화는 수용될 수 밖에 없음이다.

즉,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아야 한다. 선전되는 "질병"은 전염성이 있으며 모든 경우에 반드시 감염되고 격리되어야 한다. 그리고 질병에 대한 두려움은 반드시 대중에게 알려져야 한다.

그래야만 현재의 희극이 계속될 수 있으니.

대중을 호도하는 졸자들의 지략이 항상 존재해 왔듯이 대중을 인도하는 용자들의 정의도 항상 존재해 왔다. 대중의 눈에서 멀어지도록 고요한 호면을 흔들기 위한 돌팔매질은 계속되었을지라도. 다음은 천연두와 천연두 백신의 허구에 대해 참고해 볼 수 있는 문헌 리스트이다.

[1990] 면역 의학 기적 또는 마스터플 미라지 by Dr. Raymond Obomsawin

[1965] 혈액 독극물 by Lionel Dole

[1957] 독침: 억압된 백신에 관한 사실 by Eleanor McBean

[1952] 백신과 면역에 대한 진실 by Lily Loat

[1955] 박테리아 주식회사. by Cash Asher

[1940] 백신과 세럼 악 by Herbert Shelton

[1936] 백신 접종 문제 by Joseph P. Swan

[1935] Hale, Annie Riley. The Medical Voodoo

[1933] The Golden Calf by Charles W. Forward

[1924] 천연두 - 치유위기, 백신에 대한 진실 by H Valentine Knaggs.

[1923] 백신 사기 사건 by Walter Hadwen

[1921] 백신 접종과 국가 by Arnold Lupton MP.

[1920] 백신 접종의 공포에 대한 폭로와 삽화 by Chas Higgins

[1913] 백신 접종 범죄 by Tenison Deane

[1912] 레스터: 위생 vs 백신 접종 by John Thomas Biggs

[1911] 백신 접종 오류 by John Pitcairn

[1904] 백신 접종이 천연두를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천연두를 증가시킨다는 증거의 요약 by A. R. Wallace

[1902] 백신 미신 by John W. Hodge

[1900] 백신: 개인의 자유에 대한 저주와 위협 by Peebles, J. M

[1899] 백신의 세기와 그것이 가르치는 것 by W.Scott Tebb

[1898] 백신 접종 망상 형 집행 범죄 by Alfred Russel Wallace

[1896] 백신 접종 반대 사례 by Dr Hadwen

[1895] 백신 접종 질문 by Arthur Wollaston Hutton

[1892] 공중 보건. 암의 증가. 백신 반대 by William Tebb

[1889] 제너와 백신 접종 의학 역사의 이상한 챕터 by Charles Creighton M.D.

[1889] 백신 접종의 역사 및 병리학 by Edgar Crookshank MB

[1889] 쓸모없고 위험한 것으로 입증된 백신 by Alfred Russel Wallace

[1856] 니팅어 박사의 백신 접종 폐해 by Charles Schieferdecker M.D.

[1885] 위대한 망상 이야기 by William White

[1884] 영국 강제 백신 접종 by William Tebb

[1884] 산산히 부서지고 무너진 리옹 플레이페어 경: 찰스 경. 딜크 경, 바트 경도 마찬가지로 by William White

[1881] 천연두에 대한 예방은 백신이 아니라 위생 by William Tebb

[1881] 파스퇴르와 제너, 경고의 예시 by Garth Wilkinson

[1879] 백신 접종 규정 by William Young

[1876] 리즈의 천연두 병원에 대한 의료진의 통계가 폭로되고 반박됨 By Jno Pickerig

[1868] 백신 접종에 관한 에세이 by Charles T. 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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