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맥 - 글로벌 엔지니어링, 인구 조절, 트랜스휴먼 진화, 디지털 봉건화

 

서방 정부는 오래 전부터 시민들에게 전쟁을 선포했으니, 그 '전쟁'에는 정보전, 심리전 또는 학문적 용어인 5세대 전쟁과 같은 많은 이름들이 붙여졌다.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삶 전반에 걸쳐 참열한 전쟁을 치러오고 있는 실정이지만 은밀하고 위대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현대의 전쟁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범들이 그들 주변에서 권력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들이 무방비로 전쟁터에 내몰린 군민이라는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공동체 내 공유되는 집단 지성은 통곡의 매트릭스 벽을 떠받치는 견고한 축대로 작용하고, 심리전의 조타실 키잡이들에게는 견직한 돛이 되어 때마다 바람의 능선을 유려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과단한 독재 정치가 수화같이 밀려들며 국민들의 신음이 계속되고 있다.

비접종자들의 재정을 압류하는 횡포를 내두른 캐나다, 시민들을 포로화하여 격리 수용소로 강제 수용한 뉴질랜드, 드레스 리허설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짙은 한기를 느끼도록 한 호주, 그리고 여전히 실직 연금 수급자들의 연금에서 돈을 공제하고 있는 그리스와 이탈리아까지. 폭정은 날로 모질어 가는데, 사람들이 바라볼 마음의 등불도 없고, 장차 어둠의 세상에 그 어떤 아수라의 끔찍한 난무가 있을지 알 길이 없다.

왜 통치의 바람은 이토록 공포를 만장에 쏘아대며 민중을 도탄으로 밀어내고 있을까.

바로, 전란이다. 우리는 전쟁 중에 있다.

인체에 유독한 치료체를 적용시키기 위함으로 일종의 글로벌 락스텝 의제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 ID, 디지털 화폐, 직업, 생계, 심지어 고용주가 지원하는 의료 서비스까지 일상의 축대에 잔뜩 얽이면서 말이다.

(국민 혈세를 출처로 하는) 빅파마의 이익이 전범 그룹으로 유입되는 사실 말고도 '백신'에 관한 덫은 또 무엇이 있을까.


대개 '병폐화된 환경'에 원인을 두는 현대인들의 정신적/신체적 병통은사실상 일상에 은현히 적용되는 다양한 첨단 무기 기술들에도 그 상당한 원인이 있다.

하지만 '사회'가 곧 삶의 궁륭과도 같아, 탄생과 동시에 심리도식의 늪에서 보편적인 정서적 욕구들이 형성되는 민중들은, 저들의 생활에 비속함을 덧붙이러 온 염치없는 정부의 기질에 이내 지배되고 유혹되어 삼켜져 버리어 현실을 투명히 바라볼 수 없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는데 주저하지 않을 수 있는 불멸의 테마는 바로 '건강'이다. 지성과 논리의 과학이라는 학문적 특성을 이용하여 구축한 다양한 언어의 덫을 바탕으로 기술과 산업을 접목하고 인체에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이른바 '의료'라는 스펙터럼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불건강을 전제로 할 때라야만 활황할 수 있는 산업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백신을 접종시키는 사람은 살인자라 불러도 무방하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는 왜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일까. 왜 자성을 띠는 나노 물질들이 인체에 축적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

'인체'도 하나의 자연의 생태계와도 같다. 백신을 인체에 주입하는 것은 갓 태어난 순정의 인체 내 생태계에 잿빛의 화학 폐수를 흘려보내는 것과도 같으니 자연의 질서는 한 번 어긋나면 그 결과가 어디로 흘러 가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백신 연구자 조차도 백신에 포함된 나노 인공 성분의 전 종류를 완벽히 알 수 없다 말하며, 접종을 수행하는 대개의 의료인들은 그저 의약품을 공급받아 익히고 소비자에게 판매할 뿐이라는 것이 필드의 정설이다.

사람들이 평소와 다르게 느끼는 비정상정인 증상들은 대개 '병명'으로 정의되고 의약 공산품이 서비스 된다. 일례로 내과나 정신과 등의 경우, 환자의 히스토리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학습을 훑어 받지만 결국 실무는 이론을 바탕으로 질병의 증상과 메커니즘을 파악하여 처방하는 매뉴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귀납법과 연역법의 화려한 배합을 자랑하는 이런 대증 요법의 논리는 주류 사상의 인식론을 바탕으로 그 모순이 가려지므로 오늘도 미디어 속의 의학 전문가들은 hoax가 만연한 의학 논문들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지난 2년 여간 진실을 갈망하는 자들의 욕구를 원료로 하여 많은 용자들이 자신의 플랫폼을 기하급수적으로 성장시켰다. 거창한 유혹의 말을 수놓는 재미가 하도 진진하기도 하거니와 고독하고 사색에 잠긴 산책자는 이 보편적 합일에서 도취를 끌어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난 8개월 동안 쳇바퀴를 구르는 햄스터처럼 계속해서 같은 좁은 영억의 땅을 계속해서 갈아엎고 있고, 하물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직접적인 항거 내지는 투표를 통해 '부패한 시스템 전체'를 개혁할 수 있다는 망상을 지니고 있다.

권력에 절은 글로벌 독재자들은 결코 사람들에게 선거와 같은 희망의 환상을 주는 하찮은 수동적 행위가 그 권력을 수탈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최근만 해도 지난 1년 동안 정당 담합을 통해 포퓰리즘 운동을 차단한 것인지 아니면 투표 방해나 노골적인 투표 조작을 한 것인지 독일과 캐나다와 프랑스는 모두 의심스러운 선거를 치렀으니 말이다.

이 햄스터 정보 제공자들은 공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데이터들'이 저변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주는 횃불이며 여전히 중요한 희망인 양 동료들의 검토 연구를 계속해서 뒤지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백신은 확실히 효과가 없다" 그리고 "백신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더 많은 증거"와 같은 어수룩한 제목의 글들로 안그래도 (정보전으로 인해) 혼란스런 정보의 바다를 더욱 극단적으로 도태시키고 오염시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정치적 사기에 대해 완전히 깨달았다 생각하지만,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인류의 광기를 알아채고 변혁자들을 따라잡기 위해 내달리지만, 세상은 결코 그에 머물러 있지 않다.

혼돈의 심연에 붙들린 채 외부 세계의 자극을 잘못 지각하는 많은 사람이들의 정신을 가로 지르며 '전란'은 계속되고 있다.

예컨대, 왜 병원에서 여전히 이식 환자와 그들 부모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지, 왜 일부 항공사에서는 여전히 코로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지, 왜 4차 접종의 접종 연령 대상이 확대되는지. 왜 코로나의 세파에 끼어 다양한 종류의 빅파마 백신 제품이 적극 마케팅되기 시작되었는지, 왜 정부가 설정한 필수 백신 접종이 국민의 의무 교육으로 연결되는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모든 광기에 대해 아직도 적확한 대답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 글로벌 권력층의 의제는 무엇인가

• 백신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두 가지 질문을 모두 살펴보도록 하자.

변혁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계획에 대해 그다지 비밀스럽지 않다. 미디어와 사회심리학에 의해 빈틈없이 구성되는 '인지 회로'로 인해 다수의 대중들이 미처 그 선로를 모색하고 개척하지 못하고 있을 뿐, 그들은 공개적으로 충분한 정보들을 제공 중에 있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흘러왔고 왜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것일까.

우리는 백신 캠페인이 최초의 우생학 사이비 과학 페티시 이후 전세계 엘리트들에게 이따금씩 일어나는 문제였던 인구와 자원의 조화를 내세운 정리 정돈의 일부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자칫 허무가 밀려오는 깨달음일테지만

생존은 '자각'과 '이해'에 달려 있다.

은밀하고 조용한 전쟁

언어와 사회 현상의 "리브랜딩"을 통한 심리적 조작:

1. '트랜스휴머니즘'으로서의 우생학 (6. 특이성 참조)

2. '여성의 해방과 지위 강화'로서의 낙태

3. '지속 가능한 개발'로서의 인구 정리 (녹색/친환경/탄소 사기)

4. '자아 존중'으로서의 젠더 혼란 (포스트 휴머니스트 양성에 대한 생물학적 부정)

5. '기술적 해결주의와 과학주의', 일명 "과학"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 새로운 교리를 통제)

6. 특이성 ('AI - 백신'을 통해 생물학적/기술적 융합의 인류의 자연 진화)

팬데믹과 백신 포스팅 전반에 걸쳐 백신에는 크게 두 가지 위험한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강조한 바 있다. 바로 유전자 조작과 전자기 뉴럴링크.

"AI-백신"을 통해 생물학적/기술적 융합의 인류의 자연진화를 꾀한다는 특이성 항목이 바로 이 유전자 조작 기술과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이 적용되는 부분이다.

- 인체의 자연생물학적 퇴보를 위한 '유전자 조작 기술'

- 인체의 기술적 진화를 위한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

유무선 네트워크를 구실로 지구 전역에 구축된 인공 스마트 그리드망의 스마트 디지털 환경과 함께 디지털 인체의 진화, 즉 트랜스휴먼을 그린다.

인체와 우주을 비롯 '자연'은 주파수와 진동의 전자기장 그 자체이며, 자연의 전자기장을 컨트롤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을 갖추게 되면 인체를 비롯한 자연의 직접적 엔지니어링이 가능해진다.

AI 음성 인식, AI 대화,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등이 당연한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지만, 정작 대중들은 그 과학적 원리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다. 모든 과학 기술은 양면성을 지닌다 과학 기술이 의료와 편리를 내세운 선의의 목적으로만 쓰여질까. 통치는 부패와 무력을 수반한다. 대중에게 공유되는 과학 기술을 확장하여 역으로 활용하면 첨단 군무기 기술이 된다.

우생학 의제는 19세기 후반 영국과 20세기 초반 미국의 콜드 스프링스 하버 연구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곳에서 명분에 입각한 의도된 과학 연구를 통해 'moron(불구, 얼간이 등을 의미하며 사회에서 도태되어야 하는 미달의 사람들)'이라는 용어가 탄생하고 이는 즉각 강제적인 불임수술을 통해 3만 명 이상의 여성을 불임으로 만든 입법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정부의 법행과 결속된 우생학 캠패인은 1970년대 초반까지 어떤 형태로든 계속되었다. 미국에서 번성하는 우생학 운동은 나치 독일에 의해 수입되었고 악명 높은 요제프 멩겔 박사를 포함한 글로벌 간부들과 교양있는 중상층의 시민들에 의해서도 지지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나치에 대한 반감으로 시민들로부터 우생학이 배척받기 시작하고, 글로벌 경영에도 그다지 합리적으로 비춰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생학은 과학의 탈을 쓰며 결국 합리로 일상에 치교히 뿌리내리게 된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과학'을 뿌리 내리고 통제함으로써 기술적 해결책주의에 대한 집착을 시스템을 엔지니어링하는 방향으로 수렴시키며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진행도 박차를 가하게 된다.

Margaret Sanger

Planned Parenthood는 페미니스트 운동과 여성 해방을 여성의 선택권과 결부시켜 인구정리 의제를 지속하기 위해 우생학 운동을 이어받아 온 단체이다. 이 조직의 전체 기반은 인구감소 의제를 위한 다른 목표들과 함께 가족 단위 및 핵가족의 파괴에 뿌리를 두고 있다. 트랜스휴먼으로 향하는 길은 인류간 정서적 유대의 단절과 개체의 독립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Jaffe Memo 문서

Planned Parenthood는 스스로를 여성의 권리와 자율성, 성적 자유를 옹호하기 위한 조직으로 묘사하지만, 인구 정책 목록에 있는 항목들은 다른 이야기를 보여준다.

• 1956년까지 마거릿 생어가 회원이었던 "미국 우생학회"는 그들의 동의 없이 소수 집단을 독살하자는 제안을 지지했다.

• 1969년 Planned Parenthood가 제작한 악명 높은 "Jaffe Memo 문서"는 한 페이지에 걸쳐 미국의 인구를 관리하려는 엘리트들의 의도가 부패했음을 보여준다.

인구 "정책" 측정, 1969. (클릭 - 이미지 확대)

수십 년에 걸쳐 실행된 몇 가지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 상수도에 포함된 불임 조절제

• [유도] 만성 우울증

• 강제 낙태

• 강제 불임

• 개인 주택 소유권 박탈

• 자녀의 의무교육

• 동성애자 증가 장려

• 여성들이 일하도록 격려

1970-2020 미국(좌)과 한국(우)의 혼인율 통계

1970-2020 한국 핵가족 파괴율 통계

핵가족은 파괴되어 1인 가구가 늘어나고, 가족간의 정서적 유대는 어느덧 합리가 되어가고, 여성의 지위 향상을 통해 혼인을 통한 맹목적 의존이 줄어들고, 인식의 변화에 따른 결혼율과 출산율의 점진적 감소에 따라, 미디어는 현재 인류가 '인구 자연 감소 시대'로 접어들었다 홍보하고 있다.

강제적인 낙태와 불임수술을 차치하고서라도 그들의 의제는 꽤나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급수 장치에 포함된 불소, 독성 살충제, 독성 금속 및 유전자 조작 작물 등.

FDA는 인간 내분비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독극물과 독소를 승인했으며, FDA는 대중을 우울하게 유지하기 위해 향정신성 약물을 포함하여 치명적이고 중독성 있는 약물까지 모두 승인했다.

개인 주택 소유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미 연준 이사회 정책에서 의도적으로 파급시킨 악화된 경제적 격차로 인해 대부분의 35세 미만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게 되었고, 의도적으로 야기시킨 경제적 고통과 사유 재산의 폐지를 통해 대중을 "New Normal"의 세계로 밀어내고 있다. 게다가 환각을 양산하는 대중 문화는 "당신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행복할 것이다"라는 그레이트 리셋의 만트라를 미화하고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의 친환경을 내세우며 사회 신용 점수와 디지털 노예 사회로 나아가기 위함으로 열심히 발을 굴리고 있다.

인구 정리 어젠다는 안정적이고 기능적인 사회의 기반이었던 모든 전통적인 제도들을 허물 것을 요구한다. 페미니즘과 LGBTQWERTY+- 이데올로기의 최신 물결은 동성애를 촉진하는 Jaffe 메모 정책을 이행하고 관용과 포괄성을 가장한 대중의 세뇌 의제를 계속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글로벌 엘리트와 그들의 기업 마케팅 직원들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혼율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결혼율은 그 어느 때보다도 낮으며, 성혼란은 공교육과 대중 미디어 교화를 통한 기타 정신 질환들과 함께 아동 그루밍을 통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960년대 후반, 인구를 통제하는 글로벌 관리자글은 전 세계 신문에 그들의 의제를 게재하느라 바빴다. "가족 관리"를 위해 곧 과학적으로 가능해진 일에 대해 대중을 다음과 같이 안내한다.

몬트리올 가제트의 이 두 번째 기사는 '남편의 정자를 목표로 하는 피임 방법'으로써 여성의 백신 접종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즉, 여성에게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출산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구통제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대량 백신 접종 캠페인은 지배층이 가장 좋아하는 용어인 '음모론'이라는 라벨 뒤에 안전히 은폐된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부상 및 관련된 합병증 및 병원 학대로 사망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반인륜적 범죄의 은폐는 정부, 의사, 언론이 소명 의식을 다해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무사히 실행되어 오고 있다.

백신 접종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드러나는 인체의 무수한 이상 증세.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백신이 인류를 구원해 준 기적과도 같은 발명품이라는 강력한 세뇌 덕에, 그 증상의 원인이 백신이라는 의구심조차 품을 수 없다. 이번 팬데믹으로 인해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드리워졌지만 여전히 필수 예방 접종 백신들에 대한 대중의 맹신은 변함이 없다.

백신으로 인해 나타나는 모든 증상은 의학적 질병명으로 명확히 진단될 뿐이며 의료 기관과 정부 측에서는 의학적 처방에서 비롯된 부작용임을 의심하지도 인정하지도 책임을 부여받지도 않는다. 병을 주고 약을 주고 병을 주고 약을 주는 악순환을 맴돌며 현대의 의학/제약 산업은 정부와 함께 이익을 창출하기에 급급할 뿐이니, 모든 데이터는 묻히고 무시된다.

게다가 노인들은 죽음에 이르러도 죽음을 숨기기가 참으로 쉽다. 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연유로 사망하므로 백신이나 치료 등의 의학적 처치로 인한 사망은 가볍게 무시된다.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생물무기가 효과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 절점을 꿰뚫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데이터로 진실을 말하는데 주력하는 보험회사의 자료들은 밀레니얼 세대의 초과 사망률 수치가 얼마나 현저히 급증했는지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이것은 CDC의 자체 수치일 뿐이다. 정부와 통계청 FDA나 CDC와 같은 공식 기관의 통계 수치를 신뢰하는 것은 사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도 같은 격일 터, 사람들의 볼멘 불평이 쏟아질까 염려하여 그들은 숫자를 더욱 낮게 조작했을까? 알다시피 CDC는 질병을 예방하는 독립 기관이 아니라 질병을 양산하여 의학/제약 산업이 활황토록 하는 또 다른 민관 의료 산업 기관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백신 회사와도 같은 역할까지 겸하니 CDC는 20개가 넘는 백신 특허를 소유하고 있으며, 매년 한화로 46억원 가치에 이르는 백신을 판매한다.

빅 파마

석유로 제약 산업을 독점한 존 D. 록펠러는 부패로 악명 높은 미국 의학 협회(AMA)를 통해 의과 대학에서 의학 문학에 이르기까지 미국 의과 대학 전체를 포섭하고, 지난 한 세기 동안 자연 및 동종 여법 의학과의 전쟁을 치루도록 했다.

모든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들 역시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같은 과두 재단들에 의해 점령되었다. 미국의 NIH(국가보건협회)는 빅 파마와 함께 "과학"의 합리적 이론(교리)들을 결정하는 권한을 지니기 때문에 보조금과 명예 및 승진 등의 보상을 원하는 과학자들은 정치적 글로벌 항해에 합승해야만 한다.

그리고 태생과 동시에 인체에 주입된 백신은 인체를 점진적으로 약화시키기 때문에 생애 전반에 걸쳐 의학/제약 산업의 끊임없는 소비자가 되도록 한다.

단일 세계 정부

존 D. 록펠러의 후손들은 또한 단일 세계 정부 의제를 위한 창립 기구로 'UN'을 창설했다.

1968년 데이비드 록펠러 시니어의 이탈리아 빌라에서 열린 회의에서 자칭 글로벌 경영진은 아우렐리오 페세이가 이끄는 '로마클럽(Club of Rome)'을 창설했다.

1970년대 초, 클라우스 슈밥은 친구이자 멘토인 헨리 키신저의 도움으로 글로벌 경영진에 합류하여 악명 높은 '세계경제포럼(WEF)'을 창설했다.

빌더버그, 삼극위원회, 세계경제포럼, 로마클럽, UN, WHO, IMF, 세계

은행 등 우리가 이 그룹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이들은 모두 그들이 통제하는 단일 세계 정부의 최종 목표와 함께 사회 공학과 대중의 심리 조작을 통해 인구를 통제하고 있다.

UN과 상호 연결된 글로벌 관리의 둥지들을 통해 우리는 그들이 인구 정리 의제를 어떤 완곡한 표현으로 '리브랜드'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지속 가능한 개발

1992년 리우 정상회의에서 160개국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 동의했다. 글로벌 경영자들은 "과학"을 탈취함으로써, 지구와 환경 운동을 그들 의제에 대한 표지로 사용해 왔다. 지난 10년 동안 현실의 스탠스에 부합하지 못했던 그들의 "과학"은 위기라는 꼬리표를 여러 번 리브랜딩해야 했다. 빙하기부터 오존층 보호,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한 녹색/친환경 의제까지. 탄소 배출, 탄소 중립과 같은 용어들에 도그마를 심어 놓으므로 그들의 모든 사기행각은 대부분의 대중들에게서 친환경으로 승화되어 사라진다.

현재 모든 민간 기업은 ESG 이사 및 이사회(환경, 사회, 정부)와 함께 친환경으로 가장된 지속 가능한 개발 의제에 참여하도록 되어 있으며, 글로벌 ESG 기업 평가 시스템을 통해 모든 기업은 자신의 기업 방향이 의제에 발맞추고 있는가를 수시로 보고하고 등급을 부여 받도록 되어있다. 의제를 거부하는 순간 기업은 필패로 향하므로 적극 참여할 수 밖에 없음이다.

이 친환경 등급 시스템이 '기업'에서 '개인'으로 옮겨가는 순간, 그것이 곧 테크노크라시 노예의 꽃인 '사회 신용 점수 시스템'이 된다.

UN (국제 연합)

• 1992년 리우 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합의한 160개국

• 어젠다 21 (2021) - 지속 가능한 발전의 어둡고 은밀한 부분

• 지구 정상 회의 - 어젠다 2030의 이정표

• 파리 기후 협정 (2016년, 2021년)

• ESG - 어젠다 2030을 위한 기업 환경 조정

• 대중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탄소" 사기

큰 그림의 의제는 "인구 통제"와 "생물학적/기술적 융합을 통해 인간을 포스트휴먼 버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강제 대량 백신 접종에 관한 마지막 질문에 도달한다.

"백신"에 포함된 산화그래핀 등의 나노입자와 나노기술의 목적은 무엇일까.

인공위성, 전파 망원경, 전리층히터

인공 전자기 그리드-무선 네트워크

백신을 비롯하여 다양한 루트로 인체에 침잠되는 나노 입자들은 인공 뉴런을 배양하는 원료로 작용한다. 그렇게 형성된 인공 뉴런이 외부의 AI와 연결되면, "인체"는 무선 네트워크를 받아들이는 하나의 "수신기(transmitter)" 그 자체가 된 셈이다.

'인체'가 외부의 인공 전자기 그리드 망에 연결되어 AI의 기술 하에 조작되고 제어 및 통제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당신의 감각이 수용해서 느끼는 시각, 청각의 오감을 비롯하여 언어와 생각 그리고 신진 대사에서 행동까지 당신이 숨쉬는 삶 자체는 모두 미세한 주파수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파동의 연속이다.

이 기술은 미세한 주파수 조작을 통해 언어, 행동, 사고, 호르몬 등 인체의 숨쉬는 삶 자체를 '본인이 미처 인식할 수 없을 정도의 서브리미널 형태로 섬세하게 제어 가능한 수준으로 이미 인간이 체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고도로 개발되어 있다.

1900년대 초반부터 인간의 뇌에 대한 탐구를 기술적으로 진보화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도 기술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은 블로그 [Puharich: V2k] 카테고리의 9개 포스팅을 통해 우선적으로 전자기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대한 이해를 취할 수 있다.

그 후 [MINDCOMTROL] [GRAPHENE] 카테고리를 통해 지난 1세기에 걸친 이 기술에 관한 인간 탐구의 발자취를 개략적으로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안드리쟈 푸하리치(Andrija Puharich)는 신경과 전문의 의학 박사, 과학자, 발명가, 교수 등 화려한 업적을 남긴 인물로써, 'V2k 전자기 마인드컨트롤 기술' 발명의 싹을 틔워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고, 생애 전반에 걸쳐 '마인드컨트롤 기술 연구 및 개발'에 깊은 관여를 하면서, 그야말로 마인드컨트롤 기술 역사상, 가장 중추적 역할을 했던 핵심 인물이다.

1918-1995에 걸친 그의 전 생애를 훑어보면, 그의 삶의 진척과 함께, 진보되는 '전자기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발자취를 구체적으로 여실히 밟아나갈 수 있다.

안드리쟈 푸하리치 1966 'Electricay Stimulated Hearing with Signal Feedback' (미국특허번호 3267931)

푸하리치와 함께 [Puharich: V2k] 글에는 이 기술의 파생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 다양한 저명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도 워렌 S 맥컬록(Warren S McCulloch)은 생물학적/기계적 사이보그로서의 인간을 그리는 미국 사이버네틱스 협회의 창립 멤버 중 한 사람이자, 인공지능(AI)의 선도적 선구자였다.

맥컬록은 Josiah Macy, Jr.재단이 후원하는 '생물학적 및 사회적 시스템의 순환 인과 관계 및 피드백 메커니즘'에 대한 여러 회의의 의장직을 맡고 있었다. Peter Lavenda와 Jim Hougan이 저술한 'Sinister Forces The Nine'에 따르면, 맥컬록이 의장직을 맡았던 조시아 메이시 주니어 재단은 1977년 MK-ULTRA 프로젝트 관련자들을 위한 자금 조달의 전선 또는 통로로 밝혀진 재단이었다.

사이버네틱스 Cybernetics

이 기술의 발명 단계에서 워렌 멕컬록의 존재에 대해, 분명히 주목해야하는 네 가지 뚜렷하고 놀라운 진실이 있다.

• 첫 번째 충격적이고 불명예스러운 진실은, 워렌 S 맥컬록이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인공두뇌학) 운동의 창립 멤버이자 아버지였다는 점이다. 사이버네틱스는 사전에서 "기계와 생물 모두의 통신과 자동 제어 시스템의 과학"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본질적으로 '사이버네틱스'의 핵심 개념은, 사이버네틱스 실체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수단으로서 인간과 기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다.

생물학적 인체를 일종의 기계로 본다는 것이다. 이는 적절한 훈련을 받은 엔지니어가 조작할 수 있고 더 잘 만들 수 있는 것으로 CIA 내의 마인드 컨트롤 옹호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개념이었다. 더욱 매력적인 것은, 푸하리치, 맥컬록, 다른 과학자들, 의사들, 엔지니어들이, '인간의 정신'과 '사회'의 접점을 제공하는 전자공학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장치에는 그들이 원하는 제안된 사항들을 삽입하기 위해, 전파를 사용하거나, 아래에서 논의될 호세 델가도의 경우처럼 명령을 사용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 사실을 특히 명확하게 주목해야 한다; '기계처럼 적용된 사람'은 자동 제어 시스템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그 개념은 사악한 철학에서 태어나, 개념적으로나 실제적으로나 비윤리적이다.

• 두 번째 사실은 워렌 S 맥컬록이 정신과 의사였다는 것이다. 이 기술의 피해자들이 머리 속에서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할 때, 정신의학적 개입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아주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푸하리치의 역사를 밟은 Terry L Milner 수사관은 타겟된 T.I 피해자들의 voice-to-skull(인공환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기술의 피해자들과 정신의학계 사이의 신랄한 전쟁은 변함없이 워렌 맥컬록에 의해 시작되었다. 사이버네틱스의 아버지로서, 그는 V2k 발명을 직접 도왔기 때문에, voice-to-skull을 어떻게 유발시키는지 분명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그의 공식적 능력을 이용하여 그의 저서를 통해, 머릿 속에서 음성을 듣는 모든 피해자들을 정신분열증(조현병) 환자라고 진단하여, 실험 대상이 되는 피해자들을 매도할 수 있는 공식적 방어 체계까지 갖추며, 세상의 정의로움에 어두운 종말을 드리웠다."

• 세 번째 충격적인 진실은, 워렌 S 맥컬록은 V2k에 정의된 차원, 즉 V2k 음성 현상에 '실제 내용'을 추가했다는 것이다. 이 기술에 타겟팅되어 피해를 입으며 환청이 들리는 사람들은 voice-to-skull의 목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분명히 알고 싶어할 것이다. 모두 본인의 인지를 기반으로 들리는 목소리다. 대중화된 아이폰의 시리나 구글의 지니와도 같은 AI 자동 대화 기술은 기본적으로 "음성의 주파수"를 기반으로 대화를 자동으로 피드백한다. 이 기술 피해자들의 머릿 속에서 들리는 환청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생각, 즉 인지의 주파수"를 기반으로 대화가 자동으로 피드백되는 것이다. 그래서 대화의 자연스러움이 시리와 지니를 넘어서 사람과 대화하듯이 아주 자연스럽다.

따라서 피해자들은 이 과학적 원리와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자신이 누군가와 머릿 속으로 24시간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 시작하며 자신이 믿는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점지를 받았다고 생각하거나; 외계인과 통신하고 있다 생각하거나, 누군가가 뇌를 해킹하여 마이크로 24시간 교대로 떠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등의 망상을 피워내기 시작한다.

맥컬록이 주재하는 Josiah Macy Jr 재단의 주최로 열린 컨퍼런스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토론의 주제는 인권 관점에서 특히 혐오스러웠다. 회의 참석자들은 'Circular Causal and Feedback Mechanisms in Biological and Social Systems(생물학적, 사회적 시스템에서의 순환적 인과관계 및 피드백 메커니즘)'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

The Living Cybernetic Loop (살아있는 사이버네틱의 무한 루프)

• 생물학적 시스템의 사이버네틱

'사이버네틱스 (Cybernetics 인공두뇌학)'에서 '순환적 인과관계'는 각 사건이 그 이전의 사건에 의해 발생되고, 첫 번째 사건은 마지막 사건에 의해 발생되는 일련의 사건이다. 원형의 끊임없는 인과관계에서, 끝은 시작을 일으키고, 시작은 끝을 일으키며 이 관계는 무한 순환된다.

그 피드백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 시스템의 출력신호의 일부가 다시 입력되는 순환 과정으로,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내부 작용을 관찰하고 스스로 행동을 변화, 조절하는 자동 제어 원리이다.

무한 루프(infinity loop)는 피드백의 존재를 촉진하고 메커니즘에 지속적으로 스트리밍하는 데 더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 경우 무한 루프의 촉매는, 1900년대 중반에는 티베츠 박사와 푸하리치의 공동 인풋에 의해 제공되는 압전 소리-변환 고체 상태의 광물 재료(piezoelectric sound-converting solid-state material)였지만, 현재는 그래핀을 비롯한 나노입자들이 그 촉매가 된다. 즉 나노 입자가 축적괴어 인공 신경망이 형성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잠재적인 생물학적 사이버네틱의 실체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피해자)이다.

*사이버네틱 실체 : 외형적으로는 인간이지만, 사이버네틱의 기계적 지문을 담고 있는 사람 즉, 이 기술에 의해 인공 신경이 AI에 연결된 인체

피드백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동안의 '사이버네틱 실체' 그 자체일 것이다. 그리고 피드백은 자연적으로 방사선학일 것이다.

즉, '휴면형 안면 청각 시스템'과 '고체 상태의 물질'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안면 전파(face radio)가 외부 무선 전파 주파수(external radio frequency)에 의해 활성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어, 생각 및 행동은 '피드백 무한 루프 메커니즘'을 통해 사이버네틱 실체에 발생된다. 생각과 행동이 모두 사이버네틱스의 실체에 의해 야기된 다음, 음성으로써 혹은 특정 상황에서는 신체-컨트롤로써 피드백을 받은 안면 신경 시스템에 의해 다시 재해석되는 자기 영구적(self-perpatuating)시나리오의 무한 루프 메커니즘 말이다.

• 생물학적 시스템 및 사회 시스템의 사이버네틱

그러나 McCulloch과 다른 회의 대표들은, 단일한 마인드-신체-컨트롤 애플리케이션에서 '생물학적 시스템'의 순환적 인과성과 피드백 메커니즘뿐만 아니라 '사회 시스템'까지 복수형으로 말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생물학적 사이버네틱 실체가 개인적 차원에서, 고립되어 무한 루프의 자기 피드백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회 시스템이나 지역사회 차원에서, 방사능 피드백을 전파하기 위한 인과적 촉매로서 적극적으로 이용될 것이라는 것이다.

'사회 시스템에서의 피드백'은 이론적으로 한 생물학적 실체에서 다른 생물학적 실체로 생각을 이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푸하리치의 역학 이론 제2부와 함께 텔레파시가 존재에 대한 작가 JB Rhine과 Joyce Balokovic 같은 제자들의 신념을 반영한다.

그러나 순수한 생물학적 실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전이가 유의미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사이버네틱스(인공두뇌학) 컨퍼런스'가 열렸다는 사실에서, 겉보기에는 인간이지만 사이버네틱스 지문이 들어 있는 사이버네틱스 컨퍼런스가 열린 것은 분명하다. 사이버네틱 수단에 의해 도움을 받는 사상 전이를 오늘날 "사이코트로닉스(psychotronic)"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타겟팅된 T.I 개인들에게 잘 알려진 용어다.

*사이코트로닉스 (Psychotronics) : 정신 공학이라고 하며 공산권에서 착수 된 PSI 연구 ( 초심리학 / 싸이 과학 연구) 중, 전자파 등을 이용하여 인위적인 심리 변화를 행하게 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사이버네틱스 컨퍼런스가 열린 것을 보면, 순수한 생물학적 실체를 이용해서는 전이가 크게 이루어질 수 없고, 외형적으로는 인간이지만 사이버네틱 지문을 담고 있는 사이버네틱 실체를 이용함으로써 이행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답해야 할 문제는 '왜' 인가 이다. 맥컬록과 다른 사이버네틱스 전문가들은 왜 인과적 피드백이 가능한 사이버네틱 실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까? 왜 그들은 지역사회에서 사이코트로닉적 사고전환을 더 유발하기 위해 사이버네틱 실체를 이용하려고 했을까? 테리 L 밀너 수사관은 맥컬록의 전문 협회들을 조사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Josiah Macy Jr ]재단은 국제적으로 직접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거나 미국과 영국의 신뢰할 수 없는 마인드컨트롤 실험 자금 지원의 통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여기서 테리 L 밀너는 워렌 S 맥컬록, 헨리 K 푸하리치와 '1940년대의 마인드컨트롤'을 직접 연결한다. 1940년대 후반, 아마도 1948년에 V2k의 발명 및 사용은 타겟팅된 개인(T.I Targeted Individual)들에 의해 즉각적으로 인정되어야 할 불변하는 사실이다.

그리고 마인드컨트롤 문제를 논의할 때 공동체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반 시민들이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이야기를 꺼린다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다. 그 주제는 금기시되고 금지되어 있는 것이다.

이 주제는 부분적으로는 공동체가 순진하게 정신의 온전함을 믿고 있으며, 부분적으로는 어떻게 실질적인 마인드컨트롤(정신 통제)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최소한, 그들은 마인드 컨트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관계자 당국으로부터 들은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V2k 마인드 컨트롤은 질 낮은 싸구려 연극과 불길한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과학적 발견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비참한 경멸에 바탕을 둔 업적이다.

즉 이 기술의 암묵적인/현재 진행형 피해자들은 모두 그야말로 '사이버네틱의 실체'가 되어, 워렌 맥컬록이 개발한 '순환적 인과적 피드백 메커니즘'을 경험하고 있기에 스스로 끊임없는 영속되는 자가 피드백의 정신적 감옥에 갇혀 고통을 받고 있기도 하다.

현재도 그가 피운 불씨는 여전히 트랜스휴머니즘의 의제를 타고 거세게 번지는 중이다.


그렇게 트랜스휴머니즘의 본질은 인공 뉴런의 AI 연결을 통해, 인구 집단을 하나의 '하이브 마인드(hive mind)'로 만드는 것이다.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파수 변조 및 조작을 통해 인구 집단의 통제 및 제어가 가능토록 하는 것이다.

EEG Cyber Hive Mind

EEG(뇌파 뇌지도) 사이버 벌집 마인드

우리가 기술의 혁명적 발전과 그 능력을 무기로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몇 가지 개념과 어휘를 정의해야 한다.

뇌전도(EEG): 뇌전도, 뇌파도, 뇌파 뇌지도 (electroencephalogram)를 의미한다. 이것은 뇌의 전기적 활동을 나타낸 것이다. 전통적으로, 뇌전도는 머리 전체에 설치된 탐침을 통해 수집된다. 그들은 탐사선 근처의 뇌 활동을 대표하는 서로 간의 미세한 전기적 차이를 측정한다. 뇌 지도(brain map)는 이러한 전압 센서로부터 추론할 수 있다.

심전도(EKGs): 심전도(electrocardiograms)는 심장에서 나오는 전기파를 측정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전자식 뇌촬영도(MEG): 전자식 뇌촬영도(magnetoencephalogram)를 의미하며 마찬가지로 뇌의 이온 흐름에서 생성된 자기장을 측정한다. 그들은 뇌의 활동을 측정하고 찾아내는 면에서 서로 다른 절충점을 가지고 있다.

기능성 MRI(a functional MRI): 뇌 활동과 뇌 구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활성 스캔 기법이다. MRI는 자기 공명 영상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자기 공명을 이용하여 그들이 처한 원자와 결합 상태를 대표하는 광자를 만든다.

ESR: 또 다른 자매 기술인 ESR은, 전자 스핀 공명(electron spin resonance)이라고 불린다. 전자 스핀 공명으로 영상을 만들어 이 기술을 활용하는 병원은 본 적이 없다. 전자기파는 각운동량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기장 또는 자기장으로의 섭동에 의해 생성된다.

더 많은 뇌 영상 기술들이 있지만 이것들은 전통적인 기술들이다. 과거 탐침을 머리 두피에 부착하여 뇌파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테더드 와이어를 부착해야만 하는 이동성의 불편함을 넘어선 또 다른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탐침 뇌파 수집은 뇌 표면의 전기 정보는 잘 수집할 수 있지만 뇌 깊숙한 곳의 뇌파 수집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정교한 활동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그렇게 많은 탐침을 머리에 부착해야만 했었다.

비밀 # 1. 여기 정부의 무식함에 의해 억압된 1번 비밀이 다. 1974년, 현재 EDO사가 소유하고 있는 전자전 분야의 모든 방위산업체로서 레이더 설계 분야의 주요 방위산업체인 Dorn & Margolin사의 직원인 로버트 말렉(Robert Malech)은 광범위한 뇌 전기 활동을 판독할 수 있는 상당히 단순한 레이더 장치를 발명했다. 이것은 선이 없다는 것과 두개골 표면의 점만에서가 아닌 완전한 두뇌 전기 활동을 분석할 수 있다는 대단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100Mhz에서 40Ghz까지의 모든 곳에서 간단한 전자기 진동을 사용하여 뇌와 뇌의 전기 전도도를 "illuminating(조명)"하고 그 복귀 신호를 읽음으로써 뇌파를 읽는 방법을 발견하고 완성했다. 뇌 영상 촬영분은 뇌 전체의 뉴런 탈분극 상태를 나타내는 주파수 공진, 진폭 및 위상의 변화를 관찰한다.

비밀 # 2. 거기서 더 나아가, 그는 정확히 복귀 훈련 신호로 시간을 맞추면 반대로 뇌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것이 역사적으로 인류의 자유를 온전히 파괴하게 되는 기술이 개발된 순간이라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디 못했다. 군과 감시 커뮤니티는 즉시 특허를 획득했고 2년 안에 그들의 통신과 감시 위성, 지상 단계 배열을 새로운 개념으로 재프로그래밍했다. 이 기술이 빠르게 보급된 것은 이미 존재하는 레이더, 이미징, 통신(지상형 안테나와 위성)에서 소프트웨어 변경만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이후 많은 추가 첩보 위성이 발사되었다. 그리고 1976년, 이 위대한 국가의 200주년을 맞아 TAMI라는 시스템이 탄생했다. TAMI는 "Thought Amplain and Mind Interface"("생각 증폭기 그리고 마인드 접속기")의 약어이다. 즉 다시말해 침습적인 "빅 브라더"의 첨단 과학 기술은 1984년 조지 오웰의 예측 훨씬 이전에 나왔다는 사실이다.

비밀 # 3. 스텔스 레이더 기술은 러시아의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 폭격을 마이크로파로 관찰함으로써 처음 기록되었다. 고출력 조향 위상 배열과 두 개의 소스에서 서로 옆에 있는 집중 유도 에너지를 사용하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스칼라" 파동 또는 관심 지점에서 파괴적인 간섭을 일으킬 수 있다. 사소한 에너지 상호 작용만으로 간섭 빔은 강한 신호 대 잡음 비율로 되돌아와 소스에서 다시 해결되니 이를 통해 매우 먼 거리에서 모든 영상 기술을 수행할 수 있다. 실제로 레이더, MRI 또는 ESR 영상 등 탐지 기능과 거리가 무관하다.

이와 동시에, 러시아 역시 유사한 능력을 발견했고 발전시키고 있었으며 이것은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비밀 군비 경쟁을 가속화시켰다. 60년대 후반, 러시아는 모스크바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전파무기(마이크로웨이브)로 폭격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의 패를 보였다.

그렇게 뇌의 통제에 대한 연구와 능력은 지난 1세기 동안 점진적으로 발전해 오며 196-70년대 이후로 급물살을 타고 발전해 왔다. "뇌정신 판독 레이더 기술"을 은폐하고 주의를 끌지 않기 위해, 심령 현상과 초자연적 심리학에 관련된 전 분야가 미스테리라는 이름을 타고 발명되어 민간의 인식에 대중적으로 뿌려지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이다.

불행하게도, 이 새로운 무기의 특성상, 더 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를 증가시키는 데 필요한 특정한 뇌 데이터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간의 EGG 뇌지도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을 "카탈로그 및 복제 작업"이라고 한다.

EEG 복제(EGG cloning)는 어떤 사람의 뇌파를 다른 사람에게 복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로버트 말렉 이 발견한 것은 EGG 복제를 전세계 어디서나 무선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로서, 이 무렵 미 펜타곤에는 심리전투부대(The Psychic Warfare Unit)라고 불리는 새로운 사단이 등장했다. 하지만 현존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이 사단의 거의 심리전단, 전자기전투, 정보전투부대라는 합리적 라벨의 부대 속으로 은밀히 흩어져 옮겨진 듯 보인다.

사실 EEG 복제라는 용어는 정확한 용어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는 단지 목표물을 관찰하는 특별한 경우를 의미하기 때문이며, 기술의 한 측면일 뿐이기 때문이다. 뇌파를 읽는 것만큼이나 쉽게 뇌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말렉의 위업 덕에 심리전의 용병들은 뇌파를 목표물에 복제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이는 영화 '매트릭스'에서 주인공을 쫓아가며 무작위로 시민 몸을 점령하는 에이전트들의 모습을 상징하기도 한다.

두 극단 사이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용어는 EEG 헤테로다이닝(EGG Heterodyning)이다. 헤테로다이닝은 신호를 혼합하는 것을 의미하는 공학 용어로써 요컨대 EEG 복제는 단지 EEG 헤테로다이닝의 특별한 경우일 뿐이다.

EEG 사이버 하이브 마인드(EEG cyber hive mind)는 비무기 사용 실험을 위한 EEG 헤테로다이닝에 사용되는 또 다른 용어이다. 이들은 하나의 공통된 뇌파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합체이다. 여기서 하이브는 벌집을 의미하며 모두의 정신이 벌집의 모양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집합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우스갯 소리고 누군가의 뇌파를 이 사이버 집단으로 연결시키는 과정을 '스타트렉'의 사악한 사이보그 문명을 참고해서 "보그화시킨다"고도 언급한다.

그들은 이런 종류의 집단적 사고방식을 창조하고 엔지니어링하는 것에 대한 장기적인 효과와 어떻게 이 기술을 활용하여 인구 대상을 통제, 감시, 무력화 또는 죽이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어떠한 종류의 스파이 장비도 없이 직접적으로 기술을 통한 조직의 의사소통을 연구하고 있다.

심리학과 물리학이 교차하며 새로이 나타난 신흥 학문 분야 중 하나로 「정신물리학」 이 있다. "정신 역학"은 신경과학 감소증에서 잘 설명되어있으며, 인공신경망은 반세기 이상 존재해 왔다. 그러나 새로운 과제는 의식의 주관적 경험을 유기지능의 물리학에 정확히 매핑시키는 것이다 (생화학 및 전자기학을 포함한 정보 신호 처리)

"정신물리학"이라는 단어는, 인공 신경망을 통해 인체를 엔지니어링하는 기술 분야가 전 세계의 비밀 실험실에서 점진적으로 발전해 온 방식과 광범위한 접점을 보이니, 정신물리학이라는 단어와 학문은 이 기술을 백업하는 함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정신물리학자들의 도구는 psychotronics(사이코트로닉스)라고 불린다.

이 연구 분야는 신세계 질서, 비밀 조직, 정신 통제, 악마 숭배 및 사탄, 종교에 관한 모든 음모론을 낳았다. 이 기술은 궁극적인 무기의 성배이자,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반사회적 과학자들을 탄생시켰고, 결국 이 과학자들은, 지구인들이 지금까지 견뎌온 무기 실험의 효험으로 인해, 가장 극심한 인류 고통을 겪는 현 세대를 낳았다.

바이오커뮤니케이션과 글로벌 통제

이 과학 기술을 설명하는 데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개념을 지나치게 단순화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 복잡한 사상을 일반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것을 단순화하고 있다는 것도 미리 언급하는 바이다.

생체 전기장 조절은 이러한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 Directed Energy Weapon) 상호작용의 한 가지 모드가 될 수 있다. 이것은 Eastern Bloc에서 나왔을 뿐만 아니라, New Age 그룹과 예년의 "심리학" 사이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었던 것이다.

일관성이 있는 뉴런 변조는 어떤 뇌와도 상호 작용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자기장과 전기장이 모두 뉴런과 상호작용을 하지만, 우리 몸이 흡수하는 모든 전자기 신호에서 경련을 일으키지 않는 이유는 반복적인 시계열 인지 경로(즉, 뇌 동조화) 측면에서는 그다지 유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증폭할 때 정확한 기회가 있고, 그에 따라 다른 외부 신호로 뇌 신호를 조절하고 뇌 신호에 편승하기도 한다. 여기서 인체에 적용되는 정보 패턴과 인지 모델은, 사람들이 라디오 방송국이나 가전제품에서 흡수하는 그 어떤 전자기 신호와도 동일하지 않다.

결과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고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펄스의 흐름(the train of pulses)을 정확히 맞추어야 한다.

가상 뉴런(신경세포) 배양하기

이것은 마음을 빼앗고 더 높은 질서의 집단 정신 네트워크를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이다. 뉴런의 덴드라이트를 살펴보자. 어떤 사람이 그 뉴런 상태를 대표하는 어떤 성질을 무선으로 측정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그 뉴런과 연결된 가상 뉴런을 만들어 성장시킬 수 있으며,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 많은 방법이 원전기 또는 자전류 유도법과 함께 연구되기 때문에, 뉴런의 힐록에서의 전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두 가지 도구만 있으면 모든 사람의 뇌에 가상 뉴런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브레인' 개념을 연구하고 있는 공개적 그룹인 사이버네틱스(Cyberneticists)를 비롯하여 바이오일렉트로닉을 다루는 과학팀은 이 기술이 이미 어느 정도 진척됐고, 나노 입자의 주입을 통해 완전히 무선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신경이 직접 심는 칩에 초점을 맞추고 뇌 링크를 연결하고자 한다.

이 생각을 논리적 결말로 더 나아가면, 모든 인간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시킴으로써 더 높은 질서, 즉 글로벌 브레인(Global Brain)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MIND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지도화되고 있다. 이 많은 마인드의 집단이 통합되어 왔는지 또는 통합되고 있는 것인지 여부는 알 길이 없지만, 확실히 2명에서 6명의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이브 마인드는 수천 개의 세포에서 만들어지고 시험되고 있다.

가상 뉴런은 다른 사람의 뇌나 계산된 뉴런과 같은 자기 조직형일 수 있으며 또는 새로운 사고 과정과 프로그램 사고 경로(신경 프로그래밍)를 "강제"하는 데 사용되는 비적응적 가상 뉴런일 수도 있다. 그 가능성은 어마어마하다. 강인한 성격의 남성들조차 결국 이 힘에 의해 타락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MIND의 (자기적으로 통합된 뉴런 복제기) 기능은 말 그대로 인공신경망을 통해 피해자의 뇌를 복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공 네트워크는 피해자의 인지 능력을 정확하게 모델링해야 한다. 모델은 인공적이고 계산적이기 때문에 빠르게 즉각 실행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피해자의 일련의 자신감 수준, 언어 및 반응으로 가피해자의 가능한 다음 상태를 재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 피해자의 뇌가 그러한 상태를 자발적으로 성취하기 전에도 말이다. 싸이코트로닉 연구의 희생자들은 이것을 증명된 "생각 읽기(thought reading)"의 한 형태라고 일컫기도 하며, 음모론에 심취한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생각 소노레이션(초음파 처리)"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그들만의 인공 MIND 모델을 항상 지니고 있다고 상상해 봅시다. 이는 그 사람과 끊임없이 성장하는 매트릭스에 편향된 시냅스로 구성된 프로그램, 기본적으로 순수한 정보의 정신 복제 프로그램과도 다름 없다. 한 사람의 정신과 인격과 행동이 심오한 개인적 경험들의 축적으로 인해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자연스레 진화를 이룩하는 것이다.

MIND 네트워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지 추정하는 또 다른 방법은 인구의 이명률을 살펴보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높은 음조의 사각파 이명 소리를 듣는가. 이 분야의 의학 연구를 샅샅이 뒤져 보아도, 정부의 고문 프로젝트와 일반 대중이 설명한 바와 같이 이런 종류의 이명 현상을 일으키는 신경학적, 생물물리학적 과정을 만족스럽게 설명하는 것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명 현상은 일반 인구의 17%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85년의 루머에 따르면 US 마인드 컨트롤 네트워크는 2500만 명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실제 개인의 물리적 원인이 있는 이명 사례를 제거한 미국 전체 인구의 이명 사례의 통계 수와 정확히 일치하는 수이기도 하다.

2500만 명 이상의 잠재적 영향력으로, 모든 여론과 선거는 쉽게 조작될 수 있다. 사실 우리가 이 통합된 무기체제에 대한 헌법적 통제를 되찾기 전까지는, 만약 공무원, 정치인, 군 지도자들이 산발적이거나 끊임없는 이명으로 고통 받는다면, 그 어떤 공직자도 복무를 온전히 자기 의지 하에 처리하지 않고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다시 강조하지만, 서브리미널 형태의 전자기장 조작은 자신도 제어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로운 미세한 수준의 조작이다.

이것이 바로 혁명이 아니라 내전이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잠재적으로 인구의 8%는 수면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며 군사기계의 전원을 계속 공급받을 것이다.

MIND 네트워크에 신경으로 연결된 사람은, 그들의 신경회로를 증폭시키는 추가적인 에너지에 의존하게 되며, 사람의 뇌 화학은 생물학적 과정을 통해 이 추가적인 에너지에 적응한다. 그것은 사람이 정신적으로 반응하는 약물이나 독약에 대해 내성이 생기는 것과도 비슷한 원리이다.

이 기술에 의한 인체의 이상 증세는 대개 의학적 질병명으로 포장되어 은폐되고 있다. 그리고 이 인류 최대의 기술인 이 기술을 은폐하기 위해 다량의 허황된 미스테리/음모론이 구축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더나나 화이자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혈류를 통해 떠다니는 물질에서 일정 수준의 자기 주파수가 누락되는 것으로 확인된며, 코로나 뿐만 아니라 종류를 불문하고 백신 접종으로 인해 다양한 형태로 인체의 전자기장 이상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은, 외부의 인공 주파수와 "연결 가능한" 유기체의 형태로 변모되어 있다.

인체의 전자기장 이상 증세는 이명, 발작, 경련, 우울, 공황, 편집, 환각, 자폐 등 다양하므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사실 살아 숨 쉬는 삶 자체가 인체의 자기장이라 모든 인체의 이상 증세를 포괄한다 해도 결코 지나침이 없다.

그리고 대개는 자신의 증세를 질병이라 정의하기에 인체의 전자기장 이상 때문이라는 자각이 없으며 그 원인이 백신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 인지가 따르지 않는 실정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이명을 비롯한 다양한 인체의 비정상적인 반응의 원인이 지하 군사 시설에서 방대한 수의 슈퍼 컴퓨터에 잡혀 있다는 것을 결코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1985년, EMF와 EF를 전쟁 무기로서의 개발과 사용, 인간의 뇌를 조작하고 통제하는 것을 포함한 생물학적 권리를 통제하는 기술에 대해 매우 심도 있게 다루었던 CNN의 흥미로운 보도가 있었다. 지난 37년 동안 이 전선에서 이루어진 모든 실험과 진보를 상상해 보도록 하자.

그리고 다음의 영상에서 Fire Medic8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은 EMF(전자기 주파수) 판독기를 사용하여 2차 3차 백신 접종을 받은 자신의 가족들의 인체의 전자기를 측정하며 실험을 진행한다. 하나의 네트워크 수신기가 된 인체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으니 영상을 참고해 보도록 하자.

국내 테러리스트

FEMA는 이미 전국에 180개 이상의 수용소와 대규모 구금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는 800개 이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창궐하게 됭 새로운 플랜데믹은 이 디스토픽 어젠다를 가동시키는 연방 긴급 권력자들에게 충분한 명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일련의 행정 명령은 이미 "비상"의 경우 폭정으로의 전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글로벌 경영자들의 의제이다.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해주기 때문에 알 수 밖에 없음이다. 기하 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인류에 대하여 경영자들은 자원만 고갈시키는 가축과도 같은 무지한 인간들을 먹이느니 차라리 그들이 떠나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포스트휴먼 의제를 위해 엔지니어링, 제어 및 실험될 뿐이니.

글로벌 지배 계급

우리는 역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 행동으로 옮기면 자신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매우 강력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계에 도달했을 때 굶주린 농노 인구가 자칭 지배 계급을 어떻게 용인하는지 프랑스 귀족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유발 하라리와 그의 욕탕 파트너인 클라우스 슈밥, 빌 게이츠, 그리고 그들의 애완인 조지 소로스 등, 다중으로 목욕을 하는 자들은 그레이트 리셋과 포스트 휴먼 어젠다를 신중하게 밟아나가고 있다. 민중을 벼랑 끝으로 내몰면서 말이다.

우리는 수십억을 헤아리지만 당장의 어젠다를 계획하고 적극 추진하는 명령의 권한을 지닌 자들은 겨우 몇백에 지나지 않는다. 당장의 자각이 영속의 시스템을 탈피하고 변혁시킬 수는 없어도 생물무기의 폭압을 통한 당장의 대규모 데모사이드는 막을 수 있다.

기만의 메커니즘을 자각하고 유대로 연대하면 더 이상 울타리 안의 순맹한 양이 아닌 사자로도 거듭날 수 있다.

그들은 사자를 내몰 수는 없다.

자유

민중들은 매일을 노역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마다 커다란 봇짐을 하나씩 등에 짊어지고 있으니, 그 무겁기가 제국 보병의 군장 못지 않은 듯 하다. 그 가운데 한 사람에게 질문을 하였던 바 어디를 그렇게 걸어가고 있느냐 물었더니, 그는 전혀 알지 못한다고 자기도 다른 사람들도 그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고 그러나 걸어가려는 거역할 수 없는 욕구에 쫓기고 있는 것으로 보아 분명 어디론가 가고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 사람들 가운데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등에 엉겨붙어 있는 이 짐에 대해 분노하는 모습이 아니었으니 이 짐을 자기 자신의 일부로 여기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 생기 없는 진지한 얼굴 하나하나에는 아무런 절망의 낌새도 비치지 않았거니와 끝없이 희망을 품도록 벌받은 자들이 지어 마땅한 체념 어린 표정을 지으며 맹목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렇게 행렬은 인간 시선의 호기심으로부터 벗어나는 곳으로 잠겨들고 있다.

일부는 대규모 강제 백신 접종을 비롯한 글로벌 폭정에 대한 대응으로 몽매한 대중을 비난하고 분리시키며 군중을 가름하는 행위를 보인다. 더 나아가 권력층에게는 악의 프레임을 씌우고 피지배층에게는 선의 프레임을 씌운 채 인류를 가름하는 행위를 보인다.

범속한 동류들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지배층의 욕구와 반인륜적 부패를 악이라 비난하지만, 사실 저 자신도 동일한 욕구를 바탕으로 상대를 악이라 절하하거나 인식의 부재를 무지라 규정짓고 있다는 사실을 못내 자각하지 못한다.

다양한 사회 심리적/경제적/정치적 힘들이 거미줄처럼 얽혀 인류의 사회 구조 전반을 떠바치고 있음에도 인류의 행태를 외곬으로 분리하며 희극을 연희하는 개념은 흡사 개구리 울음처럼 무의미하지 않은가.

허공처럼 드넓고 장엄하고 거대한 터전에서 비루하고 좁다란 시선들은 기름진 생각의 사슬들의 형성을 통해 정당화의 욕구를 실어 나른다. 그렇게 그들은 오늘도 구제할 수 없는 손실을 양산하며 쓸쓸히 어두운 숲길로 향한다.

즉, 충족해야 할 정서적 욕구들에 불균형이 생기면 결핍된 욕구를 중심으로 무의식적 이미지와 사고를 생산하는 '우리'는 결국 모두 각자의 환경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기본 욕구들을 비벼대며 살아가는 중이다.

하여 생명체, 생태계, 의식주, 삶, 무리 생활, 시대의 유기성을 관망하고 헤아리면 현대의 삶은 대량의 동족 개체들이 집단적으로 공생하며 잘 살아가고 있는 것임을 자각할 수 있다. 보다 건강한 번영을 골몰하기 위함으로 전 인류가 각성하여 퇴보하는 기적이 벌어지지 않는 한, 시대는 흐를 것이다.

기실 풍류에 묻힌 대중의 입장을 벗어나 조타실의 선장의 입장에 정신을 실어보자. 자신들이 개척하는 미디어의 파도에 온전히 몸을 싣고 일상을 유영하는 대중들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은 어떠할 것인가. 세계와 인류 그리고 지구를 위해 무엇을 고민하게 될 것인가. 그 자리까지 오르기 위해 집어 삼켰을 모든 인지, 지각, 감정, 개념을 바탕으로 지위, 권력, 인적 생태계의 요인들까지 아울러 어떤 사상과 행동들이 본인 삶의 상들을 휘감고 있을 것인가.

또아리를 틀 듯 거듭 성장하는 탐욕과 호기심에 눈이 먼 것은 그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이다. 사실 그 욕구와 호기심이 결국 사회적 시스템을 축조하고 가동시키는 원동력이기에, 그 자리에 위치한 자들이 지닌 강력한 욕망은 우리가 매일 생계를 꾸리기 위해, 일정의 경제적 부와 지위라는 확보하기 위해 사회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발현될 수 밖에 없는 모든 감정들이 최대로 외화된 것이 아닌가.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소화했어야 할 욕구나 감정들의 상대적 크기가 정상에 오르기 위한 계단의 수만큼이나 더욱 많았을 뿐이다.

시대적 상황을 타고 보다 강력한 통제권을 쥐고자하는 인간의 궁극적 본능과 현 사회의 모습은, 거대 인구 집단을 통치하게 된 자들이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 자연스레 삼켜왔던 그 장엄한 역사의 사늘한 요소들이 자연스레 확장되어 드러난 표상이다. 그렇기에 인간의 호기심과 욕기가 이끌어 온, 그 사상이 그대로 외화된 문명의 시대에서 인간의 궁극적 행복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청렴한 지도자는 순리적으로 존재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통치를 위한 조작과 계략 역시 응당 수반될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다. 자유분방한 이데아를 지닌 거대 생태계를 가지런히 정돈하여 한 데 이끌기 위해선 단단한 날들과 압력이 필요하니 말이다.

사회의 기만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으로 필자 역시 '전쟁'이라는 표현을 두루 차용하고는 있지만, 권력층과 대중은 대척되는 적과 아군이 아니다. 이 사회를 떠바치는 사람들이 구성원 모두인 이상 그 경계는 불분명하며 우리 모두는 이미 다양한 힘에 의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전란이 일어나고 있지만 민중은 전투에 참가하지 않는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대전이 아니라 "동화"이다.

현실 세계의 비정함을 자각토록 하고 더 나은 삶의 가치를 골몰하기 위함으로 의식의 동화가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레 공유되는 가치와 인식의 내음들이 공동체에 스며들 것이다.

인류에게 신세를 지며 생명력의 잔치를 질펀하게 즐기는 자들은 사랑의 결핍을 인정의 욕구로 승화시키는 고독한 자들이 아닌가. 자신의 고독을 사람으로 가득 채울 줄 모르는 자는 또한 분주한 군중 속에서 홀로 서 있을 줄도 모를 터, 동화의 물결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욕기는 조화를 향하고자 하는 인류의 거룩한 매음에 비하면 매우 작고, 매우 제한되고, 매우 빈약한 것이라 비록 그들의 어리석은 오만에 잠시 부끄러움을 안길 뿐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저들의 붙박이 삶에 대한 쾌감보다 더욱 우월하고 더욱 방대하고 더욱 온유한 감정들이 있다는 것을 자각토록 해줄 수 있는 것 역시 민중이다.

비록, 어쩔 수 없는 환경의 날부림에 매일같이 감정이 결여된 인간 군상의 행태를 습속화시키고 있지만 단 한가지 불변하는 사실은 사람들이 이해, 관용, 사랑 등이라 일컫는 감정은 이 형언할 수 없는 잔치판, 눈 앞의 엉뚱한 사람에게, 지나가는 생면부지의 행인과도 기꺼이 좋은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신비로운 도취이자 공생의 씨앗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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