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제로 - 글로벌 어젠다 공개

 

기억하는가. 영국의 Imperial College London은 플랜데믹의 사기성 히스테리를 정당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Oxford University는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일전에 [빌 게이츠, 과연 그는 누구인가]라는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2020년 3월 16일 팬데믹과 관련된 과학 보고서를 발표한 팀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COVID-19 연구팀이었으며 그들은 엄격한 정부 조치가 시행되지 않는 한 최대 50만명의 영국인과 220만명의 미국인의 사망이 예측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 보고서는 빌 게이츠가 자금을 지원한 건강 측정 및 평가 연구소(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의 유사 경고 모델과 함께 미국과 영국의 1차 락다운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된 완전히 잘못된 보고서였다. 또한, COVID-19 바이러스와 싸운다라는 명분으로 현재 전 세계 수억 명의 혈관에 침투하고 있는 주사들 중 하나를 만들어 낸 것은 옥스퍼드 백신 그룹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파트너십이었다.

따라서 임페리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원들이 '세계 경제의 몰락'이라는 더 큰 글로벌리즘 어젠다를 실행하기 위해 게임 플랜을 제시하고, 팬데믹 사기극의 정치 방역 실행의 명분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영국에는 영국의 산업 성장을 밝히고 자극한다는 미명 아래 캠브리지, 옥스퍼드, 노팅엄, 배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이 뭉친 UK FIRS라는 공동 협업체가 존재한다. 2019년, UK FIRS는 <Absolute Zero: 오늘날의 기술에 대한 점진적인 변화 속에서 영국의 기후 변화 공약 이행>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며 글로벌 기후 변화 어젠다에 관한 아주 핵심적 사항들을 제공했다.

여기서 Absolute Zero(절대 제로)는 2050년까지 "배출 제로" 또는 대기 중으로 온실 가스의 순 배출이 0인 상태에 도달하겠다는 영국의 약속을 언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절대 제로"는 또한 글로벌리스트와 그들의 졸자들이 사기 팬데믹으로 대중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동안 분주하게 구축하고 있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통한 비전에 대한 언급이기도 하다.

이제부터 상세히 뜯어 알아가보도록 하자.

그 전에 중요한 것부터. 우선 이 보고서를 찬찬히 읽어볼 것을 권고한다. 아니면 적어도 개요라도 훑는 것이 좋다.

Absolute Zero 보고서 📄

Executive Summary에 따르면, 보고서의 표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인 것임을 알 수 있다. "만약 우리가 30년 안에 정말로 배출량을 제로(0)로 달성하고 싶다면, 무엇이 수반되어야 하는가?"

그들이 앱솔루트 제로 보고서를 통해 제시한 대답은 1972년 '로마 클럽 성장의 한계'의 보고서 발표부터 '모리스 스트롱' 주도의 의제 21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반인륜적이고 반생명적인 의제가 펼쳐지는 그간의 역사를 익히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놀라울 만한 일도 아니다. (여기서 모리스 스트롱은 기후 변화 어젠다의 중추가 되었던 역사적 인물로, 그의 1992년 유엔 지구정상회의는 최근 몇 년 동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년 어젠다를 내놓도록 이끌었다.)

'Absolute Zero'의 저자들은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 히드로(Heathrow), 글래스고(Glasgow), 벨파스트(Belfast)를 제외한 영국의 모든 공항은 향후 10년 동안 폐쇄되며, 모든 항공 교통은 2050년까지 중단된다.

• 기존의 모든 형태의 고로 생산과 시멘트 생산은 2050년까지 중단될 것이다. 즉, "기존의 건설 산업은 생산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변경하거나 폐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건물들이 더 작아지고 훨씬 더 비싸질 것을 의미한다.

• 모든 해상 운송은 2050년까지 중단될 것이다. (화물 선박에 온보드 원자력이 장착되면 "2050년 이후" 일부 운송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음).

• 소고기와 양고기의 모든 소비는 철도를 통해 수입되지 않는 해외 식품의 모든 소비와 함께 2050년까지 중단될 것이다.

• 그리고 물론 모든 비재생 에너지 생산은 2050년까지 중단된다.

이것은 단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조심스럽게 제한된 인류의 미래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훨씬 더 많은, 훨씬 더 구체적인 선언들을 보고서의 57페이지 전반에 걸쳐서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25페이지를 참조해 보자. 우리의 현명한 기술 관료가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환원 소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재료에 대한 생산 방법을 찾을 수 없다면, 유색 도자기의 도예업은 2050년 이후 인류의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보고서의 저자는 장황하고 알삽한 이야기에 온실 가스 배출과 서비스에 대한 도식을 보통 사람의 감상력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추상화로 곧잘 승화시켜 첨부함으로써 애정 어린 묘사를 더했다.

이 모든 것을 관찰하다보면 몇 가지 질문이 생길 수 있다.

왜 2050년인가? 그리고 보고서 저자들은 어떻게 이 약정된 시기까지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고 그렇게 확신하는가?

저자들은 문서의 '이 보고서가 중요한 이유' 섹션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그녀의 최후의 영향력 있는 행동을 통해 2050년까지 영국의 모든 온실 가스 배출을 없애기로 약속하기 위해 영국의 기후 변화법을 변경했다."

자급자족할 수 있는 모든 생산적 활동과 자연에서 삶과 생계의 수단을 취할 수 있는 모든 개인적 활동과 업은 "기후변화법"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제약이 걸릴 것이다.

영국 정부 자체의 보도자료는 영국을 법으로 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설정한 최초의 주요 경제국으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 '2008년 기후변화법'에 대한 테리사 메이 전 총리의 2019년 개정안을 언급하고 있다.

이 개정안은 '2050년 영국의 순탄소계정은 1990년 기준보다 80% 이상 낮다'는 원래 법의 조항을 '100% 더 낮다'로 바꿨다.

사실상, Absolute Zero 보고서의 저자들이 말했듯이, 이것은 영국이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이 넷 제로"가 될 것이라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서약을 나타낸다. 여기서 넷제로는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도록 해 순(Net)배출을 0(Zero)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핵심으로부터, UK FIRES는 2050년에 온실 가스를 배출하는 모든 것이 불법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Absolute Zero'라는 위용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물론,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억단이다. 보고서의 저자들도 'Absolute Zero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라는 제목의 단락에서 암묵적으로 인정했듯이, 이 보고서의 저자들이 다룬 법에 대한 해석은 2050년에 정부가 책임지고 있는 그 어떤 것과도 동일하지 않을 것이다. (법 자체가 그 시점까지 수정되거나 폐기되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그리고 '영국의 기후 변화법'에는 두 개의 '도피성' 단어가 포함되어 있다. 이 도피성 단어는 영국의 "영토"에서만 발생하는 "순" 배출량과 흡수량이다.

그들이 올바르게 추측하는 바와 같이, 이러한 단어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찬소 배출량이 탄소 거래 또는 기타 그러한 속임수에 의해 "상쇄"된다는 조건 하에 미래의 정부는 어떤 양의 비열한 "배출량"이 사실상 법에 따라 허용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고도 해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영국 영토에서 직접 발생하지 않는 배출물(예를 들어, 영국 영토로 상품을 운송하는 데 관련된 배출물)은 "탄소 배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아이러니는 어떻게 할 것인가.

모든 것이 넌센스다. 지구 자체의 온도가 오르는 원인을 '오로지' 인간의 화석연료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온실 가스(이산화탄소)로 설정한 기후 변화의 미신설은 그들의 정치적 의제와 통제 정책을 설립하기 위함으로 대기의 움직임에 과학과 법이라는 언어의 잣대를 요리조리 적용시키며 억지부림의 합리화 길을 창조시키고 있다.

멜서스의 인구론을 추종했던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가 정치적 의제를 뒷받침할 과학 이론을 창조하라 명령해서 과학자들이 머리를 모아 지구 온난화 이론을 탄생시켰듯이, Absolute Zero팀 역시 동일한 이유로 "2050년까지 영국이 말 그대로 온실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을 것"이라는 비합리적인 법의 해석에 대한 전체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모두가 예측할 수 있다시피, 영국 정부는 2050년이 도래할 때, '법을 개정하거나 회계 수법을 사용하는 듯의 수치를 조작하여' 국가가 얼마나 현실에서 배출하고 있는지와 상관없이 "순 제로" 목표에 도달했다고 선언함으로써 그저 문제에 대한 명확한 행동, 결정 또는 해결을 연기하거나 미룰 것이다.

그러나 여기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지난 2년 여 동안의 광기 어린 팬데믹의 사기극을 지켜보며 느꼈겠지만 우리가 상대하는 정부는 결코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다. 사실, (가까운 미래에 정치적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Absolute Zero 보고서에서 평준화될 진짜 비판은 글로벌 지배층이 인간의 생산적 1차 활동을 중단하기 위해 2050년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가정한다는 것이다. 2050년이 아니라 당장이다.

실제로, 영국 정부는 이미 2035년까지 배출량을 78% 감소시키는 법을 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부과되는 빈곤의 미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계 수법을 사용할 것이라는 징후는 전혀 보이질 않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 정부는 슬슬 1차 생산자 농민들에게 직접적은 타격을 가하기 시작했고 농민들은 봉기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결국 그들이 말하는 건강한 인류와 지구이며 지구의 모든 육해공은 탄소 배급의 계좌가 할당되며 매트릭스 감옥의 더욱 견고한 돔 패널로 변모되어 가고 있다.

다시 말해, 의도적으로 옥토에 씨앗을 뿌리고 아스라히 남은 한 뼘의 대지를 늘려가며 인류를 석기시대로 되돌리려고 하는 사람들을 배제시키는 데 있어 일종의 합리성이 작용하고 있다. 기후변화라는 이름으로 세계 경제를 폐쇄하고, 모든 의미 있는 생산적인 활동을 중단시키면서 말이다.

그것은 결코 평범한 사람이 가정하는 '합리성'의 유형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국가 정부가 부패한 정치인에 의해 운영되지만 악의 있는 정치인은 아니라고 믿는다.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국가의 사업과 산업 이익을 위해서이며 경제적 강국과 선진국으로의 부흥을 위해서.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최근 우리에게 닥친 일련의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각국의 정부는 더 이상 '국가적' 단위로 개별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들은 국가적 아이디어에 의존하지 않는 정부간 기구(정부간 기구(WHO/게이츠/가비/빅파마 또는 유엔/로마 클럽/WEF 2030)에 의해 설정된 '국제적' 의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부 간 기구는 동포의 안녕을 염려하는 국가의 당원들이 아니라 여러 포스팅에서 광범위하게 언급한 바와 같이 우생학의 유전자에 집착하는 엘리트주의자들에 의해 관리된다. 이런 엘리트들의 뒤틀린 이데올로기 속에서 그들의 가족은 대지의 열매를 누릴 가치가 있는 반면, 일반 피지배층 평민들은 (즉, 당신과 나,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다른 모든 사람들)은 인구 증가 문제의 대상이 된다.

옛날에 우생학자들은 자신들의 우생학적 믿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종교를 수단으로 활용했다: '신이 그들의 가족을 통치자로 임명했기 때문에 그들은 통치할 자격이 있다.'

반면 근대의 그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과학을 도구로 사용해 오고 있다: '그들의 유전자는 하층 계급의 "결함 있고 퇴화된 원형질"보다 본질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에 그들은 통치할 자격이 있다.'

그리고 우생학적 꾀가 유행에서 벗어남에 따라, 그들은 '인류 문명이 탈선하고 신기능화된다면 인구의 절대 다수가 궁핍을 보기 시작해야 한다는 대재앙설'을 주장하며 명망을 누리는 일에 자신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멜서스 인앤 아웃 컴퓨터 모델과 Absolute Zero 보고서를 활용해 오고 있다.

이것이 글로벌 엘리트들의 논리이며, 그러한 기준으로 볼 때 Absolute Zero 보고서는 (불행히도 우리 모두에게)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요컨대, 각국의 정치인들은 글로벌 의제를 비난하고 인구의 안위를 고뇌하기 위해 대중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의제를 지키는 불변의 경비병이이 되어, 당신이 고기를 먹는 것을 멈추는 대신 연구실에서 재배되는 단백질 기반의 고기와도 같은 인공적인 대체식을 먹기 시작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당신이 새 집을 사거나 새 건물을 짓는 것을 그만두기를 원하는 대신 그들이 독점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영구적인 세입자나 임대인이 되기를 원한다.

그들은 모든 상업적인 항공 교통을 중단하는 대신 그들의 전용기 비행을 위해 하늘을 맑게 유지하기를 원한다.

이것이 바로 Absolute Zero의 저자들이 정확히 기록하고 있는 의제이다. 이 우생학자들이 제 자신이 계획한 대로 길을 펼칠 수 있게 된다면 미래에 대중은 완전히 통제된 신농장의 농노가 될 것이고, 제트기를 몰고 다니는 글로벌리스트 지배자들이 호숫가의 저택에서 호젓한 여유를 누리는 동안 대중은 심지어 생필품 조차도 정부의 허락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악의 부분은 Absolute Zero 뒤에 있는 사람들은 이 의제를 구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하향식, 권위주의적 입법 법령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대신, 대중이 새로운 노예의 생활 방식을 열렬히 갈망하도록 함으로써 가장 효율적으로 자연스럽게 시행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최악이 아닐 수 없다.

Absolute Zero의 수석 저자인 줄리안 올우드는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더 에콜로지와의 인터뷰에서 '배출량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대기업과 정부보다는 Absolute Zero로의 전환에 대한 책임의 부담을 개인에게 너무 많이 부과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올우드는 그가 영국 사회에서 일어나기를 원하는 유형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용되는 사회적 수치심을 예를 들며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스웨덴에 매우 고무적인 예가 있습니다. 두 명의 여성은 1년 동안 비행기를 타지 않겠다고 서약하는 캠패인을 시작했고 1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에 가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스웨덴에서 '비행 수치심' 캠페인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스웨덴의 이륙에 대한 국가 통계를 보면 국내 통계는 하락했고 정부는 항공의 대안으로 철도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대응했지요.

단어의 정의와 탄생은 사람들의 인식을 구조화하는데 아주 유용한 기법이다. 이 사회적 수치심은 점차 번지게 될 것이다. 육식 수치심. 겨울 난방 수치심 등으로 말이다. 눈치가 사회를 잠식시킨 한국 사회에서는 어떤 류의 거대한 집단 심리의 파도가 글로벌 의제를 타고 대중의 전체주의 의식을 강화시킬 것인지 쉬이 짐작되는 마음이 분통할 정도로 벌써부터 근심을 금할 길이 없다.

근심스럽기도 하지만, 올우드의 예는 잠재적으로 희망적인 사실을 지적하기도 한다. 인공 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원칙은 자유 인류가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원칙이다. 로마 클럽 / WEF / UN 의제에 대한 대안들이 단지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바람직하다는 인식을 높임으로써, 증가하는 인구는 사실상 혼란에 대해 우리를 비난하려는 기생 엘리트에 의해 생성된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는 인식을 높임으로써 우리가 만든, 우리는 이것을 뒤집을 수 있다. 우리는 적어도 대규모 비준수 캠페인을 통해 Absolute Zero 의제의 실행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러한 엘리트 기관과 부화를 숭상하는 우생학자들의 진정한 목표가 "지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엘리트들이 계속해서 상상할 수 없는 안락과 부의 삶을 누리는 동안 긴축을 받아들이도록 인류대중을 조건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납득시키는 것이다.

기후 변화 미신에 세뇌된 많은 사람들은 놀랍게도 이 땅에 사는 인류의 존재가 곧 '원죄'이자 자신의 삶 자체가 '환경 범죄'라 믿으며, 엘리트들이 제시하는 탄소 발자국과 탄소 정책을 숭배하고 따라야만 그 죄를 참회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게 자신의 인식 구조를 매뉴얼화하면 이 앱솔루트 제로 사기의 본질을 결코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진정한 본질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 우리의 노력을 배가해야 하는 이유이다.


요컨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건강한 공생을 위해 나아가는 지구가 아니다. 지구에 대한 통제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신봉건주의의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구세주 행세를 하는 글로벌 지배계층이 의도적으로 환경, 경제, 지정학적 등의 재앙을 엔지니어링하는 지구이다.




기후 변화 미신에 세뇌된 많은 사람들은 놀랍게도 이 땅에 사는 인류의 존재가 곧 '원죄'이자 자신의 삶 자체가 '환경 범죄'라 믿으며, 엘리트들이 제시하는 탄소 발자국과 탄소 정책을 숭배하고 따라야만 그 죄를 참회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게 자신의 인식 구조를 매뉴얼화하면 이 앱솔루트 제로 사기의 본질을 결코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진정한 본질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 우리의 노력을 배가해야 하는 이유이다. 요컨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건강한 공생을 위해 나아가는 지구가 아니다. 지구에 대한 통제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신봉건주의의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구세주 행세를 하는 글로벌 지배계층이 의도적으로 환경, 경제, 지정학적 등의 재앙을 엔지니어링하는 지구이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화이자 부작용 보고 문서 공개 - 백신의 치명적 실태 보고

[백신 사망 보고서] 팬데믹의 실체

유전자 백신의 목적 - 유전자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