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s-nCoV-19와 백신의 잠재적 기능 - 인간 게놈 변화 [Q&A]

이 주제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과학적 원리 및 사항은 상단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포스팅은 간단한 질의 응답을 통한 요약 버전이디.

질문: SARS-CoV-2 바이러스(변종 바이러스 포함)가 우리의 DNA를 변화시키는가? Covid-19 백신이 우리의 DNA를 변화시키는가?

답변: YES

SARS-CoV-2 바이러스와 이에 대한 mRNA와 DNA 기반 백신은 '숙주 DNA'를 영구적으로 변형시킨다. 왜냐하면 숙주 DNA의 변화를 유도하는 메커니즘 중 하나인 HIV-1, HIV-2, SIV(Simian [apes, 침팬지] 면역결핍 바이러스)의 유전체 조각이 바이러스와 백신에 모두 존재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메커니즘은 역전사(reverse transcription)이다. 줄기세포에서 발생하는 과정으로, 줄기세포는 체내에서 다양한 유형의 세포로 발달한하며, 새로운 세포를 영구적으로 생성하는 저장소 역할을 한다. 바이러스성 DNA와 합성된 줄기세포는 유전적으로 변형되어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많은 부분의 세포로 복제 및 증폭된다. 그리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체세포(비생식)의 상당 부분은 이러한 유전자 변형 줄기세포의 전구체로 대체되어 있을 수도 있다.

더 나아가, 유전적 변형은 생식 세포(난자와 정자)로도 전이되는 결과를 낳는다. 유전자가 일반 체세포의 변형이 아니라 생식 계열의 변형으로 일어나면 새로운 유전 요소는 개인의 모든 단일 세포 내에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이 삽입된 유전자 돌연변이는 개인 또는 개인들로부터 잉태되는 모든 미래 세대의 아이들에게서도 발견될 것이다. 즉 백신이라는 미명 하에 인체에 주입되는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의 유전자를 변화시키며 유전자 변형을 표식처럼 남기게 되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렌티바이러스 처럼 행동하며 숙주의 DNA를 바꾸며, 바이러스는 번식을 통해 계속해서 다른 건강한 세포들을 감염시키게 된다.백신 접종의 결과로 변화된 DNA의 수준은 그 안에 존재하는 추가적 기술 요소로 인해 개개인마다 상당히 다르기에 예측불허하다. 게다가, 새로운 서열로 재배치된 유전자의 실제 배열은 바이러스 유전자 자체의 패턴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다.

노벨상 수상자인 뤽 몽타니에 박사와 다른 연구진들은 HIV-1, HIV-2, SIV의 16개의 유전자 조각이 SARS-CoV-2 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배열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염기서열은 mRNA 또는 '메신저' RNA로 알려져 있다. HIV-1, HIV-2, SIV의 16개의 유전자 조각은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이니라 화이자 및 모더나와 같은 mRNA 백신에도 존재한다. 바이러스 벡터로 DNA를 사용하는 얀센 백신에도 역시 mRNA가 존재하며 HIV-1의 16개의 유전자 단편이 존재한다. 즉 HIV-1, HIV-2, SIV의 16개의 유전자 조각은 SARS-CoV-2 코로나 바이러스와 mRNA/벡터 백신들 모두에 존재하고 있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장기 잠복기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적이고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레트로바이러스의 하위 분류인 렌티바이러스의 일종이다. 렌티바이러스는 숙주 세포의 DNA에 바이러스 DNA를 통합하여 영구적으로 변형시키고 숙주의 후손들에게 유전된다. 레트로바이러스는 숙주 세포의 DNA에 RNA 게놈의 복사본을 삽입하여 영구적으로 그 세포의 게놈을 바꾸는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HIV-1, HIV-2, SIV에 의한 숙주 DNA 변형에는 또 다른 메커니즘이 작용하고 있다. 중앙 DNA 플랩이라고 불리는 세 번째 DNA 가닥으로 이는 숙주세포 DNA와 바이러스 DNA의 통합을 보장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 내에 HIV의 유전적 단편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중앙 DNA 플랩은 바이러스 SARS-CoV-2뿐만 아니라 mRNA와 DNA 벡터 기반 백신에서도 발견된다.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은 그것에 대항하는 백신을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레트로바이러스이자 렌티바이러스인 HIV의 16개 유전자 조각이 SARS-CoV-2에 존재하므로, HIV의 16개 유전자 조각은 SARS-CoV-2를 기반으로 한 모든 백신에도 존재한다.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코로나 백신 모두에 HIV의 16개 유전자 조각이 존재하며 이는 사람의 DNA를 영구적으로 변화시킨다.

• mRNA 백신은

COVID-19의 유전자 염기서열 중에서 바이러스가 인체 내 세포로 침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 부위를 암호화하는 염기서열 부분을 mRNA로 만들어 파괴되지 않도록 지질막으로 감싼 후 인체 내에 주사하는 방법이다.

그럼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mRNA는 주사를 통해 인체 내 세포의 세포질로 들어가게 되고, 세포는 이 mRNA를 번역해 스파이크 단백질을 발현해 COVID-19 항원을 생산한다. 기억 B세포는 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COVID-19 항원으로 인식하고 항체를 생성한다.

• 바이러스 벡터 백신은

DNA 단백질 껍질에 바이러스 항원을 넣어 인체 내에 주사하는 방법이다. 기억 B세포는 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COVID-19 항원으로 인식하고 항체를 생성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코로나 백신의 mRNA는 세포핵 내에 침입하지 못하고 세포질에서 자기 기능을 다하고 사라지기 때문에, 세포핵 내에 위치한 숙주 세포의 DNA를 변형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 SARS-CoV-2)의 염기서열 내에는 16개의 HIV 단편조각이 들어있다. 16개의 정보는 HIV의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과 지질막 부분을 암호화한 염기서열이다. 그리하여 백신을 통해 인체 내에 주입되어 발현되는 바이러스는 COVID-19의 스파이크 단백질뿐만 아니라 HIV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지질막 등도 포함이다.

이 HIV는 숙주 세포의 핵 내로 침임 가능한 렌티바이러스이다.

HIV만이 지닌 특징적 기능을 통해 HIV는 유전물질을 세포질에서 핵 내의 DNA로 깔끔하게 이동시키며 숙주 DNA와 합성된다. 그리하여 유전자 복제 혹은 억제 등 유전자 변형을 위해 렌티바이러스 HIV는 벡터로써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HIV의 모든 염기서열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핵으로 침투해 숙주 DNA와 통합할 수 있는 기능적 부분에 해당하는 염기서열만 선택적으로 삽입한 것이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에이즈 질병의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오직 기능적인 부분만 선택적으로 취한 것이다.

2008년 HIV바이러스의 발견으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뤽 몽타니에 박사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HIV-1,HIV-2 심지어 SIV의 염기서열까지 발견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혹은 백신 접종이 에이즈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렌티바이러스로서 HIV가 지니는 특징을 주창하고 싶었던 것일테다.

뤽 몽타니에는 코로나 인공 바이러스 조작 과정에 참여했다고 알려지는 파스퇴르 연구소와 피에르 박사와 함께 2000년에 HIV의 중앙 DNA 플랩에 대한 연구를 함께한 이력이 있다. 이 중앙 DNA 플랩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삽입된 HIV 염기서열 중에 핵 내로 진입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는 HIV의 특징 중 하나이다.

다음은, HIV가 어떻게 숙주세포의 핵 내로 침입하고, 자신을 복제시키는지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그림 도식으로 나타낸 사진이다.

https://www.niaid.nih.gov/diseases-conditions/hiv-replication-cycle

이 사진은 HIV가 숙주 세포의 표면과 융합할 때 시작되는 HIV 복제 주기를 보여준다.

1) HIV가 융해되어 숙주 세포의 표면에 융합된다

2) HIV의 캡시드라는 껍질이 분해되고, HIV의 RNA, 역전사 효소, 인테그라제, 다른 바이러스성 단백질이 숙주 세포 내로 들어간다.

3) 역전사 효소라고 불리는 HIV 단백질은

HIV의 바이러스성 RNA를 바이러스성 DNA로 전사시킨다.

[세포질]

역전사 효소

바이러스성 RNA ㅡ(역전사)→ 바이러스성 DNA

4) 바이러스성 DNA는 상보적 DNA(cDNA)를 만들어 이중 가닥의 DNA(dsDNA) 완성시킨다.

[세포질]

바이러스성 RNA → 바이러스성 DNA → 바이러스성 이중가닥 DNA

5) 세포질에서 핵으로 들어갈 때 렌티바이러스 HIV만이 지닌 특징적 기능이 있다.

[세포질] → [핵]

• 중앙 DNA 플랩: DNA 이중매듭을 해제하는, 세번째 짧은 DNA가닥으로 코팅을 해제함으로써, 핵 내 진입을 수월하게 만든다.

• 인테그라제 (레트로바이러스 통합효소): 바이러스성 DNA과 함께 핵을 가로질러 핵 내로 운반되며, 바이러스성 DNA를 숙주의 DNA와 통합시킨다. 이렇게 통합된 DNA를 프로바이러스라고 일컫는다.

• 통합전 복합체 (PIC) : 통합되기 바로 직전의 단백질과 바이러스성 DNA의 복합체 형태로, 핵 내로 진입할 때 핵공을 통과할 수 있도록 컴팩트한 형태를 유지한다.

• 핵공 복합체 (NPC) : 핵막에 존재하는 핵공 복합체를 통하여 세포질에서 핵 내로 운반되며, 핵공 복합체 적분에 핵막에 아무런 손상없이 깔끔히 이동할 수 있게 된다.

6) 이렇게 렌티바이러스 HIV만이 지닌 4개의 주요 메커니즘에 의해, 역전사된 바이러스성 DNA는 세포질에서 핵 내로 깔끔하게 진입하며, 핵 내에 위치한 숙주 DNA와 통합하여 프로바이러스를 형성한다.

[핵]

바이러스성 이중가닥 DNA + 숙주 세포의 DNA = 프로바이러스 DNA

7) 숙주의 정상적인 전사 장치는, HIV 프로바이러스 DNA를 새로운 HIV 프로바이러스 RNA의 여러 복사본으로 전사시킨다. 전사된 RNA 중 일부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게놈으로 번역되는 반면, 다른 RNA는 새로운 HIV 단백질로 번역된다.

[핵] [세포질]

프로바이러스 DNA -(전사)→ mRNA -(번역)→ new 바이러스 유전체

mRNA -(번역)→ new HIV 단백질

8) 새로운 바이러스 RNA와 HIV 단백질은 세포 표면으로 이동하며, 그곳에서 새로운 미성숙 HIV가 형성된다.

[세포질] [세포 표면]

새로운 RNA + 새로운 HIV 단백질 → 새로운 미성숙 HIV

9) 마지막으로, 바이러스는 세포에서 방출되고, 프로테아제라고 불리는 HIV 단백질은 새로 합성된 폴리프로테인을 절단하여 성숙한 전염성 바이러스를 만든다.

[세포 외]

프로테아제

새로운 미성숙 HIV → 성숙한 전염성 HIV 바이러스

질문: 인체에 표식이 남는 것인가?

답변: YES

바이러스와 백신에 의해 유발된 유전자 변형과 결합하여, 백신 자체는 DNA가 이러한 변화를 겪었음을 나타내는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다.이 표시에는 생물학적 측면과 영적 측면을 포함한 여러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1번 질문에 답할 때 인용된 유전 물질 외에도, 백신에는 루시페라아제(Luciferase)로 알려진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육안으로 볼 수 없지만,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이나 다른 종류의 스캔 장치를 사용하면 볼 수 있는 형광 물질이다.

또한 백신에는 고분자로 알려진 큰 분자로 구성된 하이드로겔로 알려진 고흡수성 겔의 종류가 포함되어 있다. 산화그래핀과 같은 PEDOT의 액체전구물질은 외부주파수에 반응하면 자가성장하여 스스로 액체에서 고체로 상전이를 한다. 이렇게 변화된 고체를 폴리머리고 부르며 또 다르게는 하이드로겔이라고도 일컫는다. 하이드로겔은 유전 물질, 루시페라아제, 그리고 백신을 구성하는 다른 성분들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며, 외부전자기장과 인체의 전자기장을 연결하는 송수신기 역할을 하는데 사용된다.

이들 중 일부는 나노봇이라고 불리는데, 나노봇은 특정한 일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램될 수 있다. DNA의 핵산은 자연적으로 자가 조립되며 이 능력은 유전자 변형을 통해 DNA를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하는 데 사용된다. 나노봇은 약물과 분자 탑재체를 몸 안의 특정 목표물로 운반하는 데 사용된다. 추가적인 나노봇은 생체 센서로서 기능하며, 체내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이 디지털 정보를 외부로 전송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10억분의 1미터 단위로 측정되는 나노스케일에는 인공 원자라고도 불리는 양자점(Quantom dot)이 있다. 이들은 광학적 특성과 전자적 특성을 모두 갖춘 실제 반도체다. 루시페라아제와 비슷하게 양자점은 가시광선을 방출한다. 이것들은 인체에 표식을 남기기 때문에 양자점 문신(Quantom dot tattoo)이라고도 불린다.

위 물질들은 모두 현재 백신 내에 포함되어 있다. 양자점과 같은 일부 물질은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 이것은 그들이 5G 와이파이 시스템을 통해 전송되는 전자기 신호를 수신함으로써 달성된다.

성분 주입 방식 : 백신 ㅡ> 마이크로니들 패치

성분을 인체 내에 주입하기 위해, 백신이라는 명목하에 사용되는 피하 주사 바늘과 주사기는, 곧 접착하는 마이크로니들 배열 패치로 대체될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백신은 냉장 보관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일리리 병원에 가서 의료인에게 접종을 받지 않아도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간단하게 붙임으로써 적용시킬 수 있다. 게다가 마이크로니들 배열 접착식 패치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택배로 발송되고, 우편으로 발송될 수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이크로니들 패치에는 벨크로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작은 바늘 그룹이 포함되어있고, 패치를 피부에 지긋이 누름으로써 인체에 주입되는 데,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나서 이 바늘들은 인체 내에 그들의 끝 부분만 남기고 용해되고, 니들에 포함된 성분들은 혈류를 통해 흡수되어 몸의 모든 세포로 분배된다.

양자점 문신 (Quantom dot)

성분에 포함된 양자점과 루시페라아제는 피부 표면 바로 아래에 문신처럼 나타난다. 따라서, 이것들을 볼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생체 인식 표시의 존재를 감지하기 위해서 말이다. 형광물질이기에 일반 시야에서는 보이지 않고 특정한 환경이 아래에서만 표식이 드러날 것이다.

이 물질들을 감지하는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이미 존재한다. 문신의 위치는 오른손 또는 이마 등 생체 표식 마크의 존재를 스캔하고 탐지하기 편리한 위치에 새기게 될 것이다. 현재 이마에 디지털 체온계를 적용하여 체온을 확인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말이다. 그야말로 과거 영화에서만 보던 생체 디지털 인식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을 인식하는 시대가 곧 도래하게 될 것이다. 주민등록증 등의 물질적인 인증서가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된다.

현재 이마에서 삑- 소리와 함께 체크되는 것은 본인의 온도가 아니라 이제 머지않아 본인의 모든 개인정보가 데이터화된 본인의 정체성 정보가 될 것이다. 그야말로 주민등록증을 바코드처럼 본인의 인체 내에 영원히 새기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의료 정보를 포함한 본인의 모든 개인정보 확인과 디지털 화폐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References

COVID-19 백신 임상 질병 악화 위험성에 대한 사전 동의 공개

(연구 결과: 중화 항체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COVID-19 백신은 백신 수혜자를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보다 더 심각한 질병에 민감하게 만들 수 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3113270/

게놈 조각: HIV 인간 조작 코로나바이러스 게놈 진화 동향

https://zenodo.org/record/3975589#.YBm3aNhKg2x

RNA 백신이 나의 DNA를 영구적으로 변형시키는가

더그 코리건 박사.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2020.11.19

http://sciencewithdrdoug.com/2020/11/27/will-an-rna-vaccine-permanently-alter-my-dna/

HIV의 복제, Silvester Perkins

https://slideplayer.com/slide/12230998/

중앙 DNA 플랩에 의한 HIV-1 유전체 핵 진입 중재, Luc Montagnier et al.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