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동안 무수한 나노입자들을 섭취하고 흡입해 왔다
백신의 산화그래핀(나노입자)와 관련하여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관한 오해가 많아
그 오도를 바로 잡고자 간략히 글을 덧붙입니다.
산화그래핀 나노입자는, 백신을 통해서만 주입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나노입자가 함유된 음식물 섭취'와
'나노입자가 살포된 공기 중의 호흡'을 통해
우리는 오랜세월 끊임없이 나노입자를 인체 내에 축적해 오고 있었습니다..
지난 80여년간
이 기술의 통신망을 전 지구에 축조하고
이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함과 "동시에"
이들은 컨트롤할 인류를 이 기술에 적합한 인체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우리의 일상에 나노입자를 살포해 왔습니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스마트 디지털화의 반인륜적 퓨쳐리즘으로 향하는 항해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며, 그들은 새로운 시대의 새 인류를 지칭하는 용어로서 '새로운 정상(New Normal)'이라는 용어를 끊임없이 강조한다. 여기서 새로운 정상, 새로운 표준을 의미하는 New Normal 은 곧 '트랜스휴먼(Transhuman)'을 의미한다. 트랜스휴먼화에는 두 가지 기조가 포함되어 있다.
트랜스휴먼이라는 단어가 이질적으로 느껴짐에 자칫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유전공학 분자생물학 기술을 통해 인체의 성질을 변화시키고 활용한다는 개념을 함축한 영어 용어이므로 단어의 괴리감에서 오는 낯섦으로 현실을 배척하는 과오는 범하지 말도록 하자.
끊임없이 이욕을 탐하는 지배 계층의 무분별한 탐욕은 데모크라시를 떠받치는 기둥을 갉아먹은지 오래, 인류의 점진적 발전과 함께 비로소 완성된 과학 기술과 자본과 권력의 삼위일체 '테크노크라시'는 절대적 통제의 완벽한 기조를 선사한다.
원격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
(소위 마인드컨트롤 혹은 전파무기라 지칭됨)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은 블로그의 [MINDCONTROL] 카테고리에서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오래 전부터 설명해오고 있는 기술로, 인체의 고유 전자기장(심신)을 외부 전자기장으로 조작하는 - 그야말로 인간의 정신과 인체를 컨트롤 가능한- 지상 최대 최악의 기술이다.
이 기술을 대중들로부터 은폐 엄폐하기 위해 실로 다량의 미스터리와 음모론이 탄생되었고, 조작되는 정신으로 인한 증상들을 정신의학적 질환으로 매도하기 위해 다양한 정신의학계 학설들이 탄생되었다 (대표적 조현병- 더 은밀하고 잔잔하게는 다량의 정신질환이 ELF를 통한 전자기 마컨 기술로 인해 파생된다. 이명과 심장발작 공황장애 등 이 기술의 깊이를 다루기에 이 블로그의 공간은 너무도 좁음이다) 덧붙여 영화와 드라마와 같은 대중 컨텐츠들도 항상 대중을 오도하기 위해 활용된다.
통치는 항상 무력과 수반된다. 인체를 컨트롤 가능한 지상 최대의 국방 과학 기술이 발명됨에 따라 그들은 기술 체계화를 위해 정부의 산하 정보기관들이 탄생시키고 정치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이 기술의 완벽한 사용을 위해 실로 지난 80여 년간 전 지구를 뒤덮은 다량의 촘촘한 인공 전파망을 구축해 오고 있음이다.
백신 내에 포함된 산화그래핀(나노입자)이라는 액체 전구물질은 인체에 투입되면 외부 전자파의 영향(RF-PECVD)에 의해 스스로 고체로 자가성장하며 폴리머 형태로 변한다. 일각에서는 이를 하이드로겔이라 지칭하기도 하는데 이 폴리머가 바로 인체 고유 전자기장과 외부 전자기장을 연결하는 송수신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체의 모든 생각과 감정 감각 행동의 움직임은 뇌의 미세한 파동차이에 의해 발현되는 것으로, 뇌의 파동 즉 인체의 고유 전자기장이 외부의 전자기장(다양한 인공주파수를 품는 인터넷 전파 그리드망)과 연결된다면 그야말로 인체의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이 기술과 원리에 대해 생경한, 이번 백신을 통해 산화그래핀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통해서만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발현될 수 있다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는 완전히 틀렸다. 우리는 이미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가능한 인체이다. 심지어 그 기술의 영향을 이미 서브리미널 형태로 적용받아 오고 있다.(본인이 눈치채지 못하는)
전 인구를 동시에 타겟할 수도 있고, 개인을 특별히 타겟할 수도 있으며 그 강도와 범위는 구체적으로 조작 가능하다. 그야말로 현대의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지난 80여년 간의 지속적 개발을 통해 거의 완벽에 이르렀고, 말의 음소와 감정의 미세한 변화를 넘어 아주 극한의 미세한 파동까지 조작 가능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째서 이미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가능한 인체가 되어있을까. 바로,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섭취되고 있는 나노 입자(금속, 스마트 더스트, 풀러렌, 양자점, 그래핀-폴리머 등)와 캠트레일 화학물질의 낙진으로부터 공기 중에서 호흡되는 나노 입자들이, 이러한 인체 상태를 만들었다.
그렇다. 전 인류를 집어삼킬 수 있는 이 기술의 발명과 동시에, 이들은 이 기술의 완벽한 발전을 위해, 지난 80여년간 전 지구적으로 인공 전파망을 지엽적으로 설치해오고 실험 연구를 지속하면서, 동시에 외부 전파망과 인체를 연결시키는 나노 입자들(Nano Particles)도 계속적으로 꾸준히 살포해왔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다양한 음식물과 마시는 드링크에 나노입자를 섞고, 캠트레일 비행으로 공기 중에 나노입자들을 살포하면서, 송수신 역할을 하는 다량의 나노 입자들을 꾸준히 섭취케 하고 호흡케 하여 인체에 지속적으로 축적되도록 했다. 나노 입자가 함유된 음식물과 캠트레일의 실황은 검색을 통해 스스로 탐색해 볼 수 있다.
즉, 백신에 포함된 나노 입자는 이미 다양한 음식물과 공기를 통해 우리 일생 전반에 걸쳐 섭취되고 호흡되고 있었음이며, 백신 접종은 나노 입자의 '섭취'와 '호흡'에 이어 나노 입자를 직접 '주입'하는 꼴이므로 그 연결을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뿐이다.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 증상을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 나노 입자들이 몸 안에서 얼마나 활성화되었는가에 달려있다. 축적된 나노 입자량과 당신이 노출되는 마이크로파 복사장에 의해.
팬데믹 이전부터 그리고 팬데믹을 기점으로 더욱, 일상의 다양한 스트레스와 이상인체증상을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그들의 전자기 기술 피해를 읽을 수 있음이다. 실로 TI처럼 그 증상을 분명히 인지하는 사람들 외에도 인지하지 못한채 이 기술로 인해 다양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도처에 만연하다. 모두 그 원인을, 그들이 설계한 의학계의 특정 질병 혹은 환경적 특성으로 귀착시키기 때문에, 현상의 진정한 원인을 이 기술에서 찾지 못한다. 이 기술의 존재 자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침투한 나노입자(액체형태)는 인체 내에서 스스로 자가성장하여 폴리머(고체형태=하이드로겔)형태로 상을 변화시킨다 하였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체 내로 침투한 이러한 나노 입자들은 외부 전자파에 의해(RF-PECVD) 스스로 자가 조립되어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다량의 이질적 물질들을 생산한다. 요컨대 인체 내로 들어온 나노물질은 인체 내부에서 DNA, 신경 세포, 뉴런 등을 감싸는 "섬유, 결정, 곰팡이 피부 세포층, 신경 조직들"과 같은 다량의 이질적 물질들을 생산하며, 이는 송수신기 역할을 담당한다.
즉, 우리 모두는 이미 인체 내 다량 축적된 나노입자들을 통해 인체의 전자기장이 외부 전자기장과 네트워크 연결되어 있으며 이 기술의 영향 하에 있는 인체이다. 우리 모두 이미 "인간 송수신기"인 셈이다. "인간 송수신기 (transceiver)"라는 단어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선구자인 과학자 Andrija Puharich가 자신의 기술 실험에 이용된 피험자를 지칭하는 용어였다
사실 팬데믹에 관한 포스팅 이전에 블로그의 MINDCONTROL 카테고리를 통해 이 기술에 관한 정보를 다량 포스팅해 오고 있었다. 초창기 이 블로그의 개설 목적 역시 마인드컨트롤로 불리우는 이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고하기 위함이었다.
지상 최대의 기술인 만큼, 이 기술이야 말로 모든 역정보 허위정보의 최전선에 있다. 국내를 막론하고 해외에도 이 기술에 관한 많은 정보들이 이 기술의 실상을 파헤치지 못하고 모두 역정보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피상적인 역정보들로 대중과 피해자들을 오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기술의 배경과 원리 등을 탐독하는 피해자들은 역정보의 늪 속에 매여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그런 인터넷에 퍼진 역정보은 피해자들을 더욱 고통으로 몰아가는 또 다른 가해의 역할을 수행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가해의 메커니즘이 강화되는 역정보 알고리즘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전반적으로 의심과 불신과 편집증 더 나아가 불안과 공황장애 등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뇌의 기본 지배적 상태로 만들어 지속시킨다. 그리하여 인터넷에 산재된 마인드컨트롤 역정보는 피해자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더욱 끊임없이 의심케하는 도구로 작용하여 피해자를 더욱 고립시키므로, 역정보를 쫓으며 환경과 연결시키는 피해자들은 스스로 피해를 강화시키며 영원히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불운을 지속한다.
게다가 실로 전문적 문서들 조차 이 기술을 실질적 원리와 메커니즘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 기술에 관한 참된 정보들은 이 기술의 실체를 직접 접해본 이들이 아닌 이상 가늠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인터넷에 산재된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관한 무조건적인 신뢰는 피해야 한다. 기술을 몸소 겪는 피해자들 조차도 그 실체와 원리를 가늠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어느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이 이 기술의 실정을 탐닉해서 담아낼 수 있겠는가.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뚜렷한 인지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이 기술의 참과 거짓을 필터링할 수 있게 된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세상의 이면을 전달하기 위한 글들을 우선하기 위해 그간 기본적인 역사와 팬데믹 정보들로 블로그를 채우고 있었는데, 머지않아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관한 참 정보들을 담아내 구체적으로 포스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관한 대략적 개요와 역사는 지금도 블로그 [MINDCONTROL]에서 확인 가능하다.
내공이 듬뿍 담긴 글 고압습니다. 올려주신 글들도 천천히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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