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기만 - 돼지독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의 개념은 참으로 단순하다.

자연의 환경과 인체는 온유한다. 자연의 결괴를 대가로 인간이 일구는 인공적 행태는 무수한 반작용과 실조를 유발한다.(소위 오염이나 부작용) 편리와 자본을 쫓으며 축조하는 인간의 문명적 행위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과 생물의 모든 생태계 이상 증세에 대해 그들은 다양한 의학적 가설과 명칭을 가져다 붙인다.



특정 시기 특정 장소에 해당되는 인간 군집의 질병 (소위 전염병)은 모두 인간이 배태시킨 환경적 원인 내지는 인간의 의도적 개입에 의해 자연스레 발병되는 "인체의 이상 증세"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바이러스라는 새로운 가설을 만들어 원인으로 결착 짓는다.

그들은 인체의 질병을 야기하는 근본적 원인을 바로 잡기보다 그들의 잇속과 권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악용하기에 급급하다. 알다시피 과두 세력은 의도적으로 원인이 되는 이론을 창조시킨 후 "의학 가설"로 은폐시키는 전형적인 메커니즘을 지니고 있다. 모두 자본과 권력을 따르는 속성에서 배출되는 단순한 악폐에 불과하다. 원인을 바로잡는 회보하는 회귀의 행태에서는 자본과 권력이 창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당장에 자신이 숨쉬는 삶의 충족을 바라지, 먼 미래 인류의 온유를 고민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억하자. 대개 바이러스의 개념은

"발병되는 다양한 인체의 이상 증상"이 출발이다.

다양한 복합적 환경적/침습적 요인 ---> 인체이상증상 발병

요인 미해결. 바이러스✔️ -> 인체이상증상 -> 백신(질병유발)✔️

-> 바이러스 치료(질병유발)✔️

'환경 파괴'는 어떻게

'의료 질병'으로 변모되는 것일까

바이러스 발명

H1N1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로 인한 유행성 독감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1918년 스페인 독감

두 번째는 2009년 돼지 독감

CDC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명적인 H1N1 돼지독감 팬데믹"을 선전하던 2009년 여름으로 돌아가보자. 2019 COVID 사태는 기획 구성원 측면에서 2009 돼지 독감 사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CDC와 Anthony Fauci와 전염병에 대한 의료 기관의 기괴한 입장이 뒤섞인 기만적 사기 행각. 앞으로 이어지는 글은 Jon Rapport의 검토를 줄기로 곁들여지는 다양한 수사 researcher들의 소견과 기사를 바탕으로 한다.

"노스 캐롤라이나의 농부들은 돼지 농장의 모든 배설물을 처리하기 위해 라군(오수 처리하는 인공 못)과 살포장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표준 관행을 사용합니다. 그들은 헛간에서 나온 배설물과 소변을 라군이라고 불리는 야외 구덩이로 흘려보냅니다. 이 구덩이는 분홍색 박테리아가 쓰레기에 서식할 때 펩토 비스몰의 색을 바꿉니다. 라군이 넘쳐나는 것을 막기 위해 농부들은 근처의 밭에 액체 거름을 뿌립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전염병학자인 스티브 윙(Steve Wing)은 '그 결과 노스캐롤라이나 동부 지역이 똥으로 뒤덮여 있다'고 말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2014년 10월 30일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animals/article/141028-hog-farms-waste-pollution-methane-north-carolina-environment

위의 인용문은 전 세계의 기업 돼지 사육에 대해 설명한다. 여기서 라군(Lagoon)은 오수를 처리하는 인공 못으로 여기에 배설물 등의 오수를 저장했다가 용수로나 강의 지류로 흘려 보낸다.(물고기들이 죽는 또 다른 생태계 파괴를 야기시킨다)

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스미스필드'와 같은 거대 기업들은 입법자들과 정부 기관 관계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 환경 법규는 쉬이 무시되거나 바뀌고 소송은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된다. 법도 권력과 자본 하에 존재한다.

다음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2016년 6월 3일 라디오 인터뷰 진행자인 레이첼 루이스 힐번에게 한 말이다:

"돼지 한 마리는 사람 무게의 10배에 달하는 배설물을 배출하기 때문에 10,000마리의 돼지가 있는 시설은 100,000명이 사는 도시와 맞먹는 양의 오수를 배출합니다. '스미스필드'는 유타에 100만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는 Circle Four Farms라고 하는 한 기업식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곳은 매일 뉴욕시 전체와 같은 양의 오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건강에 대한 위험 측면에서 돼지가 발생시키는 배설물과 인간이 발생시키는 배설물 사이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스미스필드와 다른 거대 기업 돼지 작업장들은 오물을 정화하는 하수 처리 공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 하수 처리 계획을 세워 운영해야 한다면 돼지 가격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시장은 더 이상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수처리 시설을 지어야 하지만,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했기 때문에 실제로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Robert F Kennedy Junior, 2016년 6월 3일

지금까지는 약간의 배경에 대한 서술이며, 이제 2009년의 가짜 전염병인 "돼지 독감" 주제로 넘어가보도록 한다.

이 돼지 독감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멕시코 페로테에 있는 라 글로리아 마을의 스미스필드(Smithfield)라는 돼지 사육장에서 시작되었다. 스미스필드는 그곳에서 연간 950,000마리의 돼지를 사육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돈장에는 "돼지 배설물을 배출하는 야외 구덩이인 "석호"가 있었다. 사육장의 노동자들이 병에 걸리기 시작했을 때 그 지역에는 알려지지 않은 화학물질들이 뿌려져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노동자들이 병에 걸려 죽었다.

공중 보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위생 시설과 강력한 살균제, 그리고 석호에 일상적으로 버려지는 배설물과 기타 독성 화학 물질의 조합이 인간의 질병과 사망을 유발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할 것이라고 증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혼합물에 어떤 특정 세균이 존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CDC 사람들은 이 환경적 배경을 잘 인지하고 있었어야만 했다. 그러나 2009년 그들의 선택은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어떤 새로운 바이러스가 범인이라는 근거 없는 가정으로 무장한 연구원들을 멕시코 라 글로리아에 있는 스미스필드 작업장으로 보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임무는 혈액 샘플을 채취하여 새로운 세균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었다.

작업장의 오물과 각종 화학 약품 속에서 병들어 가는 노동자들을 예상해보자. 오물, 즉 배설물은 무엇인가. 생체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여과해냄으로서 생산된 결과물이다. 노폐물이다. 방귀 트름 침 땀 기침 재채기 배설 등 인체는 자연스레 지닌 다양한 자정 작용을 통해 인체의 노폐물을 배설시킨다. 이 돼지의 배설물들과 인체에 결코 이로울리 없는 살균제와 비료 등의 다양한 화학 약품 들의 더미 속에서 노동자들은 시름시름 어딘가 모르게 아파만 간다. 그럼 원인은 분명히 이 환경에 있는 것일진데 CDC는 어찌하여 병의 원인을 새로운 바이러스에서 찾는 것일까.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변증학적 회로일까. 정부의 공중 보건과 현대의 산업 시스템을 공고히 하는 주된 먹잇감이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 세기를 바이러스라는 든든한 가설을 기반으로 의료 군사 행위를 유지해오고 있었다.

아무런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먹잇감을 찾은 CDC 현장 팀은 새로운 세균과 새로운 질병을 찾아내려고 시도했고 그들은 마침내 새로운 세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든든한 백업 도구인 "언론" 보도까지 곁들여져 마침내 새로운 바이러스가 탄생되었다.

이것이 2009년 돼지 독감이라는 가짜 전염병이 시작된 방법이다. 작업장의 근로자들과 돼지를 해롭게 하는 La Gloria의 "독성이 강한 스미스필드 돼지 작업장"은 시민과 정부의 제재를 받아 오물 처리장을 건설하거나 폐업하는 등의 대책을 세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버프를 받아 '포커스'를 새로운 곳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

바로 바이러스.

H1N1이라고 불렸다. 돼지 독감 바이러스.

환경적 재앙이 갑자기 "의학적 문제"로 재발명되었다.

독성이 강한 환경적 재앙에 대한 문제는 사라지고 새로운 의학적 문제가 대두된다.

아직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상상해보자. 당신은 도시 아래의 오래된 하수 터널에 살고 있다. 당신은 인간의 배설물과 당신의 피부에 생채기를 내는 벌레들과 악취가 나는 폐수 그리고 매케하고 역겨운 더러운 공기에 둘러싸여 있다. 그럼 인체는 그런 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이상 신호를 보내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이 시름시름 앓아 병들어 가기 시작한 그 때 갑자기 누군가 나타난다. 당신을 끔찍한 하수 터널에서 구출해 줄 구조 대원이 아닌 바로 바이러스 사냥 연구원들; 당신에게 접근하여 혈액 샘플만 채취해 간다. 당신은 그 곳에 그대로 있다.

바이러스를 사냥하는 연구원들은 과연 제 정신이 아닌 것일까.

아니다. 그들은 그저 상사가 명령하는 대로 행동할 뿐이다.

불쾌하고 매캐한 환경이 엮어낸 하모니가 당신의 인체에 새롭게 발현시킨 질병은 "새로운 질병명"이 붙여져야 하고, 원인으로서 "새로운 바이러스명"이 붙여져야 한다.

이것이 게임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의료 사기이다.

이것이 바로 자본과 권력의 공생의 선순환에서 탄생되는 전형적 메커니즘이다.

질병의 원인이라 일컫는 소위 "바이러스"는 은폐를 위한 커버 스토리였다. CDC전염병 정보국(EIS, Epidemic Intelligence Service)이라는 대규모 바이러스 헌터 단체가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CDC를 기준으로 하는 공중 보건 의료단체들은 CIA가 시기질투하게 만들 정도의 스케일에 버금가는 악질의 만행을 저지른다. 의도적으로 잘못된 의료 이론들을 생산하고 뿌리 내리는 역할.

간단히 생각해 보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세일즈 될 수 있는 항목이 무엇일까. 인간의 삶 자체, 먹고 사는 숨쉬는 삶의 바탕인 "건강"이다. 이 자연의 "건강"이 실조를 양산시키는 "자본"이라는 물질적 속성과 결합하면 과연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까. 가장 큰 부정이 탄생한다. 그것이 바로 현대의 의료 시스템이다.

CDC가 자랑스럽게 언급한 이 EIS(전염병 정보국, Epidemic Intelligence Service)프로그램의 졸업생들은 결국 전체 의료 카르텔에서 핵심 직책을 맡았다. CDC 이사, 의대 학장 및 교수, 의료재단 임원, 제약 회사 및 보험 임원, 주 보건 공무원, 주요 언론 매체의 의료 편집자 및 기자.

우리의 시스템을 축조해 온 지난 세기의 역사에서 이토록 명분을 위해 매수된 자들에게는 항상 자본•학위•직책이라는 보상이 주어졌다. 전형적인 deal이다. 인간의 삶에서 주축이 되고 있는 쟁점적 이론들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가장 쓰임이 많은 것들이다. 이런 이론들을 창조하고 확장시키는 데 가담한 이들의 바이오그래피를 보면 모두 고위 관리직에서 화려히 빛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충실한 내부자들 연합이다. 그들은 특별한 차원의 프라임 A 등급의 커버 스토리를 창안하고 띄우기 위해 협력한다.그들은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 새로운 이론과 뜬금없는 현상을 발명 및 탄생시킨다.

'이런 이런 내용이 들어간 적절한 이론을 만들어라'라는 한마디에

현재 무수한 학술적 용어와 이론으로 빼곡히 설계된 "지구 온난화"와 다를 바 없다. 무수히 많은 인간의 이론들이 그들의 잠정적 정의로 인해 탄생된 용어들의 연쇄로 점철되어 있다.

다음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웹사이트 "50년 간의 전염병 정보국(Epidemic Intelligence Service)"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1951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생화학전과 인위적 전염병에 대한 조기경보체계로 EIS를 창설했습니다. 2년간의 현장 업무에 선발된 EIS 임원들은 주로 전염병 발생에 초점을 맞춘 의사들과 기타 의료 전문가들이었습니다. EIS는 통계학, 역학, 미생물학, 인류학, 사회학 및 행동과학 분야의 Post-doctor 과학자와 같은 다양한 공중 보건 전문가로 확장되었습니다. 1951년 이후, 약 2500명의 EIS 장교들이 미국 내 및 전 세계에 지원 요청에 응답했습니다. 매년 EIS 담당자들은 질병과 부상 문제에 대한 수백 가지의 조사에 참여하며, CDC와 공중 보건 파트너들이 대중의 건강과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권고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합니다."

EIS는 1년에 수백 건의 조사를 통해 진실을 그들의 명분에 합당한 "선전"으로 바꿀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구현할 수 있는 조직이다. 질병에 대한 온전한 정보의 창조와 통제가 가능하다. EIS 요원들은 질병의 "발병"의 현장부터 "학계의 거룩한 통로"를 지나 언론과 빅 파마 그리고 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통제한다.

여기서 정보의 통제(control)를 말함은 잘못된 허위 정보가 일상에 잘 유수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바로 EIS의 목적이다. 그들은 결코 바이러스를 만난 적이 없다. 찾지 못하면 만난 척을 한다. 그들은 의료 카르텔을 위해 앞장섰고 거대 기업의 범죄에 대한 적합한 은폐를 제공한다.

• 끔찍한 살충제가 상수도와 토양으로 흘러들어가서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마을이 있습니까? NO, 바이러스입니다.

• 배관이 끊어지고 모든 욕실에 인간의 배설물이 흘러 들어가는 호텔이 있다. 이 오염된 환경의 호텔이 호텔을 투숙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질병을 발병시키는, 즉 새로운 전염병의 진원지가 되기를 원합니까? NO, 배관이 아니라 사람이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바이러스입니다.

• 산업 공해가 사람들의 면역 체계를 파괴로 몰아가는 도시가 있습니까? NO, 바이러스입니다.

기술과 자본과 전진하는 전형적인 인류의 행태이다. "원인을 바로잡을 생각보다 덧대어 더 큰 악순환을 야기할 뿐이다." 원인을 바로잡는 회보의 루트에서는 자본과 권력의 공생이 창출될 수 없기 때문에 현대의 인류는 오로지 전진만 할 뿐이다. 환경의 오염에서 다양한 질병과 전염병이 창궐해도 환경을 개선시켜 바로 잡을 생각보다 은폐하고 덧대는 해결책을 통해 더 큰 악영향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현대의 인류는 멀리보지 않는다 당장 자신이 숨쉬는 삶의 단편에서 자신의 목적과 명분이 상충되어야만 한다.

그들의 선전은 너무 훌륭해서 대부분의 EIS 요원들 역시 그것을 진실이라 스스로 믿고 있다. 당장에 활용되는 구성원들 마저 자신이 속한 시스템의 조직과 체계와 일처리의 패턴에 강렬히 순응되기 때문에 도리어 자긍심을 지닐 뿐 본질의 이면을 헤아려 알지 못한다.

강렬한 세뇌 없이는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근로자들을 확보할 수 없다.

세뇌와 선전은 EIS의 바이러스 사냥으로 시작한다. 그들은 질병 연구의 핵심을 통제하고 소유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비소한 발견을 인류의 삶을 뒤흔드는 거탄의 선언으로 부풀려 확대한다.

그리고 물론 이것은 해결책이 되는 "백신"의 확립을 강화시킨다. 왜냐하면 모든 바이러스에는 백신이라는 치료책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체에 주입되는 독성이 있는 화학물질과 다양한 세균으로 가득 찬 주사일 뿐이다. 이 주사는 또 다른 질병과 전염병을 야기시키며 인구를 정리하고 병들게 하여 의료 산업을 지속시킬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며 동시에 새로운 바이러스를 창안시킬 수 있는 근거도 제공시켜 준다.

CIA와 국정원이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탄생된 그들의 업을 이끄는 핵심 요충지인 것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요컨대 CDC, EIS는 CIA의 의료 버전과 다를 바 없다.

바이러스 발명

백신 권유

그렇게 CDC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명적인 H1N1 돼지독감 팬데믹"을 선전하던 2009년 여름, 그들은 그 당시에도 사람들에게 새로운 돼지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2020년 3월 27일, Children’s Health Defense에 실린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Robert Kennedy Jr.)의 기사에서 발췌한 것이다.

“2009년, 앤서니 파우치는 YouTube에서 H1N1 인플루엔자('돼지 독감') 백신에 대해 한시적이며 심각한 부작용이 '매우, 매우, 매우 드물다'고 시청자를 안심시켰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백신이 출시되었다. 여러 국가에서 혼란을 일으키고, 미국에서 임산부의 유산 위험을 증가시키고, 스칸디나비아에서 청소년기 기면증의 급증을 유발하고, 호주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어린이 110명 중 1명 꼴로 열성 경련을 일으키며, 5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중단하도록 촉구했다."

당시에도 앤서니 파우치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전염병에 대한 대응책을 위해 인체에 해로운 위험한 백신을 권장했다. 파우치의 동료와 CDC의 전문 동료들이 이 사기 양식을 창안하고 있었다. 2009년 여름, CDC는 미국에 "수천 건"의 돼지 독감 사례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통계 뒤에는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언론사 CBS 측은 돼지 독감 진단 검사가 중단되기 전에 CDC에서 집계한 돼지 독감 발병 건수에 대한 각 주별 수치를 얻으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CDC는 공개적으로 이러한 수치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왜 아무런 답변이 없었을까. 실제로 진단 내려진 돼지독감 환자 수는 CDC가 돼지 독감에 대한 양산한 언론 히스테리와 공포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CDC의 방어에도 CBS는 굴하지 않았다. 그들은 7월 이후에도 돼지 독감 환자 진단 검사를 계속적으로 이어나간 개별 주에 각각 찾아갔고 그 결과 그들은 매우 흥미로운 수치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

- 캘리포니아에서는 의심되는 돼지 독감에 대한 13,704건의 테스트를 기반으로 하여 환자의 2%만이 돼지 독감에 걸렸고, 12%는 다른 종류의 독감에 걸렸다. 그리고 무려 86%가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 플로리다에서는 의심되는 돼지 독감에 대한 8,853건의 테스트를 기반으로 17%만이 돼지 독감에 걸렸고, 83%는 다른 독감에 대해 음성이었다. 따라서 83%는 어떤 종류의 독감에도 걸리지 않았다.

- 알래스카에서는 의심되는 돼지 독감에 대한 722개의 테스트를 기반으로 11%만이 돼지 독감에 걸렸다. 조지아에서는 3,117건의 테스트를 기반으로 2%만이 돼지 독감에 걸렸다.

그리고 여전히 소수의 %를 양성으로 남긴, 돼지 독감에 대한 실험실 테스트 자체에도 적어도 두 가지 문제점이 있음을 언급해야 한다. 첫째, CDC 자체 의견에 따르면 소위 Rapid Test는 H1N1을 명확하게 식별할 수 없다. 그리고 둘째로 훨씬 더욱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돼지 독감 진단 방법 중 그 어느 방법도 특정 인체에 존재하는 돼지 독감 바이러스의 수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왜 중요한 것일까. 바이러스가 질병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명하기 시작하려면 수백만 개의 특정 바이러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짓 양성의 가능성을 고려할 때 주에서 양성으로 보고된 실제 돼지 독감 건수는 보고된 바보다 훨씬 더 낮다고 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 이것 조차 모두 무시되어야 하는 사안이다. CDC가 만든 "전염병"은 기껏해야 속임수이기 때문이며 그들이 주장하는 전염병 히스테리는 계속 허구의 허구를 양산할 뿐이기 때문이다. CDC는 CBS의 이러한 폭로를 무시한 채 그들이 의도하는 백신 캠페인을 계속해서 이어 나갔다. 그들의 헛소리는 계속적으로 더 높이 쌓여만 갔고 동시에 빅 파마의 자금도 계속적으로 더 높이 쌓여만 갔다.

그리고 2009년 초가을, CBS 기자 Sharill Attkisson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한과 헌장을 무시하고 미국의 돼지독감 발병 건수 계산을 비밀리에 중단했다는 중대항 범죄 사실을 발견했다.

돼지 독감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환자들에게서 채취한 혈액 샘플들이 검사를 위해 실험실로 보내졌지만, 환자의 조직 샘플에 대한 일상적인 실험실 테스트는 압도적인 비율로 다음과 같이 돌아오고 있었다.

"돼지 독감이나 다른 종류의 독감 징후 없음"

소위 돼지독감 바이러스나 다른 어떤 독감 바이러스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Attkisson은 이 스캔들에 대한 기사를 작성했으며 기사는 2009년 10월 21일 CBS 뉴스 웹사이트에 게시되었다. 그러나 웹사이트에 게재의 다음 단계인 CBS TV 뉴스 보도는 내부적으로 억압을 받아 무산되기에 이르렀다. CBS 측은 Attkisson이 제출한 보고서를 묻어둔 채 아무런 후속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결국 이 주제에 대한 향후 조사를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Attkisson의 발견은 그렇게 영구히 매장되었고 전 세계 다른 어떤 주요 뉴스 매체도 그녀의 기사를 더욱 깊이 파헤치고 진의를 조사하려 하지 않았다.

다음은 Jon Rapport와 Attkisson의 인터뷰 대화 내용이다:

"Rappoport: 2009년에 당신은 소위 돼지독감 유행병의 보도를 주도했습니다. 당신은 2009년 여름에 질병 통제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가 연방 명령을 무시하고 비밀로 미국에서 돼지 독감 발병 건수 집계를 중단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영향에 대한 실질적인 측정 없이 "팬데믹"에 대한 두려움을 계속적으로 부추겼습니다. 이에 대해 더 알아낼 것이 없었습니까?

Attkisson: 이야기의 실체는 그보다 더 악질이었습니다. 우리는 FOI 노력을 통해 CDC가 신비하게 돼지 독감 발병 집계를 중단하기 전에 그들이 돼지 독감으로 카운트한 사례 중 거의 모든 사례가 실제로 돼지 독감과 모든 종류의 독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한 CBS 임원은 이 발견을 두고 그가 전체 돼지 독감 전염병에 대해 본 "가장 독창적 인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CBS 뉴스 웹사이트에 게시된 후]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중단하도록 강요했고, 결국 [CBS TB 뉴스] 방송은 그것을 건드리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전염병에 대한 생각을 부추기는 수많은 이야기를 방송했지만 이는 모두 과대 광고라거나 독창적으로 생성된 아이디어가 아니였습니다. 모두 공정하고 정확하며 법적으로 승인된 이야기였습니다. CDC가 진정한 돼지 독감 통계를 비밀로 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실험적 백신을 아이들에게 접종할 명분을 유지시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2009년 10월 21일 CBS 웹사이트에 실린 샤릴 앳키슨의 기사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a) CDC가 이른바 전염병의 정점에 있던 2009년 7월에 미국에서 돼지 독감 발병 사례 집계를 중단했으며, b) 중지 명령에 전까지 50개 주의 각각의 보건 기관에서는 CDC 측에 돼지 독감 발병 사례 집계를 보내고 있었다.

그렇다. 이것이 CDC가 돼지 독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 방법이었다. 각각의 개별 주에서 데이터를 넘겨주고 있었다.

그녀는 "지난 7월 말 CDC가 돌연 H1N1 독감 검사를 중단하라고 권고했고 환자 수 집계도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CDC가 개별 사례를 검사하고 추적하는 것을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린 근거는 정부가 이미 전염병이 있다고 확인했는데, 왜 H1N1 독감에 대한 자원 검사를 하느냐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Attkisson: “우리[CBS뉴스]는 7월에 개별 테스트 및 집계가 중단되기 전에 주립 연구소에서 확인된 H1N1[돼지 독감]에 대한 통계를 50개 주 모두에 요청했다. 그 결과는 우리와 컨택한 많은 의료 전문가들을 놀라게 하는 패턴을 보여주었다. '인체에 나타나는 증상'과 '멕시코 여행'과 같은 위험 요소를 기반으로 많은 주에서 H1N1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간주되는 환자들을 구체적으로 검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는 H1N1 및 계절성 독감에 대해 음성 판정이 났다는 것이었다 .”

CBS, 2009년 10월 21일, "돼지독감 건수는 과대평가 되었는가?"

이것이 스캔들의 핵심이었다. CDC는 계속해서 돼지 독감으로 추정되는 많은 수의 확진 사례에 실제로는 돼지 독감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보고서를 모든 주에서 송부 받아왔지만 CDC는 그 사실을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발병 건수 집계를 중단한 것이었다. 돼지 독감 전염병을 선포한 CDC 사기단이 결과로서 거짓을 입증받자 즉각 대처한 방법이 집계수 중단이었다.

가짜 전염병, CDC 범죄, 그리고 해로운 백신.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CDC는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고 싶어했다. Attkisson의 연구 결과가 CBS 뉴스 웹사이트에 게시된 지 약 3주 후, CDC는 더 큰 패닉을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하나의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더 큰 거짓말을 하자.'

여기, 2009년 11월 12일의 WebMD 기사에 실린 CDC의 응답이다.

"놀랍게도 2009년 10월 17일까지 1,400만~3,400만 명의 미국 거주자가 (2,200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H1N1 돼지 독감에 걸렸습니다."

WebMD, 2009년 11월 12일, "미국 내 돼지독감 2,200만 건"

미국에서 2200만 건의 돼지 독감 사례.

대략 미국인 15명 중 1명이 돼지 독감에 걸렸다는 것이다. WHAT?

의심되는 환자의 샘플 대다수가 어떤 종류의 독감 징후도 없이 음성으로 돌아와서 발병 건수가 너무 적다는 이유로 발병 집계를 중단했던 CDC가 갑자기 2,200만으로 미국 발병 사례를 보고한다. 그들의 뻔드름한 수작이 놀랍지 않은가.

반복되는 역사에 대한 인지로 무장한 사람들이라면 과연 누가 CDC가 팬데믹에 대해 말하는 것을 믿겠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견, 사례 및 사망자 수, 진단 테스트의 정확성, 폐쇄의 필요성 및 경제적 황폐, 백신의 안전성과 중요성, 공포 포르노? 도대체 누가 이 모든 허구를 믿겠는가. 범죄 카르텔의 중축에서 지휘자의 역할을 도맡은 앤서니 파우치 박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과연 그 누가 믿겠는가.

모두는 이 순간을 기억해야만 한다. CDC는 미래에 또 다른 질병을 계획하여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돼지독감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CDC)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였다. 이 모든 것은 1976년 CDC 과학자들이 뉴저지주 포트 딕스에서 발생한 독감 공격과 관련된 바이러스가 1918년에 500,000명의 미국인을 죽인 돼지 독감 바이러스와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시작되었다. 보건 당국은 즉시 1억 달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모든 미국인을 접종하십시오." 그러나 예상했던 전염병은 결코 발생하지 않았고, 도리어 백신은 532명의 부분 마비와 32명의 사망을 야기시켰다.

U.S. News and World Report, Joseph Carey, 1985년 10월 14일, p . 70, "의료 탐정이 살인자 질병을 추적하는 방법."

1918 스페인 독감

1918년에 5천만 명에서 1억 명의 사람들이 소위 '스페인 독감'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이 사건의 전문적인 목격자는 의학자 엘레노어 맥빈 박사(Eleanor McBean, Ph.D)로 그녀는 당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직접적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했다.

그녀는 실제 독감은 없었고, '백신 접종'이 독감과 같은 증상과 다양한 종류의 숙주 그리고 대량 사망을 야기시켰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스페인 독감'으로 추정되는 이 백신을 접종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반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중에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넜다고 전한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1918년 인플루엔자 유행의 현장 관찰자였다. 1918년 스페인 인플루엔자 유행 당시 살고 있던 모든 의사들과 사람들은 이 병이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병이었다고 말한다. 힘센 남자들, 정정하고 건강한 남자들이 모두 하루만 지나면 죽음을 맞이했다. 그 질병은 장티푸스, 디프테리아, 폐렴, 천연두, 마비 그리고 세계 1차 대전 직후 사람들이 접종한 모든 질병에 흑사병의 특성을 더한 질병이었다.

사실상 전체 인구는 12개 이상의 질병, 즉 독성이 있는 백신을 주사를 통해 주입받아오고 있었고 그러다가 의사가 만든 모든 질병들이 한꺼번에 발생하기 시작했을 때 비극이 펼쳐졌다. 그 유행병은 2년 동안 질질 끌어 계속됐고, 증상을 억제하기 위해 치료를 노력했던 의사들이 의도치 않게 더 많은 독극물을 투여함으로써 질병은 계속 지속되었다.

내가 알기로는 '독감'은 백신 접종자만 전염되었다. 주사를 거부한 사람들은 독감을 피했다. 우리 가족은 모든 독감 접종을 거부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건강했다. 우리는 그레이엄, 트레일, 틸든과 다른 사람들의 건강 교육을 통해 사람들이 질병을 일으키지 않고는 독으로 몸을 오염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독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모든 가게들은 문을 닫았고 학교, 기업들, 심지어 병원까지도 문을 닫았다. 의사와 간호사들도 백신 접종을 받았고 독감에 걸렸다. 거리에는 아무도 없었다. 마치 유령도시와도 같았다. 우리는 (백신 접종을 전혀 받지 않은) 독감에 걸리지 않은 유일한 가족인 것 같았다. 그래서 부모님은 집집마다 다니며 환자들을 돌보았다. 그때는 의사를 찾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만약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바실리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면, 부모님은 병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실 때 우리 부모님을 공격할 기회가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독감에 걸리지도 않았고, 우리 아이들을 공격하고 어떤 질병을 일으키기 위해 어떠한 세균도 집으로 옮겨오지 않았다. 우리 가족 중 누구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고, 심지어 기침도 나지 않았다.

1918년 유행성 독감은 전 세계적으로 20,000,00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의사들이 사용한 조잡하고 치명적인 약물과 치료법들이 그들을 죽였던 것이다. 이는 의사들에 대한 가혹한 비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투여하지 않은 의사들의 환자들이 모두 건강했었다는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의료인과 의료 병원은 독감 환자 중 33%가 생을 마감하는 반면, 배틀 크릭, 켈로그, 맥패든스 헬스-레스토리움 같은 비의료 병원은 물 치료, 목욕, 관장, 자연산 식이요법 그리고 기타 간단한 치료법 등으로 거의 100% 치유를 받고 있었다. 만약 모든 의료인들이 환자들에게 약물을 먹이지 않았다면 독감 치료로 인한 20,000,000명의 사망자도 없었을 것이다.

질병 질환자들은 백신 접종을 받은 군인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군인들 보다 7배나 더 많았고 그들의 질병은 모두 백신 접종으로 야기된 질병들이었다.

1912년에 해외에서 돌아온 한 병사는 나에게 육군 병원이 소아마비 증세로 가득 차 있다며 왜 성인 남성들이 소아병에 걸려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제 우리는 마비현상이 백신 중독의 흔한 후유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1918년 전 세계적인 백신 접종 캠페인 이전까지 사람들은 이 마비에 걸리지 않았다.

'7명의 남자가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병원에 쓰러져 죽었다. 그들의 가족들에게 그들이 군사행동으로 죽었다는 편지가 보내졌다.'

- 엘레노어 맥빈, 박사, N.D.

의료인으로서 목격한 그녀의 전문적 진술은 나중에 부검을 통해 확인되었는데 그것은 독감이 실제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당시 환자들의 고통은 실제 독감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독감과 같은 증상을 야기하는 "실험적인 박테리아 뇌막염 백신"의 무작위 투여에 의해 야기되었다. 군인과 민간인의 준비되지 않은 면역체계에 대한 추가 백신을 사용한 대규모 다중 공격은 그야말로 '죽음의 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무려 1세기 전의 일임에도 오늘날의 코로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백신을 통해 전염병을 야기시키고 그 전염병을 치료한다는 목적으로 더욱 큰 피해를 야기시킨다. "해를 가하고, 돕는다는 명목으로 또 다른 해를 가한다"는 전형적 메커니즘이 이때도 성행하고 있었다.

현재 우리가 겪는 코로나 팬데믹은 반복되는 역사의 일부일 뿐이다. 변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여전히 의료인들은 없는 바이러스를 예방한다며 독성 백신을 매개하고, 없는 바이러스를 치료한다며 독성 치료법을 매개한다.

그리고 매년 발병하는 계절성 독감의 원인이 무려 1세기 전에 인류에게 접종된 실험 백신이라는 가설은 전혀 뜬금없지 않다. 백신이라는 이름으로 인류에게 접종되는 생물 무기의 목적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점진적으로 그리고 세대를 거쳐 장기적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질병에 취약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유전 chimera 혼합체의 역할이다.

현재 매년 발생하는 독감 바이러스라고 일컬어지는 증상들도 모두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들이 의도적으로 매개한 백신이나 산업활동의 영향 등 다양한 오염된 고질적 환경을 원인으로 하고 있고, 이러한 인체들이 대대적으로 유전되고 번식될 수 있었던 원인 역시 그들이 동시에 한 세기 내내 반복했던 유전 키메라 혼합체의 접종인 것이다.

인간의 활동에 의해 복합적으로 야기되는 다양한 인체 이상 증상을 두고 "바이러스"라는 개념을 가져다 붙이며, 원인의 화살을 "자연"으로 돌린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것을 이유로 백신 접종 내지는 바이러스 치료를 권유한다. 얼마나 치교하고 악랄한가.

자연은 이용 당하고, 또 적반하장 식으로 비난의 대상으로 이용 당한다.

우리도 그렇게 이용 당하고, 또 이용 당한다.

West Nile

아무도 웨스트 나일 병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한 적이 없다

2012년 8월, 미국 달라스 당국이 웨스트 나일(Weat Nile) 병으로 달라스 지역에서 14명이 사망하고 557명이 더 감염되었다고 결정한 지금, 그 대응책으로 Duet이라는 살충제의 공중 살포가 시작되었다. 살충제 살포의 목적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를 제거하기 위함이었다. 오랜 세월 우리는 살충제를 뿌리는 트럭이 지나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트럭이 내뿜는 하얀 연기를 쫓아다니며 노닐었다. 하지만 이 살충제가 오히려 인체에 질병을 야기시킨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는가?

그리고 여기에 당연히 다음과 같은 폭탄도 있다. 웨스트 나일(West Nile)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웨스트 나일 병도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사실은 수년 동안 알려져 왔으며,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다. 매우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12 CDC 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WNV)는 잠재적으로 심각한 질병입니다. 전문가들은 WNV가 여름에 시작되어 가을까지 계속되는 북미의 계절성 전염병으로 확립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위에서 눈에 띄는 것은 "잠재적으로"라는 단어와 특히

"전문가들은 믿습니다." 라는 문구이다. 전문가는 누구이며 그들이 믿는다는 것이 어찌하여 전염병이라는 진단과 그에 대한 대응책 개시로 이어지는가.

정부의 전염병 홍보 기계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촉진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했다. 미국 38개 주에서 1138건 발병, 41명 사망. 텍사스를 넘어 '국가적 발발'을 보고하고 이에 따라 트럭이 아닌 비행기를 통해 유독성 공중 살충제를 뿌리게 되었다.

미국 질병 통제 센터(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에서는 매년 36,000명이 일반적인 계절성 독감으로 사망한다고 주장하며 "전염병"이나 "발병"에 대한 아무런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매년 250,000~500,000명의 사람들이 일반적인 계절성 독감으로 사망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전염병" 또는 "발병"이라고는 일컫지는 않는다.

웨스트 나일, 사스, 조류 독감, 천연두, 돼지 독감을 포함하여 지난 10년 동안 과장되고 예측된 모든 전염병의 사망자 수를 합산하면 그 총 사망자 수는 미국에서 1년 동안의 독감 사망자 수와 비슷할 것이다.

하지만 누가 이 사실에 신경을 쓰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을 심을 수 있는지가 관건일 뿐이다. "집단 인체 이상 증세"를 발견하면 자신들이 발생시킨 환경적 원인을 해결하지 않아도 되고, 바이러스를 가져다 붙이고 백신까지 권유할 수 있으니 일석 이조다.

[O] 다양한 요인 ---> "인체 이상 증상"

[X] 다양한 요인 미해결. 바이러스✔️ ---> 인체 이상 증상 ----> 백신✔️

CDC/WHO에 대해 이야기할 때 중요한 통계입니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바이러스- 전염병 - 백신"사태는 누군가에게는 마치 이벤트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신곡이 발표될 때마다 두 손을 비비며 "이번엔 대작이다, 완전 파장이 클거야."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자연 건강과 관련된 많은 양의 전통적인 의학적 지혜를 거부하고 그들이 만든 순간의 바이러스를 믿고 사는 실수를 범한다.

연구자들이 실제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분리(발견)한 적이 있는가? 이런 근본적 질문을 해야 한다. 항상 CDC가 언급하는 내용에 대해 직접적인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가장 심오한 형태의 의학 연구 속임수는 과학자들이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했지만, 실제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주장할 때 나온다. 그들은 바이러스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단 한번도 그 분리된 샘플을 제시하지 못한다. 처음부터 이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이를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 그들은 기적이라고 선전하는 약이 실제로 심장마비, 뇌졸중, 사망을 유발한다는 사실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단편적 제약 분야에 대해서도 의구심도 실질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인데 역사와 의료 산실의 왜곡으로 점철된 바이러스의 조작에 대해 어떻게 의구심을 피우겠는가.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학문적 분야가 전달하는 인식적 특성에 의해 "과학자들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절대적 믿음을 지니고 있는 듯 하다. (매수되고 악용되는 거짓 과학의 행태에 대해서는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하는 방법이, 액체 접시에 핀셋을 담가서 촉수같은 다리를 떨고 있는 작은 생물체를 찾아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바이러스 발견 방법은 다르다. 우선 새로운 바이러스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조직 샘플을 채취하여 발견한다. 그런 다음 해당 샘플은 바이러스를 가두는 미세 필터로 옮겨져야 한다. 이것이 초기의 가장 중요한 isolate 분리 프로세스가 시작되는 방법이다.

웨스트 나일의 경우 1999년에 시도한 바 있다.

성공이라 불렸으나 큰 문제가 있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단 한번도 단독으로 isolated된 적이 없다. "Isolated"는 분리되어 발견됨을 의미한다. 이것은 단순한 개념이다. 남아메리카 끝으로 여행하는 배의 탐험가가 대륙에 도착했는지 여부를 묻는 것처럼, 바이러스를 주장하는 연구원들이 실제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발견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당연한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대답은 NO.

연구원들은 문제의 바이러스가 0.04마이크로미터라고 말한다. 동시에 그들은 바이러스에 대한 최초의 어업 원정대가 0.22마이크로미터의 필터를 사용했음을 인정한다. 필터에 걸러진 것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라고 가정할 수는 없다. 필터가 너무 다공성이었고, 그것은 바이러스보다 거의 6배나 더 컸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지질조사국 국립야생동물센터 소장인 로버트 맥린(Robert McLean)은 ABC의 닉 레구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의 정제된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주류 의학 보도 분야에서 몇 안 되는 독립된 주체적 신념을 지닌 ABC 기자 닉 레구시(Regush)는 로버트 맥린의 발언에 따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의 경우] 새로운 바이러스를 검색할 때 바이러스가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정제하지 않고 바이러스를 제외한 모든 것을 걸러내고 최종적으로 isolate하지 않으면 발견했다고 주장할 수 없다. 이것은 단순한 학문적 구분이 아니다."

신문이 미주리에서 허리케인이 12명을 죽였다고 보고했는데, 알고 보니 허리케인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12명이 사망했기 때문에 계속 허리케인이 있었던 것처럼 주장할 수 있겠는가. 물론 아니다. 당신은 그 즉시 사람들이 다른 이유로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웨스트 나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항상 아프고 사망한다. 질병의 발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을 찾는다.

그렇다면 두 가지 질문이 즉시 제기된다.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은 경우, 사람들은 어떻게 웨스트 나일에 진단을 받았는가?

웨스트 나일이 아니면 무엇이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가?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항체 검사이다. 이 진단 테스트는 간접적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 이것은 아마도 환자의 면역 체계의 요소가 환자의 몸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와 마주쳤음을 보여주는 방식에 가까울 것이다. 그러나 항체 검사는 관련성이 없는 이유로 양성으로 등록될 수 있고 실제로 등록되기도 한다. 이를 교차 반응이라고 한다. 환자의 혈액에 있는 다른 세균이나 파편으로 인해 테스트의 민감한 물질이 반응하기 때문에 테스트가 양성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웨스트 나일에 대해 "양성 확진을 받은" 환자는 전혀 아무 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악명 높은 HIV의 경우에는 지극히 사실이다. 1990년대 초, 독립 저널리스트인 Christine Johnson은 HIV 검사가 60가지 이유로 거짓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물론 그 중 어느 것도 HIV와 관련이 없었다) 다른 연구자들도 이 뒤를 따랐다.

두 번째 질문에 관해서는 달라스 지역 사람들이 인체의 이상 증세를 나타내며 병에 걸리는 데에는 몇 가지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이유들은 "웨스트 나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리고 독립 저널리스트 짐 웨스트(Jim West)는 신종 전염병 진단시 반드시 대기오염 여부를 먼저 검토해야한다는 가설을 제시하며 독창적인 연구 조사를 했다. 그의 연구를 통해 신종 바이러스로 둔갑되는 다양한 환경오염적 원인을 둘러보지. 짐 웨스트는 그의 연구에서 뉴욕시의 소위 "웨스트 나일 전염병"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조사 결론을 도출했다.

그는 인간과 조류의 "웨스트 나일" 사례들을 여러 요인과 연관시켰다. 다양한 요인중에는 인근의 오염된 정유 공장, 기타 대기 오염(더운 여름 날씨로 인해 확실히 악화됨), 자동차의 휘발유를 더 깨끗하게 연소시키는 첨가제인 독성 MTBE의 존재 등이 있었다.

"독감과 같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전염병은 산업적인 편견으로 해석되는 것처럼 보인다. 뉴욕 시 지역의 조류 사망률은 1994년 휘발유 MTBE 농도가 증가한 이후 몇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MTBE는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적어도 1970년대 중반부터 가솔린에 산소가 함유된 독성이 강하고, 공개되지 않은 화학물질이다. MTBE는 엔진 배기가스의 기존 독성 특성을 강화하여 아질산 메틸과 포름알데히드 수치를 증가시킨다.

MTBE 금지는 1999년 7월 27일 EPA(환경보호청)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것은 미국 최초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전염병의 정점과 일치했다. 잠재적으로 치명적일 수 있는 이 독감 같은 질병은 뇌막염과 뇌염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인간 전염병 이전에 고속도로와 다리 출구를 따라 죽은 까마귀의 발견이 있었다.

당초 뉴욕주 환경보전부는 1999년 발생한 조류 전염병을 불특정 산업오염 탓으로 돌렸다. 인간 전염병이 발견된 지 약 한 달 후인 1999년 9월 3일 CDC와 뉴욕시 보건부(NYCDOH)는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을 통해 바이러스 전염병을 발표했다. 이는 '바이러스'에 대한 군대식 공격으로 언론에서 높게 각색된 것으로, 헬리콥터를 이용해 삼주 전체 지역에 유기인산 농약 악성종양으로 살포했다. 살포 트럭에 의해 맨해튼은 아니었지만 5개 자치구 중 4개 자치구가 살포됐다. 내내 헤드라인에는 "멸렬한 바이러스"라는 제목이 대서특필되었다. 이러한 압도적 정치로, NYSDEC은 추정 독성학적 진단을 번복하고, 바이러스 패러다임을 수용하고, 야생동물의 바이러스 진단에 대한 기금을 받았다.

1999년의 지리적 진앙지는 2009년의 돼지독감 진앙지, 즉 뉴욕시 퀸즈주 플러싱 메도우스와 같다.

돼지독감: 증상은 환경적 인과관계와 잘 연관되어 있지만, 진단에는 독성학이 부족하다. 독성학적 진단을 주장하기 위해, 2009년 4월 말부터 언론과 NYCDOH가 보도한 바와 같이 미국 돼지 독감 전염병에 대한 환경적 요인이 제시되었다.

댈러스 시민들은 짐 웨스트의 작업에서 단서를 얻고 이러한 요인에 대해 자신의 환경을 조사해야 했다. 미국 댈러스 지역에 최소 8곳의 정유소들이 있다. Barnett Shale의 천연 가스 생산으로 인한 대기 오염 증가에 대한 보고도 있다. 그리고 2012년 여름은 더웠다. 2000년을 기준으로 텍사스 정유공장은 미국 전체 MTBE의 75%를 생산하고 있었다.

이제 20개 주에서 MTBE 사용을 금지하거나 축소하면서 국내 시장이 하락했지만, 화학 물질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 존재했다. 중국이 갈구했다. 텍사스에 미국 최대 MTBE 생산 공장 중 하나를 소유하고 있는 Huntsman Corporation은 중국 화학 회사인 Yantai Wanhua와 라이선스 및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자신의 텍사스 뒷마당에 존재하는 MTBE가 질병과 사망에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지면 급성장하는 기업 Huntsman Corporation은 얼마나 당혹스럽겠는가?

역시나 거대 자본과 얽힌 환경적 오염이 요인이며, 이를 제거하고 개선하는 대신 CDC는 여기에 또 바이러스라는 새로운 가설을 붙여 백신이라는 질병 야기 도구까지 개입시킬 수 있는 은폐+잇속 채우기의 전형적 메커니즘을 따른 것이었다.

뒷뜰의 거대 비지니스 기업의 폐쇄를 운운하는 것보다 전혀 발견되지 않은 바이러스를 탓하기가 훨씬 쉽다. 하지만 텍사스의 모든 대기 오염원들이 제거된다면 모든 것이 훨씬 더욱 쉬워질 것이다.

'바이러스'라는 개념은 백신을 강요할 수 있는 명분임과 동시에 실제로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환경적 요인을 은폐하기 위한 완벽한 커버 스토리 역할까지 수행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대륙의 의료 역사에는 그러한 커버 스토리가 가득하다. 계속해서 아프리카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의 원인으로 세균이 예고되어 왔다. 사실 아프리카에서 계속되는 수백 년 된 사망 원인은 의도적으로 간과되어 왔다. 오염된 물 공급; 끔찍한 위생; 과밀; 세대 간 영양실조 및 기아; 도난당한 농지; GMO. 아프리카는 끊임없이 그들의 실험 대륙이었다. 이용당하고 착취당하고. 자연에 스며들어 문명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은 항상 자본에 길들여진 자들에 의해 악용당한다. '가난'이라는 인식을 씌우면서 말이다. 가난이 아니라 조화이다. 그들은 자연에 스며들어 생태계의 흐름에 따라 살고 있었지만 자본가들이 구호의 손길이라며 내민 착취 행위들이 환경을 변모시키고 사람들을 더욱 아프게 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바이러스라는 가설을 덧붙여 의료 구호라는 명목으로 백신을 접종시킨다. 아프리카는 대대적 백신 실험이 이루어지는 대륙이기도 하다. 노예의 역사는 지금까지도 다른 형태로 꾸준히 계속되어 오고 있다. 돕고 있다는 행위가 모두 해하는 행위이다. 해를 가하고 돕는다는 명목으로 또 해를 가한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와 크게 다를 바 없다. 바로 자본이 일군 세계이다. 자연에 가까운 순수한 사람들은 언제나 물질을 탐하는 세속적 인간들에게 이용 대상으로 전락당할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으로 약과 백신을 실어 나르는 의료인들의 아프리카 구호 활동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의료인들은 계속적으로 그 곳으로 파견된다. 왜일까. 아프리카 인구를 질병에 취약하고 통제 가능한 상태의 인구로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질병과 사망이 거듭되는 구호해야 하는 인구 대상으로 남아 있기를, 백신을 강제해야 할 지속적인 원인으로 남아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론을 통해 아프리카 자선 재단의 홍보와 가짜 질병 원인과 가짜 의학적 치료법을 광고함으로써 이 어젠다를 쉬이 숨길 수 있다. 그들의 의도적 개입과 의료 개입은 아프리카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 자선 재단은 어떻게 이익을 창출할까. 자선이라는 명목으로 존재하는 모든 재단도 어젠다를 순환시키는 자본 사업에 불과하다. 자선뿐만 아니라 교육과 의료 등의 모든 민간 재단이 영리와 명분을 취한다.

다양한 독성 환경적 원인이 사람들을 병들고 우울하게 할 때는 커버 스토리가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이러스이다. 효과가 아주 좋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 선전이 텔레비전 화면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동물/곤충 사진과 바이러스 사진이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세뇌되고 각인되고 있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오, 모기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구나!" "오 박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겼구나!"

과연 그럴까.

그 아무도 이 독립적 바이러스 표본을 발견하지 못했다.

웨스트 나일의 경우 모두 가정과 거짓말의 연속이다. 의료 PR 기계인 언론 측은 계속적으로 이를 반복한다. 새로운 이야기를 거듭 생성하며 분위기를 조장한다. “최악의 여름.” "웨스트 나일에서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치명적인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가 더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장 큰 위험에 처한 아주 어리고 노인들입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웨스트 나일이 발생한 이유를 알아내려고 합니다." 현재는 웨스트 나일을 코로나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코로나 델타 오미크론 계속 이름을 바꿔주어야 두려움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전 공세에 굴복하며 바이러스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있는가. 위에서 언급한 돼지 독감을 기억하는가? 행성 전체가 무너질 예정이었지만, 결국 WHO는 전 세계 사망자를 20,000명으로 발표했다. 그러다 무분별한 폭발로 총 580,000으로 변경되었고, 나중에 CDC는 CBS에 대한 긴급 대응책으로 2200만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주요 텔레비전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는 CDC의 광적인 대변인 3명은 일주일이 안되는 시간 내에 전 세계 대중에게 바이러스를 세뇌시킬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항상 글을 쓰며 느끼지만 모든 것이 알고나면 너무나 간단하고 쉽다. 하지만 모르면 평생 까마득해 버리는 사안들이 되어버림에 글을 이어 나가게 된다. 공교육 + 학계 + 산업 + 미디어 + 다양한 역정보 요원들의 작업을 통해 학습되고 인지되는 허위적 세뇌의 굴레를 벗어 던질 수 있도록 말이다.

지식 탐구

개인적 이야기

이처럼 우리의 인지는 그저 "학습"으로 이루어진 상태다. 실체를 마주한 적이 없다. 서적에 담겨있기에 전문가가 그렇다고 해서 으레 그런 줄로만 안다. 역사와 과학 등의 인간의 이론이 왜곡되고 설계된다는 의심은 전혀 피워내지 못한채 말이다. 비단 왜곡과 인위적 설계 외에도, 그저 존재하는 현상에 대한 특정 인간의 사유가 언어화 - 체계화 - public 통로를 거쳐 대중에게 소개되는 '정립된 이론'이라는 것은 항상 정답으로 수렴되지 않는다.

이토록 '정답'으로 제시되는 연쇄된 지식이 축적되어 고정적 인식으로 체화되면 거의 세뇌에 가깝게 정착된다.

모두가 학습의 답습보다 사유를 했으면 한다. 다만 사유가 아닌 지식의 학습이 궁금하다면 단편적 지식 말고 항상 한 단계 더 나아간 뿌리를 다루는 정보들에 접근하는 루트와 방법을 취했으면 한다. 일례로 생물학이 궁금하다 하면 눈 앞에 떠먹여 주는 '생물학' 지식의 총체를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대신 그 지식의 대상에 대해 스스로 사유함과 동시에 서적에 담긴 그 글더미가 존재하게 된 근본, 예를 들어 '그 사상과 이론이 정립하게 된 역사와, 그 사상을 피어낸 학자의 일대기, 어떤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어떤 생각으로 이 생각을 피워냈고 어떻게 공통의 지식으로 확립되어 나에게까지 흘러들어 왔는가' 등에 대해 총체적 흐름으로 접근하기를 바란다. 항상 '나'를 그 흐름에 투입하고 '그 사람'에 대입하고 이해하려 해야 한다.

독립된 존재는 없다 모두 서로 얽혀있다.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혈액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심장혈관외과, 피부과, 정신과 등 인간이 임의로 구분한 분류에 따라 "인체"를 부분적으로 진단할 수 없는 것처럼, 과학 수학 역사 경제 사회 인문 예술 심리 언어 등의 인간이 구분한 학문적 체계의 분류에 따라 "현상"을 부분적으로 헤아릴 수 없다. 수동되는 단편적 학습을 피하고 구분과 경계 없이 총체적으로 그 느낌을 헤아리려 능동해야만 한다.

이 질문을 접하고 사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저 지식들에 대한 인식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야 할지 숨이 턱 막혔다. "모두 다 휘발시키세요 그 지식들"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개인적 직관을 강요할 수도 없는 일, "전공 교과라며 손에 쥐어지는 단편적 지식의 절대적 수용이 아니라, 역학적 관계를 토대로 뿌리의 뿌리를 접근해 흐름을 전반적으로 가늠하려 노력해 보세요"라고 질문의 답을 대신하려 했다. 수동적 학습이 아닌 능동적 탐구를 꾀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답으로 대신하려 했다.

물고기를 낚아 주는게 아니라 낚시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언제나 지분거리는 인간의 담론계를 파헤치며 글을 대신 담아낼 수도 없는 일이며, 근본적으로 개개인 모두는 스스로 사유하고 지식을 탐구하는 힘을 길러야 함이다. 그리고 이것이 곧 이 시스템을 스위치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모두는 지식을 맹목적으로 습득하는 대신 스스로 사유하고 발산시키는 방향으로 뇌를 스트레칭시켜 나가야 한다. 시스템의 변화는 근본적으로 개개인 모두가 시스템을 영속과 발전을 이끄는 학습되는 집단 지성의 구속에서 탈피하여 자신이 사유하는 힘을 피우는데서 시작될테니 말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왜곡을 넘어서 "인간의 학문과 집단 사상"은 모두 부질없다는 생각이지만 이는 개인적 가치관이니 여기서는 논외로 하겠다. 필자는 인간으로서 원시의 자연과 단순함을 가장 근본으로 삼고 있기에 이런 학술적 지분거림을 지독히도 불호한다. 이런 학술적 지분거림은 분류와 체계화의 독에 빠진 근대 인류들의 생각 및 언어의 연쇄가 빌어낸 산물에 불과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학문'은 글과 타인들의 사유를 재료삼아 현상을 설계하고 건축하는 '디자인'과도 같다. 물론 교유하는 느낌으로 타인의 사유들과 표현 방식을 접하는 일은 흥미로운 일이지만 문제는 도미노로 축조된 연쇄적 아이디어들이 '정답'으로 제시되고 학습으로 강요된다는 것이다. 동시에 학습된 학문들과 이를 바탕으로 구축된 인식 구조는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떠받치는 주춧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실제로 세상에 정답은 없음에도 끊임없이 정답을 학습시키고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억압한다.

인공이 가세될수록 이 지분거림(구분/분류/정의/체계화)이 심해지며, 고립과 정체가 강화된다. 개인적으로 이를 두고 지분거린다는 표현을 사용해오고 있다. 사실 뿌리의 뿌리를 거스를수록 지분거림이 느슨하게 풀어지므로 내용이 단순화된다. 따라서 단순하게 그 뿌리를 부정하면 그만이지만 일반적으로 학술의 지분거림에 깊이 예속된 상태에서는 동일한 정도의 논박이 거론되어야 합리가 성사되는 모순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정치적 권력의 명분을 위해 가설한 지구온난화 이론은, 수십년간 수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축적된 수많은 연구를 바탕으로 하나의 '가설'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글과 학문을 통해 하나의 현상을 새로이 디자인하고 설계 중에 있다.

그들이 공고히한 지구온난화의 학술적 이론에 깊이 예속된 자들의 세뇌를 벗기기 위해서 순히 그 이론이 탄생된 배경과 이유를 말하면 그만이지만 그들은 보통 거시적 관점에 관심을 돌릴 여유가 없다. 동일한 학문적 관점에서 동일한 지분거림으로 논박해야 전문적이라는 인식이 들고 비로소 설득이 일어난다. 게다가 그 동일한 지분거림의 설득은 뿌리를 이해시키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반박에 대한 설득이 일어나도 그들은 언제나 그 곁가지에 머물러 골몰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이다. 어긋난 뿌리에 대한 인지가 없기에 그 곁가지에서 또 다른 세뇌로 쉬이 흘러 들어갈 여지가 여전히 남아있게 된다.

이 과정이 참으로 목이 메일만큼 답답하고 무상의 비애로 느껴지지만, 사람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당장에 가장 필요한 과정이라고 느껴진다. 따라서 지금 블로그에 풀어 내리고 있는 과정이기도 하다. 단순하게 모든 것을 부정시키는 '뿌리'를 언급하면 그만이지만 정보의 퇴행을 위해서는 점진적 사고 절차가 이루어져야 하며 그 출발은 응당 현 사회에 통용되는 전문화된 학문적 지식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사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지식의 탐구" 행위 조차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 가장 회피하고 멀리하고 불호한다. 순수한 무를 바탕으로 "오롯이 나만의 사유"를 피워내는 것을 선호함에 그 무의 환경에 조금이라도 타인의 사유들이 안착하는 것을 멀리한다. 사유가 자유로이 널뛸 수 있는 순백의 너른 환경을 마련하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개인적으로 필자가 닿은 "사유"의 근본은 굳이 인간의 언어로 대상화가 필요치 않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 '의 느낌이라 모든 인류의 인위적 행태에 의미를 두지 않는 관찰자에 가까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지식적 물음에 대해 극히 개인적인 가치관을 투영시켜 '그저 자연에 정반하는 방향으로 전진하는 환경에서 일어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라고 대답하고는 마냥 방관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모두의 안위를 위해, 사회적 대범죄의 기만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지식 체계가 공유되고 있는 현 사회의 평균부터 출발해야 한다. 지식적 논거들이 출발을 끊어야 흐름을 풀어내기가 용이해진다는 생각에 지분거리는 글더미들을 탐닉하고 인식의 흐름에 따라 블로그를 채워나가는 아이러니를 자행 중에 있다.

굳이 "지식적 탐구"를 수행해야 겠다면

'경계의 구분없이 뿌리의 뿌리를 거슬러 총체적 본질을 궁금해 하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전공 서적에서는요, 의학 사적에는요, 역사 서적에는요, 누가요" 대중은 항상 정보에 대한 신임을 public 학계와 권위에 의존한다. 실로 자본이 일구어 놓은 현대의 세계에서는 지휘를 이끄는 mainstream에 닿을수록, 사람들에게 칭송 받을수록, 자본의 거대한 이용 수단이 되며 궁극적으로 인류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인지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태초의 본질에 정반하여 전진하는 이 세계의 단순하고도 단순한 이치를 모두가 자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름지기 현재의 사회는 분명한 mainstream이 존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가치관과 추구하는 바가 다르므로 당장에는 개인적 가치관의 공유에 그칠테다. 하지만 시스템 변혁을 위한 근본적 방법은 개개인의 인식의 전환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글을 써내려감과 동시에 개개인의 능동적 사유 방식을 현실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재차 일어난다. 따라서 오롯이 내 안에 품고 있던 나만의 사유를 숨기지 못한채 적극 드러내게 되는 '나'를 마주하게 되기도 한다. 정답화된 사회의 예속에 반하는 자의적 사유 방식이 결코 틀린 것이 아님을 몸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 일테다.

개개인의 사유에는 어떠한 잣대도 필요치 않다. 제각기 발산하는 개개인이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담뿍 품어 받아들이고 교유해야 함이다. 잣대를 들이대니 평균으로 귀속되고 자신을 잃어가는 획일화된 유수를 맞이하게 된다. 학습 대신 창의와 상상을 취하는 사람들이 서서히 피어 번져 모두가 그러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서 오감이 자연스럽게 피우는 창의라는 자의적 사고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뇌의 사고이다.

바이러스 포스팅에서 사설이 길어진다. 본론으로 돌아가 의문을 제기한 "돼지 독감과 웨스트 나일"은 당장에 우리가 당면한 코로나의 이해를 쉬이 도울 수 있을 듯 하여 관점의 전환이 수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개요를 간략히 다루어 보고자 했다. HIV, H1N1, WestNile, SARS, Ebola, Covid-19 등의 우리 삶에 스며들었던 일련의 바이러스 개념들은 애석하게도 이름만 달리할 뿐 동일한 기조를 무수히 반복한다. 그리고 이 팬데믹 연극은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이름의 바이러스를 내걸고 주기적으로 반복될 것이다.

다음의 포스팅에서는, 코로나 직전의 가장 최근 바이러스에 해당되는 '2014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한 기만을 다루어 보도록 한다.


Comments

  1. '경계의 구분없이 뿌리의 뿌리를 거슬러 총체적 본질을 궁금해 하세요'

    엘루아님 블로그 많이 읽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 있는 지식탐구 개인적이야기 파트가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그림도 예쁘구요 글들이 항상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게 뭘까? 어렴풋하다가 여기서 단초가 잡혔네요 '본질' 아아... 왜 이렇게 이 글이 끌릴까 왜 이렇게 아련할까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거북하지 않아. '본질'이었어요 얽매이지 않은, 궁구 하다? 사유 하다? 뭐라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

    저는 이 파트를 읽다가 술을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지독한 외로움이 다가와서요. 엘루아님 글을 읽고 있으면 복합적인 감정이 들어요 '본질'을 향한 사유와 자료, 첨삭, 증거... 친절해요. 의도도 느껴져요 자본을 추구하는 여타의 지식들과는 결이 다르죠. 하아... 다만, 외로워요. 그래서 더 좋아요



    이 고독함에 대하여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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