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기만 - 에볼라 (다음 공포 '출혈')

 바이러스 기만 - 에볼라 (다음 공포 '출혈')


2022. 1.

🎪 바이러스

감독 기획: Globalist

공동 참여: WHO, CDC, EIS, NIH, WEF, UN, CIA, DOD, Big Pharma, Big Media, Big Tech, Goverments, Medical etc

팬데믹이 터지고 며칠 혹은 몇 주가 지나면 팬데믹에 대한 온갖 종류의 터무니없는 선전을 듣고 보게 된다. '가능성이 있는 사람', '보균자', '감염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 등 타겟이 된 무작위의 사람들이 PCR 검사를 통해 '의심 환자'와 '확진자'로 변모된다.

그리고 전염병 관련 새로운 개념의 단어들이 공표된다. 팬데믹 기획 규모가 클수록 생산되는 단어들도 무수해진다. 현재 기획 규모가 가장 큰 코로나만 보아해도 변이명이 거듭 새로이 생성되며, 무증상, 돌파감염이라는 황탕한 용어들까지 부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어 그들은 인구를 통제하고 순응을 이끌기 위해(실내 머물기, 여행하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금하기, 모임 제한 등) 각종 사회적 제재를 나열할 것이다. 그리고 흐르는 상황을 지켜보며 수시로 법제를 개선시켜 나간다.

"팬데믹"이라고 소개되는 모든 기획의 단계는

인구가 명령을 얼마나 잘 따르는지에 대한 테스트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팬데믹은 선전 기획이다.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무엇을 강조할지, 무엇을 무시할지, 무엇을 사용할지 상황을 지켜보며 시시각각 선택과 전개가 이루어진다.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유발시키는 것은 인구에 대한 하향식 통제를 행사하기 위한 지극히 표준적인 요소이다.

자가격리, 거리두기, 모임제한, 영업제한, 출입금지, 출국금지,

의심, 확진, 중증, 사망, 양성, 음성, 무증상, 돌파 감염, 변이 등

이번 팬데믹의 기획 스케일만큼이나 전염병과 관련하여 나올 수 있는 기획적 개념들도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확장되어 가고 있다.

그럼 우리가 두려움에 익숙해지고 안일해 질 때 쯤, 제시될 수 있는 또 다음 공포는 과연 무엇일까.

바로 "출혈"이다.

피를 보게 된다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절정을 향해 치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에볼라(Ebola) 내지는 비슷한 마버그(Marburg) 바이러스의 발병이 확산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는다.

"독점: 백악관, 에볼라에 대한 공항 검문 강화 지시"

"코로나19로 몸삻 앓는데…치사율 88% 마버그 열병 발생 비상"

이것은 바이러스 영화를 연이어 상영하는 극장의 전형적인 마케팅 중 하나이다. 그들은 대중들의 주의가 환기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이어나가야만 한다🍿 두려움에서 무뎌질 때 쯤 또 다른 두려움을 심어야 한다. 지금은 "더욱 치명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이라며 거듭 코로나 부속 명칭의 변경을 통해 긴장을 이어나가지만, 변이 시리즈도 질릴 때쯤이면 또 다른 장치를 요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증상 혹은 새로운 바이러스와도 같은 신선한 자극 말이다.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로 알려진 에볼라(Ebola)와 마버그(Marburg)의 경우, 추가되는 공포 요인은 바로 "출혈 증상"이다. 출혈은 사람들을 더욱 움츠리게 만든다.

"오 맙소사, 피가 나! … 완전 끔찍한 바이러스야.”

ⓒ Pexels

그렇다. 에볼라와 마버그는 출혈열(VHF)을 일으킨다. 그들은 동시에 신체의 여러 기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출혈을 동반할 수 있다. 이 병원체는 고열, 오한, 근육통 및 구토를 유발한다.

빌&멜린다 게이츠는 Gavi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음 팬데믹이 마버그(Marburg) 바이러스 발병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도 말한 바 있다. 제약 카르텔과 우생학자들은 이미 마버그 질병을 "테스트"하기 위한 PCR 키트와 이에 대한 치료제 명목으로 "접종"을 하기 위해 RiVax®라는 vaxxine까지 보유하고 있다. RiVax의 주요 구성 요소는 "유전자 변형 버전의 리신 독소(Ricin Toxin)"이며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리신(Ricin)은 산화 그래핀보다 독성이 더욱 강하다는 것이다. 백신에 들어가는 마버그 키메라 혼합체와 에볼라 키메라 혼합체는 둘 다 "유전자 기능 상실 생물무기"로서 큰 차이는 없다. 다만 마버그 키메라 혼합체는 에볼라 키메라 혼합체에 리신이 더해진 것 뿐이다.

The Next Pandemic ⓒ Gavi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에 소위 맥거핀이라는 장치가 필요한 것처럼,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팬데믹 show에도 맥거핀이 필요하다. 맥거핀은 작품에서 전혀 중요하지도 않은데 뭔가 있는 척하면서 관객을 자꾸 유혹하는 미끼와도 같은 것이다.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관객의 눈을 사로 잡고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하는 역할을 한다. 그야말로 맥거핀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현재 대중은 팬데믹 show에서 마스크,바이러스, PCR, 확진자, 감염, 무증상 등 다양한 맥거핀의 홍수 속에 헤엄치고 있다. 그리고 단연 그 중에서도 주요 맥거핀, 쇼영화의 주연은 다름 아닌 "바이러스"다. Gavi 공식 웹사이트에는 다음 팬데믹을 위한 바이러스로 이미 여러 캐스팅들을 예고하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와

에볼라 출혈열

다음은 위키피디아(좌측) 및 서울아산병원(우측)에 적혀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난다는 에볼라 출혈열에 대한 설명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읽기가 가능하다.

ⓒ Wikipedia(좌), 서울아산병원(우)

2013-2014 에볼라 발병국으로 보고된 아프리카 3개국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 Wikipedia

아프리카의 실태

에볼라 발병국으로 보고된 아프리카 3개국인 기니(Guinea), 시에라리온(Sierra Leone), 라이베리아(Liberia). 앞서 말한 것 처럼 아프리카 대륙은 글로벌리스트들이 인체의 기질을 약화시키고 다양한 백신 실험을 진행하고 통제 가능한 인구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다량의 작업을 하는 곳이다. 물론 모두 구호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으로여기에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 말라'는 단 하나의 어젠다만 존재할 뿐이다.

오염된 물 공급을 청소하지 않으며, 도난당한 토지를 사람들에게 돌려주어 그들이 번성하고 식량을 재배하고 마침내 영양적으로 건강함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며, 과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며, 기본 위생 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며, 면역을 강화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권력을 쟁취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그러면 아프리카 대륙의 모든 자원을 빨아들이는 지역 및 글로벌 기업의 거물들을 언제든지 쫓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민중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려면 커버 스토리가 필요하다.

권력 구조를 정당화하는 커버 스토리, 바로 '바이러스'같은 커버 스토리.

아프리카 대륙의 의료 역사에는 이러한 커버 스토리가 가득하다. 계속해서 아프리카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의 원인으로 다양한 세균들이 예고되어 왔다. 사실 아프리카에서 계속되는 수백 년 된 사망 원인은 의도적으로 간과되어 왔다. 오염된 물 공급; 끔찍한 위생; 과밀; 세대 간 영양실조 및 기아; 도난당한 농지; GMO(유전자조작).

아프리카는 끊임없이 그들에게 이용 당하는 실험 대륙이다. 자연에 스며들어 문명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은 항상 자본에 길들여진 자들에 의해 악용 당하는 처연한 순리를 따른다. '가난'이라는 인식을 씌우면서 말이다.

하지만 가난이 아니라 조화였다. 그들은 최대한 자연에 스며들어 생태계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고 있었던 것일 뿐인데 자본가들이 구호라는 선의의 페르소나를 쓰고 은밀히 침투했다. 그렇게 이루어진 그들의 착취 행위들이 환경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을 더욱 병들고 아프게 만들었다.

Liberia Medical ⓒ Google Images

그리고 이에 대해 바이러스라는 가설을 덧붙여 의료 구호라는 명목으로 백신을 접종시킨다. 아프리카는 대대적 백신 실험이 이루어지는 대륙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노예의 역사는 지금까지도 다른 형태로 꾸준히 계속되어 오고 있다.

돕고 있다는 행위가 모두 해하는 행위이다. 해를 가하고 돕는다는 명목으로 또 해를 가한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와 크게 다를 바 없다. 바로 자본이 일군 세계이다. 자연에 가까운 순수한 사람들은 언제나 물질을 탐하는 세속적 인간들에게 이용 대상으로 전락당할 뿐이다. 인간적 본성에 기한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약품과 백신을 실어 나르는 의료인들의 아프리카 구호 활동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의료인들은 계속적으로 그 곳으로 파견된다. 왜일까. 아프리카 인구를 질병에 취약하고 통제 가능한 상태의 인구로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질병과 사망이 거듭되는 구호해야 하는 인구 대상으로 남아 있기를, 백신을 강제해야 할 지속적인 원인으로 남아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론을 통해 아프리카 자선 재단의 홍보와 가짜 질병 원인과 가짜 의학적 치료법을 광고함으로써 이 어젠다를 쉬이 숨길 수 있다. 그들의 의도적 의료 개입은 결단코 아프리카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

자선 재단은 어떻게 이익을 창출할까. 자선이라는 명목으로 존재하는 모든 재단들도 어젠다를 순환시키는 자본 사업에 불과하다. 자선뿐만 아니라 교육과 의료 등의 모든 민간 재단이 영리와 명분을 취한다.

다양한 독성 환경적 원인이 사람들을 병들고 우울하게 할 때는 커버 스토리가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이러스이다. 효과가 아주 좋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 선전이 텔레비전 화면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동물/곤충 사진과 바이러스 사진이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세뇌되고 각인되고 있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오, 모기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구나!" "오 박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겼구나!"

과연 그럴까.

그 아무도 이 분리된 바이러스 표본을 발견하지 못했다.

에볼라 증상의 실제 원인

'출혈'을 동반하는 에볼라 효과의 진실

전 세계 언론에서 나팔을 불고 있는 "출혈"을 동반하는 무서운 “에볼라 바이러스 효과”의 실체는 무엇일까.

▪️ 시에라리온의 15개 약국과 5개 병원 약국에 대한 최근 연구에서 "베타 락탐 항생제"의 광범위하고 비양심적인 사용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약물은 독성이 높다. 이 독성 약물의 부작용 중 하나는 바로 과도한 출혈이다.

▪️ 살충제 기업은 아프리카로 '사용 금지된 독성 살충제'를 운송한다. 이는 출혈을 유발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바이러스라고 믿어야만 한다.

▪️ 수십 년 동안 제3세계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는 "설사"이다. 몸에서 전해질이 빠져나가 성인이나 아기가 죽는다. (설사 또한 "에볼라" 증상으로 나열된다) 이 때 제 정신인 의사라면 누구나 전해질을 간단한 보충제로 교체하는 것을 첫 번째 업무로 삼을 것이다.

그러나 표준 의료 라인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설사는 장내 세균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세균을 죽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항생제를 투입해야 한다"

이 항생제들은 유익한 박테리아를 포함하여 장내 모든 박테리아를 죽이고 환자는 적은 양의 음식도 흡수하지 못한 채 사망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환자는 피를 흘릴 수 있다.

▪️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기니(에볼라의 진원지)에서 사용된 아데노바이러스 백신에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다: 소변이나 대변에서 발견되는 혈변 및 설사

▪️ 라이베리아 기자 찰스 예이츠는 라이베리아의 Firestone 고무 농장을 중심으로 한 스캔들, 즉 "화학 물질 투기와 독성이 있는 물"을 폭로했고, 여기서 오염된 물로 인한 피부병 "발진"은 에볼라 증상 중 하나로 나열된다. 그 다음에는 라이베리아 코카콜라 병 공장이 있다. 더러운 검은 화학 액체가 환경으로 스며들어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다.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및 기니의 고질적인 증상 "만성 영양실조 및 기아"는 세계에서 T 세포 고갈(일명 면역 체계 억제)의 가장 큰 원인이다.

"에볼라 발병"의 실제 원인은 다음과 같다.

다음의 원인들을 포함하며 여기에 국한되지만은 않는다:

• 유기인산염 살충제 (출혈 유발)

• 광범위한 항생제 남용 (출혈 유발)

• 심각하고 쇠약하게 하는 영양 결핍 (출혈을 유발할 수 있음)

• 백신 접종 캠페인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의 경우 백신은 건강의 마지막 조각까지 쉽게 없앨 수 있다)

• 굶주림; 급격한 전해질 손실; 만성 설사; 극심한 빈곤; 오랜 전쟁; 도난당한 농지; 오염된 물; 오염된 환경; 산업 공해; 노동력 착취; 정신적 폐허; 면역 체계 손상 등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파견된 서아프리카의 의사와 간호사는 어떨까. 이 의료 종사자들 역시 "두려운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들은 극도로 유독한 유기인산염 살충제가 살포됭 가능성이 있는 매우 높은 온도의 열악한 진료실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의 밀봉된 방호복은 체온을 더 높인다. 1시간 교대하는 동안 최대 5리터의 체액이 손실된다. 그 후 회복을 위해 링거 투여를 받고 그들은 유독성 살균제 화학물질로 흠뻑 젖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른 임무를 위해 슈트로 입는다. 한 의사는 그의 옷 안에 (독성) 염소가 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이러한 요인만으로도 의료인들을 충분히 위험한 질병과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으며 물론 '에볼라'의 기본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1977년부터 에볼라에 대해 심각한 의심을 표명했다. 1977년의 참고 자료는 다음과 같다: <에볼라 바이러스 출혈열: 1977년 12월 6-8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및 기타 출혈열에 관한 국제 콜로키움의 회보>

총 280p 분량의 이 보고서는, 전문가들이 어떻게 판을 치고, 도박을 회피하면서, 그리고 손해를 입히는 허가를 내리는지 알기 위해 충분히 읽고 연구할 가치가 있다. 가령 보고서의 일부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출혈열 진단과는 별개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의 바이러스학적 진단을 고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이 질병의 임상 영상은 너무 비특이적이어서 어떤 바이러스가 어떤 경우에 책임이 있는지에 대해 어떠한 가설도 허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인용구는 다음과 같다.

"적어도 우리에게 FA-Test (에볼라 진단을 위한 항체 검사)를 더 많이 할수록 결과는 더 복잡해지고 생물학적으로 더 엉성해진다는 것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귀하가 방금 다른 발표자로부터 들은 내용을 최종 해석하는 데 매우 신중할 것을 촉구합니다. 파나마 인디언이 어떻게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질 수 있는지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건 진정한 항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지 않다면, 주어진 혈청(환자로부터 혈액 샘플)의 다른 어떤 것도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대안과 훨씬 더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해요. 몇 가지 사실은 자이르에서 에볼라의 풍토병을 시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바이러스가 실제로 자이르에 있는 풍토병일 수도 있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는 끔찍한 영양 실조의 병력이 있으며 그 중 하나의 측면은 모든 점막에서 출혈을 일으키는 괴혈병이다. 결론은 출혈을 설명하기 위해 바이러스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농약/살충제

다음은 살충제이다. 여기서 참고할 내용은 최초의 과학전문 학술저널이라고 알려져있는 영국 왕립학회 회보에 2014년 2월 17일에 게재된

<서아프리카 농업의 살충제 생태 및 건강 위험 측정>이다. 이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실려 있다:

"이번 조사는 5개국 19곳에서 실시되었고 22가지 다른 작물을 재배한 1704명의 개인들로부터 정보를 얻었다. 2년간의 조사에 의하면, 농부들은 31개의 살충제를 사용했다고 한다"

"카보퓨란, 클로르피리포스, 디메토에이트, 엔도설판, 메타미도포스를 포함한 특정 화합물은 여러 환경 및 인간 건강 구획에서 높은 위험을 나타낸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콜린스테라아제 억제, 발달 독성, 갑상선 기능 저하, 적혈구 감소 등이 있다."

이 연구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하며 농약/살충제가 서아프리카에 범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서아프리카로의 살충제 수입량은 1990년대 연간 19%로 농업 생산 증가율 2.5%를 훨씬 앞서고 있다."

다음은 이 연구에서 이루어진 또 다른 중요한 관찰이다. 살충제 공급 업체는 금지된 살충제(판매할 수 없어 손실을 보고 있음)를 숨기고 대신 용기에 합법적인 살충제 이름을 표기한다.

“서아프리카에서 살충제의 유통과 판매는 효과적으로 규제되지 않는다. 여러 공급 경로에는 일반적으로 쓸모없거나 불법적인 재고[극도의 독성]를 재포장하는 것과 라벨에 명시된 내용과 용기 내용물 간의 일치성이 불량한 경우가 포함된다.”

이 연구에서 언급된 농약의 화학성분 '카보퓨란, 클로르피리포스, 디메토에이트, 엔도설판, 메타미도포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 "카보퓨란(Carborfuran)에 노출되면 쇠약, 발한, 메스꺼움 및 구토, 복통, 흐릿한 시야를 유발할 수 있다. 더 높은 수치는 근육 경련, 조정 상실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호흡을 멈추게 할 수도 있다.[임박한 사망].”

• "엔도설판(Endosulfan)은 극도로 독성이 있고 내분비계를 교란시키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단계적으로 사용이 중단되고 있다."

• 클로로피리포스, 디메토에이트 및 메타미도포스는 모두 유기인산염(organophosphates)이다. 약 60 개국에있는 약 600 개의 NGO, 시민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된 국제 연합으로 살충제 사용을 반대하고보다 생태 학적으로 건전한 대안으로 제안하는 것을 옹호하는 Pesticide Action Network은 유기인산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고한다.

"유기인산염(organophosphates)은 모두 살충제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하며, 건강한 신경 기능에 필수적인 콜린에스테라아제라는 효소를 비활성화한다."

우리는 유기인산염 살충제가 실내 살포, 서아프리카 가정, 그리고 확실히 의료 시설인 병원 내에서도 모기를 죽이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한 연구에서는 "서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에 높은 DDT 저항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카바메이트와 유기인산이 실내 잔류 분무(IRS)를 위한 피레스로이드의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라고 보고한다. 유기인산염에 대한 심한 노출로 인한 영향인 설사, 출혈, 떨림,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혈액 장애, 사망 등 모든 것이 에볼라 증상과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중앙 유럽 의학 저널인 Wiener Klinische Wochenschrift

에 1984년 9월 3일에 실린 글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유기인산염 중독으로 고통받는 9명의 환자에서 혈소판 기능 및 혈액 응고 매개변수가 조사되어 있다. 9명의 환자 중 5명에서 현저한 출혈 경향이 관찰되었다. 유기인산염 중독의 출혈 경향은 주로 혈소판 기능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러한 독성의 농약/살충제는 "에볼라"라고 불리는 여러 증상들을 유발시킬 수 있다: 출혈, 메스꺼움, 구토, 설사, 발진, 복통, 혼수상태.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바이러스라고 둔갑되어 그저 휩쓸려 버리고 만다. 살충제 사용을 금해서 사람들의 건강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살충제를 유입시켜서 인체의 이상 증세를 발현시키고 바이러스로 둔갑시켜 명분과 실리를 창출할 수 있는 인류의 대기획을 이어 나간다.

항생제

• 다음은 Ann Intern Med 1986년 12월에 실린 F R Sattler et al에 의한 <새로운 베타-락탐 항생제로 인한 출혈 가능성> 연구의 인용문이다.

"몇 가지 새로운 베타-락탐 항생제는 정상적인 지혈[지혈을 멈추게 하는 신체 과정]을 손상시킨다. 이러한 항생제는 종종 주형 출혈 시간을 두드러지게 연장(20분 이상)시킨다. 혈소판 응집 장애로 인한 위험한 출혈은 혈소판 농축물로 치료해야 한다."

MedlinePlus 유사성 대장암 카테고리에 실린 요약은 다음과 같다.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레 박테리아는 일반적으로 장에 산다. 그러나 항생제를 복용하면 이러한 박테리아가 너무 많이 자랄 수 있다. 박테리아는 결장 내벽에 염증과 출혈을 일으키는 강력한 독소를 내뿜는다… 모든 항생제가 이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의 원인이 되는 약물은 암피실린, 클린다마이신, 플루오로퀴놀론 및 세팔로스포린이다."

그럼 서아프리카와 제3세계의 항생제 사용 정도를 살펴보자.

Voice of America(미국의 소리), 2014년 2월 26일: "항생제는 열이 있는 어린이를 치료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선택되었다."

AAPS(미국 제약 과학자 협회): “예를 들어, 서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에서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일반 의약품으로 판매된다.”

TWN(제3세계 네트워크): ".1999년에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제3 세계 국가의 지사제 제품은 대개 2개 중 1개꼴로 불필요한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다." [제3세계의 만성 설사는 주요 사망 원인이므로, 이러한 지사제를 대량으로 소비하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 "1991년에 제3세계에서 하나 이상의 유럽 국가에서 철수되거나 금지된 75개의 제품(일부 항생제 포함)이 확인되었다."

물론 금지된 항생제는 예외적으로 유독하다. 서아프리카에서는 항생제 사용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으며, 항생제는 출혈을 일으킨다. 출혈은 어디에서 일어날까? 바로 소화관에서.

이에 비추어 Healthgrade에 실린 기사 <토혈이란 무엇인가?>에서 발췌한 다음 내용을 살펴보자.

“피를 토하는 것은 소화관에 출혈이 있음을 나타낸다." “피를 토하는 것은 다양한 조건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심각성은 개인마다 다르다. 토한 물질은 새빨간색일 수도 있고, 커피 찌꺼기처럼 짙은 색일 수도 있다."

그렇다. 항생제 남용과 같은 소화관 내부 출혈의 원인이 피를 토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백신

그럼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출혈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백신이다. 아프리카는 백신 실험 대륙이다.

앞선 아프리카 실태에서 고발했듯이 서아프리카에서는 많은 백신 접종 캠페인이 이루어져 오고 있다. 아직 아프리카에 대대적으로 접종되고 있는 백신 성분에 대한 심층적이고 독립적인 조사를 발견할 수 없었지만, 가장 간단한 독감 백신인 Fluvirin만 미루어 봐도 "출혈"의 위험이 있다. 그리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HiB와 같은 몇 가지 다른 일상적인 백신들은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Fluvirin, HiB Vaccines ⓒ Google Images

포름알데히드

Daily Observer에 게재된 <에볼라 유사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되는 물 속의 포름알데히드>라는 소름 끼치는 보고서가 있다. 이 보고서는 현재 인터넷 상에서 삭제되었지만 다음과 같이 Crawford Kilian의 웹사이트에 그 자취가 남아있다.

출처: H5N1, Liberia: Are racketeers exploiting Ebola?

"로버스필드 고속도로의 마기비 카운티에 위치한 쉬펠린 커뮤니티의 한 남성이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우물에 포름알데히드를 주입하려 시도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오전 10시경에 그는 병에 가루를 담아 우물에 접근했다. 지역 사회에 휩싸인 그는 포름알데히드를 우물에 주입하기 위해 돈을 받았으며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고 고백했다. 그는 '하벨, 돌로스타운, 코튼트리 및 전국의 다른 지역 사회에 에이전트가 있다'고 말했다."

"국영 라디오인 ELBC는 돌로스타운 지역사회에서 독이 있는 우물에서 물을 마신 후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미국 독성 물질 질병 등록국은 포름알데히드 중독의 의료 관리 지침에서 "메스꺼움, 구토, 통증, 출혈, 중추신경계 억제, 혼수상태" 증상을 나열한다.

기업 착취 및 공해

고무는 라이베리아의 중요한 수입원이다 ⓒ Google Images

서아프리카에는 다른 중독원이 있다:

"파이어스톤 (Firestone)"

이 회사는 거의 한 세기 동안 라이베리아에서 거대한 고무 농장을 운영해 왔다. 한 조사에 따르면 Firestone은 이 나라 경작지의 10%를 통제한다. Firestone의 일일 할당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무를 두드리고 어린 아이들을 일터로 데려오는 지역 주민들의 비참한 생활과 노동 조건 외에도, Firestone은 대규모 오염 문제가 있다.

▪️ Jhr <라이베리아의 고무 농장에서 발생하는 오염과 싸우기>

"늦은 봄 라이베리아 기자 찰스 예이츠는 고무 농장에서 유출된 물이 라이베리아 북동부에 심각한 유독성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는 jhr (인권 저널리스트)로부터 교육을 받은 결과, 많은 사람들의 권리, 특히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 대한 그들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으며, 이야기가 올바른 당국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찰스는 파이어스톤 고무 농장의 오염이 피부병을 유발하고 식수를 오염시켰으며 물고기들을 소비하기에 안전하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과 오염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망 보고가 적어도 두 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Jhr

▪️ irinnews, <라이베리아: 고무 오염에 대한 커뮤니티 요구 사항>: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에서 45km 떨어진 하벨에 있는 Firestone 고무 농장 옆에 사는 사람들은 조계지로 인한 오염이 건강을 해치고 생계를 망치고 심지어 주민들을 죽이고 있다고 말한다.”

"Firestone의 라이베리아 고무 생산지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고무 생산업체이며 약 14,000명의 라이베리아인을 고용하고 있다."

"하벨에 있는 Firestone의 고무 농장 바로 옆에 있는 크파냐르 마을 주민들은 건기에 낚시를 하고 물을 마시는 개울이 독소로 오염되었다고 말한다."

67세의 크파냐르 주민 존 파월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마을 바로 외곽에 흐르는 개울에서 낚시를 하고 물을 마시곤 했는데, 2008년 10월 개울을 방문했을 때는 물이 유독해져서 더 이상 마실 수 없었습니다. 우리 국민 중 일부는 이미 이 물로 인해 사망했어요. 우리는 Firestone에게 우리가 처한 곤경 상황에 대해 설명했지만 그들은 간단히 무시했습니다. 5월 중순에 그 지역을 방문했을 때, 개울에서 나오는 산성 연기가 사람들의 눈을 침수시키고 숨쉬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 BBC 뉴스 <Firestone의 라이베리아 오염>

“3개월간의 조사 결과, 수도 몬로비아의 남동쪽에 있는 식물이 개울에서 높은 [독성] 수준의 오르토인산염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l abourrights.org

"농장에 마실 수 있는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상황은 도청업자와 기타 비숙련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얕은 우물과 개울에서 물을 마실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물론 그 개울은 심하게 오염되어 있다. Firestone 농장에서 주변 개울과 강으로 얼마나 많은 독성 화학 물질이 방출되었는지 누가 아는가. 서아프리카에 대한 추가 조사는 "출혈"을 일으키는 요인에 대한 더 많은 이유를 밝혀낼 수 있다. 이 지역은 광업, 근해 석유 탐사 및 시추, 고무 채취 등 주요 오염 물질을 생산하는 산업 활동으로 가득하다. 물론 이 중 어느 것도 바이러스와 관련이 없다.

의료인/진료소/병실

그런 다음 우리는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진료소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쓰러진다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와 의료 종사자에 대한 무서운 언론 기사를 접한다.

이 의료 종사자들은 방호복을 입고 있고 외부 세계와 격리되어 있으며 더위로 끓는 옷 안에서 교대로 근무하며 한 시간에 5리터의 체내 수분이 손실된다. 그들은 수분 보충을 위해 밖으로 나와 소독을 위해 독성 화학 물질을 바르고 다시 또 병실 안으로 들어간다.

한 의사는 데일리 메일에 그가 양복 차림으로 일하는 동안 강렬한 염소 연기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그 독성 화학 물질이 실제로 그들과 함께 병실에 공존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사 일부 의료 종사자들이 일하면서 쓰러져 죽어가는 것은 당연한 원리이다. 바이러스는 필요하지 않다.

2014년 8월 5일자 Daily Mail의 <조용한 죽음이 도사리고 실수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두려움과 함께 끓어오르는 수트를 입고 있다. 의사들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에볼라 발생의 도가니에서의 그들의 싸움에 대해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Dr. Hannah Spencer ⓒ Daily Mail

"의사 한나 스펜서는 끓는 공기로 밀봉된 방호복 안에서 자신이 어떻게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지 밝혔다.

Dr. Spencer: '의사와 간호사는 1시간 동안 양복을 입고 교대하는 동안 최대 5리터의 땀을 흘려야 하며 2시간 동안 수분 보충을 해야 합니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릎까지 오는 두꺼운 고무 장화, 불침투성 바디 슈트, 장갑, 안면 마스크, 후드 및 고글을 착용하여 공기가 피부에 전혀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7세의 의사 한나 스펜서는 그녀의 동료들은 교대 근무 중에 피해자를 치료하는 동안 최대 5리터의 땀을 흘려야 하고 그 후에는 2시간 동안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진료 캠프에서 그들은 신발에 염소를 뿌리는 것을 포함하여 오염 제거를 위해 여러 차례의 화학 소독을 거친다.

Dr. Spencer: [환자] 방문을 45분에서 1시간 사이로 유지하고 싶지만 지금은 거의 2시간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인 보호 장비를 사용할 때 매우 강한 생리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우리는 땀을 흘리고 인체의 수분을 잃습니다. 우리는 방호복으로 인해 체온이 높아지고 이것은 우리의 몸에 큰 피해를 줍니다. 우리 자신의 인내심이 닳아 사라지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2014년 8월에 실린 또 다른 Daily Mail 기사 <'충격적인 것은 에볼라 환자가 죽기 전의 모습입니다': 시에라리온에서 일하는 영국 의사가 치명적인 질병의 공포를 설명한다>에서 의사 올리브 존슨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작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아래로 떨어지는 땀과 염소 냄새가 강렬합니다.”

Dr. Oliver Johnson ⓒ Daily Mail

조금씩 퍼즐이 맞추어 지는가. 부피가 큰 방호복 안에 갇혀 있는 동안 한 시간 동안 몸에서 5리터의 수분을 잃는다고 상상해 보자. 옷을 벗고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두 시간이 필요하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그런 다음 염소를 포함한 독성 화학 물질로 자신의 오염을 제거하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옷을 입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병실로 돌아간다.

이 모든 화학적 공해와 의료 환경이

의료인과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는 이유와 전혀 관련이 없을까.

아프거나, 쓰러지거나, 갑자기 죽는다면 무조건 "바이러스"다. 그래야만 한다. 이것이 그들이 기획하는 게임의 암묵적 룰이다. "바이러스"는 이제까지 발명된 가장 위대한 커버 스토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실체를 알고나면 모든게 너무나 간단하고 쉽다. 마치 마술의 비밀을 알고나면 허무가 밀려오는 것처럼 그들의 기획과 의도를 간파하고 나면 유치하고 허랑하고 단순한 그들의 작위에 허무가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하지만 문제는 이 역시 지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교묘한 계략은 온누리를 휩쓸어 저변 깊숙히까지 존재한다. 모든 일상이 이런 기만의 연쇄이지만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아득히도 무지의 영역들로 존재한다.

대중은 기만에 속아 넘어가야하는 순진한 관객, 대상자, 실험자, 소비자, 민중의 역할을 수행하기만 하면 될 뿐이다. 아무것도 궁금해해서는 안되고 질문해서는 안된다. 세계 보건 기구(WHO)와 질병 통제 센터(CDC)와 의료인들과 언론을 믿어야 한다. 그들은 항상 공공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며 그들은 항상 중용을 지키고 과학적이며 사실적이라고 믿어야 한다. 그것이 대중의 역할이다.

발견되지 않는 바이러스

• 캐나다 조사관인 Christine Massey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지금까지 분리 및 정제(발견됨)되었다는 증거를 요청하는 정보 자유법(FOIA) 요청을 제출하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 2021년 3월 15일, 그녀는 CDC로부터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2] CDC는 그녀에게 환자의 혈액 샘플에서 바이러스가 분리 및 정제되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지금까지 분리 및 정제되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여러 정부 기관에 7건의 다른 FOIA 요청을 제출했으며 대답은 항상 같았다. 그러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Cristine Massey

•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5년 동안 프로테아제(효소 계열) 및 프로테아제 억제제를 연구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에이즈 자문단의 일원이었던 동시에 <암의 염색체 불균형 이론>라는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랜식 박사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견을 발표했다.

“저는 에볼라와 마버그 바이러스의 분리와 전자현미경 사진에 관한 과학 문헌들을 자세히 조사했지만, 에볼라와 마버그 바이러스가 인간에게서 분리되었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확증적 증거는 확실히 없습니다.”

즉 에볼라 바이러스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분리된 독립적 바이러스의 표본이 제시되거나 발견되지 않는다.

에볼라 팬데믹 실태

에볼라 사태를 비교 가늠하며 현재의 코로나 사태에 대한 실마리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기존 질환 끼워넣기

2014년 여름, 전 세계가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휩싸였다 ㅡ 물론 미디어를 통해서 말이다ㅡ 전 세계가 에볼라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도록 미디어를 통해 겁주는 전술을 펼친 후 이어지는 다음 단계는 과학적 사실들을 제시하는 일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사례 수와 사망에 대한 주요 보고 기관이다. 2014년 7월 25일 WHO에 업데이트된 "에볼라 바이러스 질병, 서아프리카"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표기되어 있다.

"총 1201건. 672명 사망. 이 수치는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에볼라 집중 지역)를 포함한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WHO에서 각 숫자를 "확인됨", "가능성이 있음" 및 "의심되는" 범주로 나눈다. 이 3개국에서 에볼라를 식별하는 진단 검사 방법 역시 PCR이었으며 당시에도 이 진단 검사 자체가 불확실하다는 말이 거론되었다. 그러므로 '확인됨'이라고 표시된 범주조차도 의심의 대상이 되는 상태였다.

해당 국가에서 확인된 에볼라 환자 수의 총계를 살펴보자. 814명.

확인된 사망자 수는? 456명. 이제 2009년 4월 " 계절성 독감, 세계 보건 기구"라는 제목의 또 다른 WHO 보고서를 살펴보자. 이는 시계처럼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종류인 정기적인 계절성 독감에 대한 WHO의 공식적 보고 문서이다.

"심각한 경우의 연간 수: 3,000,000 ~ 5,000,000명.

연간 사망자 수: 250,000 ~ 500,000명."

이 수치는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진행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알다시피, 독감 사망 수치가 이 정도가 되어도 세계보건기구(WHO)가 심각한 경고를 공표하지 않으면, 매년 반복되는 계절성 일반 독감에 대해서 언론은 특별히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2014년, 에볼라(Ebola)로 814명의 확진자와 45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전 세계에 비상이 걸렸다. 전 세계 시민들은 여행 제한 사항에 대해 전해 듣고, 미국의 많은 지역 사회에는 "휴대용 자가 질병 진단 키트"가 배포되었다. 당시 에볼라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구금하는 것에 대한 소문도 돌고 있었다. (현재 코로나 사태에서 이 구금은 "자가 격리"라는 이름으로 실질적으로 실행되어 오고 있다)

뭔가 매우 잘못되었다. 언론의 이미지와 공포 조장을 제쳐두고서라도 이것이 선전 활동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어떤 질병을 조장하고 어떤 질병을 무시해야 하는지와 같은 선택적 과정이 다시금 작동하게 된다.

만약 WHO가 "일반 계절성 독감"을 "에볼라"로 단어명만 대체해서 발표한 것이라면? 매년 주기적으로 대량의 사상을 야기하는 독감은 어떠한 발표도 하지 않고 공포심 조장도 하지 않으며 흘려 묻어두고 있었는데 이를 갑자기 다른 이름을 덧붙여 사상자를 연결시킨 것이라면? 앞선 포스팅의 전염병 대응 관리자 유출 영상에서 드러났듯이 그들은 주기적 독감 사상자를 새로운 전염병 공포에 끼워넣는 것을 관행처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도 이 때의 에볼라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만약 매년 발표하지 않았던 독감 사상자를 새로운 바이러스로 이름 붙여 대대적 공포감으로 조장하며 사상자 수치를 미디어에 띄우기 시작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어떤 공포를 마주하게 될지 상상해 보자. 사회는 갑자기 혼란에 빠져 우왕좌왕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300만~500만 건의 에볼라 감염 사례가 있습니다. 250,000~500,000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매년 300만~500만 건의 정기적인 계절성 독감이 발생하며 WHO에 따르면 250,000~500,000명이 이 독감으로 사망한다.

사실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이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 하지만 알다시피, 에볼라는 달라요. 출혈이 있어요. 확진자들은 피를 흘리며 죽습니다. 에볼라는 끔찍한 바이러스에요"

확진자 늘리기: 검사 대상 늘리기

2014년 7월 30일 영국 정부는 에볼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해외 여행자 패트릭 소이어와 접촉했을지도 모르는 30,000명을 추적하기를 원한다는 터무니없는 결정을 내렸다.

처음에는 추적 대상이 수백 명에 불과했지만 30,000명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공포를 조장할 수 있는 확진자 대상의 수가 잠정적으로 배의 배로 늘었다. 이것이 바로 확진자 공포를 양성하는 방법이다. 현재 코로나는 어떠할까. 30,000명이 아니라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 모두가, 실질적으로 거의 전 국민이 PCR 검사를 받아 오고 있다. 따라서 매일 수많은 확진자 수를 집계할 수 있게 된다.

진료소와 병원에서 에볼라의 "조기 징후"라고 표시된 진단을 가지고 PCR 검사소에 도착하는 겁에 질린 사람들은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례로 분류될 것이다. 에볼라의 조기 징후라고 판단하는 증상은 무엇일까? 발열, 오한, 인후통, 기침, 두통, 관절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를 두고 그냥 독감이라 한다.

면역 체계에 대한 이 모든 이해에서 의도적으로 누락된 것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오염은 면역 체계가 강할 때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없다. 사실, 진지하고 정직하며 유능한 의사가 환자에 대해 완전한 정밀 검사를 하지 않는 한, 그는 그 환자의 인체가 건강한지 그 환자의 면역 체계가 강한지 전혀 알지 못한다.

심각한 영양실조, 기아, 기본적인 위생 시설의 부족, 오염된 물, 심각한 오염이 존재하는 환경을 품은 지역에서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쉬이 병에 걸리고 사망한다. 이러한 환경은 자연스레 인체의 면역 체계를 파괴하고, 그 부위를 휩쓸고 가는 모든 오염은 질병과 죽음을 초래한다.

에볼라 바이러스 진단 검사의 오류

현재의 코로나와 마찬가지로 2014 당시에도 주요 언론에서 깊이있게 다루지 않았던 요점이 있었다. 바로 에볼라 진단에 사용되는 '검사'에 대한 신뢰성이다. 그 중 두 가지 검사 방법인 항체와 PCR은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당시 에볼라에 사용하던 "항체 검사"는 찾고 있는 질병과 아무 관련이 없는 요인에 대해 핑(ping)을 하기 때문에 무작위성 질병에 대해 양성으로 등록되는 오류를 보인다. 그리고 교차 반응 ping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양성 테스트는 환자가 해당 세균과 접촉했다는 것만 제시하지 그가 아프거나 아프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표지는 제시하지 않는다. 사실 1984년 이전에는 항체의 양성 상태는 오히려 환자의 면역 체계가 성공적으로 세균을 퇴치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알다시피 "PCR 검사"는 바이러스 물질로 추정되는 아주 작은 부분을 증폭하여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정교한 방법이다. 여기서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처음에 환자의 몸에서 아주 작은 물질을 발견하고서는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질병을 일으킬 만큼 충분한 양이라고 결착지을 수 없다. 환자가 아프거나 아프게 될 것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하려면 매우 많은 양의 바이러스가 필요하다. PCR 검사의 불합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앞선 포스팅에서 구체적으로 다룬 바 있다. 물론 현재의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계획된 팬데믹을 인지한 많은 사람들은 이미 PCR 검사가 질병의 정확한 판단을 이끄는 데 얼마나 신뢰할 수 없는 도구인지, 진단을 넘어서 인체에 얼마나 해로이 작용되는 도구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결론은 이러한 부정확한 검사를 받는 수많은 사람들이 에볼라에 대한 잘못된 확진 진단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염병의 사회적 공포 속에서 진단 테스트의 오류 따위는 완전히 무시된다.

에볼라 진단을 위한 표준 테스트는 PCR로서, 오도하고 현상을 쓸모없게 만드는 많은 결함이 있음에 따라 PCR 검사를 통한 '에볼라 진단'은 의미가 없다.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난 "에볼라"는 "독감"일 수도 있고, "오염된 물"일 수 있으며, 에볼라가 아닌 상태일 수도 있다.

따라서 당국이 6,000건의 에볼라 사례와 3,000건의 사망이 있다고 보고하거나 미국에서 2명의 환자가 에볼라에 걸렸다고 보고할 때 이러한 주장 중 어느 것이 지짜 사실인지 전혀 확인도 할 수 없는 사기성 진단 테스트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방부 매뉴얼에 의해서도 확인된다.

2014년 10월 10일, "에볼라 자이르(EZ1) rRT-PCR(TaqMan®) 분석에 대한 ABI 7500 Fast Dx, LightCycler 및 JBAIDS: 지침 책자" 제목 아래에는 "미국 국방부의 해군 의학 연구 센터에서 제조"라는 문구가 있다. 다음은 일부 발췌문이다.

“EZ1 검사[PCR 검사]는 개인이 에볼라 자이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거나 감염의 징후(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 자이르 바이러스 발생)에 감염된 징후와 증상이 의심 검체를 검사하기 위한 임상 및 역학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는 한 수행해서는 안됩니다."

번역: "환자가 이미 에볼라에 걸렸다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면,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든 간에 검사를 실행하지 마십시오. 검사가 그다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 또 다른 인용문이 있다.

“[PCR 검사]가 환자 관리 결정의 유일한 근거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PCR의] 결과는 에볼라 자이르 바이러스의 추정 식별을 위한 것입니다 (2014년 서아프리카 발병에서 발견됨).”

번역: "'추정'이라는 단어는 '확실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맞아요 확실하지 않습니다. 에볼라의 최종 진단을 위해 PCR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최종 인용문은 다음과 같다.

“에볼라 자이르 바이러스의 최종 식별(2014년 서아프리카 발병에서 발견됨)은 공중보건이나 신고가 필요한 다른 당국과 협의해 추가 검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에볼라 자이르 바이러스(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발견됨)의 진단은 이 PCR 검사를 통해 에볼라 자이르 바이러스(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발견됨)의 식별 외에 병력, 징후, 증상, 노출 가능성 및 기타 실험실 증거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진단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대놓고 언급하고 있다. 다른 검사들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첫째, 환자로부터 바이러스를 정제하고 직접 분리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환자의 바이러스 양을 확인하는 테스트이다. 수백만 개의 활성 에볼라 바이러스가 환자에게 존재해야 "에볼라 환자"라고 말하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검사들이 소위 에볼라 및 코로나 환자들에게 전혀 시행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이 모든 “에볼라 사건”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격이다.

이에 대한 다른 증거들도 둘러보자. 언론 보도는 예상보다 훨씬 적은 수의 "에볼라 환자"가 출혈을 보인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에볼라와 관련이 없는 요인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모두 PCR 검사로 "에볼라 추정 환자"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확진자를 늘려 출혈 바이러스의 공포심을 자극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출혈되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이다.

국내 발병 첫 환자 보고 마케팅

헤드라인 뉴스: "익명의 에볼라 환자가 라이베리아에서 도착한 후 미국 댈러스에 있는 텍사스 보건 장로회 병원에 격리되어 있다."

국내 첫 환자 발병은 폭발적인 효과를 얻기 위한 마케팅 측면을 가지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신호를 받은 언론사들은 '미국 최초의 에볼라 환자'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히 잘못된 표현이다. 다른 여러 에볼라 추정 환자들이 이미 미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CDC는 기술적으로 다음을 가시화시키고 있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환자가 진단되었고, 에볼라 발원지 서아프리카에 다녀온 사람이다. 왜 CDC와 미국 정부는 이 환자를 그렇게 크게 다루고 있었던 것일까.

CDC는 모든 미국인이 에볼라 공포 캠페인의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해 댈러스 환자와 최근에 접촉한 모든 사람을 추적하고 격리할 것임을모든 미국인들이 알기를 원했다. 뿐만 아니라, 에볼라에 양성인 것으로 판명된 접촉자들은 차례로 그/그녀의 접촉자들에 대한 더 광범위한 추적과 진단을 촉발시킬 것임을 알기를 원했다.

이 사냥 및 검색 수사망은 미국 전역의 지정된 구역에서 격리 및 여행 금지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 수사망은 새로운 에볼라 백신의 출시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 발생했으며, 물론 CDC는 비록 안전성에 대한 테스트가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인들이 이 백신을 수용하도록 확실히 하기를 원하고 있다. 에볼라에 대한 두려움을 증폭시키고, 백신을 출시하고,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촉구하고, 주장하고, 요구한다.

CDC 국장인 톰 프리든(Tom Frieden)은 "댈러스 에볼라 환자"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매우 정확한 검사"인 PCR 검사가 이미 나왔기 때문에 환자가 에볼라에 걸렸다고 단언한 바 있다. (기자회견 영상 2:06 참고) 그렇다. 톰 프리든은 이 테스트가 매우 정확하다고 언론에 장담했다. 물론 또 다른 CDC 거짓말이다.

사실, 이 매우 민감한 PCR 검사는 많은 오류를 일으키기 쉬운데, 그 중 첫 번째는 환자로부터 채취한 아주 적은 양의 세포 물질을 에볼라 바이러스의 요소로 오인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PCR이 이 샘플을 수백만번 증폭한다는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 샘플을 관찰하기 위해 환자의 몸에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바이러스가 있다는 전제를 의심하게 한다는 것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그의 몸 안에 수백만 개의 활성 바이러스가 있다. 이 경우에는 PCR 테스트를 실행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왜 달라스 환자에게 PCR을 시행했는지 묻는 것은 합법적이다.

왜 다른 테스트는 실행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왜 환자의 에볼라 바이러스를 직접 분리한 다음 환자의 체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양과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하지 않았을까. 그들 자신의 질병 패러다임에 따라 연구자들과 의사들은 환자에게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원할 것이다. PCR 검정은 그런 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산출하지 못한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나 다른 전통적인 의료기관에서 그의 직업과 명성을 인정받은 과학자는 이런 질문을 던지지는 않고 있지만, 전방에 나설 수 있는 독립적인 과학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검열과 억압과 비난과 조롱이라는 갖은 공작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정의를 위해 끊임없이 나선다.

첫 환자라고 보도된 댈러스 환자는 공포/격리/백신 접종 어젠다를 전달하는 데 이용되고 있었다.

팬데믹 선전

"팬데믹"이라고 소개되는 모든 기획 단계는

인구가 명령을 얼마나 잘 따르는지에 대한 테스트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팬데믹은 선전 기획이다.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무엇을 강조할지, 무엇을 무시할지, 무엇을 사용할지 상황을 지켜보며 시시각각 선택과 전개가 이루어진다.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유발하는 것은 인구에 대한 하향식 통제를 행사하기 위한 지극히 표준적인 요소이다.

공포를 자극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면 사람들은 순종한다. 공포심에 휩싸여있는 사람들에게 제시되는 해결책은 그저 빛과도 같을테다. 이는 정치 와 종교를 넘어서 인간의 사상을 집단적으로 길들일 때 주로 사용되는 패러다임이다. 사람들은 두려워할 때 순응하고 권위에 복종하기 마련이다.

팬데믹 기획 작전의 핵심은, 거짓말에 의해 거짓말을 위해 존재하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주축으로 이루어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국가 경제에 피해를 끼치는 책임까지 맡고 있다. “공항을 폐쇄하라. 어떤 비행기도 이착륙해서는 안된다. 배를 항구에 정박하라." ㅡ 혼란, 두려움, 손상 ㅡ 그리고 그 혼란에 새로운 질서를 부과한다.

이미 수사 기자들은 1980년대부터 의료 프로파간다 작전이 장기적으로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해 왔다.

'공중 보건''의료'라는 패러다임은 언제나 공익의 중용을 띠며, 중립적인 성향을 띠는 듯 보인다. 그들은 정치적 깃발을 흔들지 않는다. 그들은 "인도주의적 우려"라는 표현 뒤에 숨어 있다. 그들은 과학이라 주장한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아무런 의심의 부과없이 명백한 파시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우리는 사회에서 '공신력'을 지닌 플랫폼을 가장 배척해야 한다. 그들은 공신력을 무기로 역으로 전략을 펼친다.

"팬데믹"은 의료 심리학 플레이북에서 고가치 전략이다. 그리고 의사는 보병이다. 대부분의 경우 의사들은 자신이 어떻게 쓰임되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한다. 그들은 의과 대학에서 다양한 레슨을 배우고 더 나아가 오만하고 불편한 진실에 면역이 되는 방법까지 배운다. 강렬한 세뇌가 순종적인 근로자들을 양성한다.

'바이러스' 개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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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해, 농약, GMO 식품, 화학물질, 방사선 등 질병의 실제적이고 불편한 원인을 은폐하기 위해, 관련성이 없고 전혀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안하여 흐름을 조정하는 새로운 표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바이러스(VIRUS)라는 것은, "단어"만 존재할 뿐이다.

이 "단어"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 개념에 쓰인다.

"인체 이상 증상"의 허구적 원인

• "백신"에 항원으로 사용된다는 바이러스는 사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chimera 혼합체 (생물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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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없이 의료 카르텔과 정부 동맹국은 전 인구에 대해모든 백신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에 따라 백신과 약물을 통한 인구의 전반적인 독성 및 약화도 앞으로 나아갔다. 여기서 '약화'는 control하기 쉽다는 것을 포함한다.

선택적 검역은 국민에 대한 위헌적인 정부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가짜 전염병은 광범위한 계엄령 선포를 촉발할 수 있다. 그리고 "바이러스의 보균자 추적"이라는 보호 아래 정부의 감시와 통제는 더욱 확장된다.

세계적 팬데믹의 커버 스토리 하에서 "유독성을 띠는 현대 의학"은 '감염된 인구'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구석구석으로 그 범위를 확장시키며, 국방부와 국토안보부는 "모든 전염병은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는 이유로 그들의 작전을 확장시킨다.

하나의 통제된 관리 시스템 아래, 하나의 세계에 대한 세계주의적 관점이 향상된다.

모든 전염병은 지구의 전 인류를 위협한다는 전제가 조성되며 우리 모두는 이 안에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 지구를 위한 하나의 조정된 의료 시스템이 필요하는 명분이 조성된다.

"감염 지역"을 선언함으로써 경제적 공격은 해당 지역을 격리하고 격리함으로써 평준화될 수 있다. 사업 손실, 자금 손실 - IMF와 세계 은행이 개입하여 해당 지역의 거대 기업 통제에 항복하는 대가로 대출을 위한 가혹한 거래를 진행한다.

"전염병에 대한 공포" 이후 지구상의 모든 국가 건강 보험 프로그램들은 사람들에 대한 더 많은 권한을 주장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추가 공격은 "(증명되지 않고 독성이 있는)약물과 백신을 제외하고 어떻게 감히 전통적/자연적 해결책으로 전염병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겠어요?"에서 시작될 수 있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환경적 요인을 제거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시도하면 되는데 말이다.

더 나아가서는 이런 인류 말살 실험의 요충지 "아프리카"에서는 오랜 세월 끔찍한 일들이 발생해왔다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기아, 전쟁, 오염된 물 공급, 과밀화, 비옥한 농지 및 기타 천연 자원의 절도, 독성 백신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인구를 약화시키고 죽이려는 수세기 동안의 캠페인을 숨기는 커버 스토리 역할을 해왔다. 아프리카의 유약함이 곧 전 인류가 수렴되는 미래의 상이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출혈열의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끔찍한 영양실조의 병력도 있다. 그 중 하나는 괴혈병이며 모든 점막에서 출혈을 유발하기도 한다. 괴혈병은 "에볼라"에 대한 완전한 설명과는 거리가 멀지만, '세균이 아닌 요인'을 간과하고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이 얼마나 쉬이 이루어져 오고 있는지를 예시한다.

따라서 결론은

'출혈'을 설명하기 위해 '바이러스'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기억하자. 바이러스의 개념은

"발병되는 다양한 인체의 이상 증상"이 출발이다.

다양한 복합적 환경적/침습적 요인 ---> 인체이상증상 발병

요인 미해결. 바이러스✔️ -> 인체이상증상 -> 백신(질병유발)✔️

-> 바이러스 치료(질병유발)✔️





Comments

  1. 와우...(짝짝짝).... 출혈을 설명하기 위해 바이러스는 필요하지 않다... 정강이를 피가날정도로 쎄게 걷어차이는 느낌이네요 명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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